이건 저쪽 생활/자연 그쪽에다 올리든게 중복이 되서 앞으론 사회 쪽으로 해야 될... 재활용은 생활두 생활이려니와 사회적 문제도 되자너? 지금 이 문제는 또 나오자너? 여기선 이미 죄다 말해준거에여~ 빡스 자체를 우체국에서 하는 방식으루다 조립식 끼우기(?) 밀봉형으로 된 빡스로 해야 된다구 했자너? 사실 우체국에서는 그런 소포 보낼때 다 검사 하자너? 글쵸? 즉, 테프를 붙이면 안되여~ 필요에 따라서는 개봉해서 내부를 볼 수 있어야 우체국 소포는 되뜬거라는... 옛날엔 다 그리 했어여~ 근데 요샌 저러케 덕지덕지 자꾸 왜 저런 테프를 붙이는지 몰게뜨라는... 종이접기식으로 빡스가 테프 붙이지 안쿠서두 밀봉이 되여~ 쏘니나 그런 (요샌 뭐 국산 삼성두 다 그리 하자너?) 가전제품 나오는걸 보시면 아시자너? 그건 딱지는 붙어 있져~ 그건 진짜 정품 인증 밀봉 딱지~ 그 딱지를 떼는 순간 중고품 된다는 그런걸 뜻하는 딱지일뿐 덕지덕지 해논거는 아니자너? 이런건 빨리 정부가 계도를 해서 지침을 줬어야 되뜬거져~ 우체국에서 쓰는 접이식 밀봉 방식의 그런 박스가 있어여~ 끼우기식으로 덥개가 덥혀서 잘 개봉 안되는 방식의 그런 빡스가 있는데 왜 저런 재래식을 자꾸 쓰는지 몰게뜨라는... 스치로폼두 또 그래여... 그거 쓰지 말라구 그리 말해두 못알아 먹드라는... 그래서 요샌 그건 돈을 따로 해놔뜨마... 요샌 뭐 생선 택배 아니면 그리 잘 썩지두 않아여~ 치즈있져? 치즈... 그런건 꼭 뭐 냉매니 스치로폼이니 그런걸 안해두 아주 삼복더위 한여름철 아니면 택배 운송 기간 안에 썩지두 안커니와 잘 녹지두 않아여~ 글구 좀 녹아두 다 먹을 수 있구... 아이스크림이야 좀 힘덜져... 그런 종류만 빼구 모든걸 좀 빡스는 이제 테프 안쓰고 접이식/밀봉식 통폐합을 해야 해여~ 가령, 바나나 빡스 있자너? 그건 좀 크져? 축구공 2-3개 들어갈 정도... 그런 버너너 빡스는 테프 안붙이고 밀봉(?) 되자너? 뚜껑 자체가 윗뚜껑이라 덮으면 잘 안떨어지자너? 그런식의 빡스... 일체형 빡스... 그러니 종이접기(?) 설계를 애시당초에 잘해야져~ 이미 다 나와 있어여~ 그런 빡스를 안쓴다 뿐...
가이드라인이 없데여? 생선/아스크림 빼구 스티로폼은 (절때루) 사용금지~ 그게 가이드 라인이져~ 글구 또 내부 완충재 "뻥"은 될 수 있는대로 비닐로 된 뽁뽁이 금지, 신문지 사용 권장~ 진짜 신문지를 쓰는 곳두 있지만 신문지 재료를 쓰는 그런 (앏은) 종이 사용 권장... 글구 마지막으론 빡스 자체는 재단을 잘해서 테프를 붙여서 밀봉하는 그런 빡스 아닌 접이식으로 꽂음 형식으로 뚜껑을 덮어 열리지 않는 박스 사용 권장~ 이 정도가 가이드라인이져... 글구 또 깨지지 않는 물건은 (ex. 옷, 악세사리, 컴퓨터 소모품) 박스 보다는 기존 검은색 봉투(?) 사용... 가이드라인은 그 정도쯤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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