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7시39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탈출용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제대로만 잘 떨어졌다면 살았어여~ 그러케까지 사람이 죽을 정도는 아니구 찰과상 정도나 될쯤인건데 애시당초 여자를 먼저 창가에 올라서서 뒤에서 남자가 밀쳤다자너... 그러니 여자는 얼떨결에 떨어진거겠져... 글구 그게 잘 된건가 그걸 보구서 또 낙하를 했어야지 마치 뭐 낙화암(?) 삼천궁녀식으루다 남자두 연달아 떨어졌다니 걍~ 딱지 처럼 저 매트가 뒤집힌 그 위로 떨어지니깐 튕겨서 공구리에 헤딩을 한 경우... 😝😜😛 여자가 떨어질때 완벽하게 정중앙에 떨어진게 아니구 가장자리 스치면서... 그러니 저 메트리스가 그 떨어지는 몸무게에 마치 딱지 처럼 뒤집히면서... 그러니 또 그 순간 또 남자두 떨어지니깐 맨땅에 헤딩을 한 그런 경우... 그나저나 한여름에 어쩌다 저런 호텔엔 들어가서 난리? 피서철엔 뭐 해수욕장에나 갔다가 저런 호텔이라면 또 이해는 가겠다만 이건 어데져? 부천?!?! 이부망천이라 일케 된거에여~ 😝😜😛
근데 저 사진을 봐서 아시지만 글자가 꺼꾸로 되있자너? 제대로 펼친게 맞아? 저런거뚜 좀 신경을 써서 전개를 시켰어야져~ 그러니 사람덜 다 보기엔 저게 뭔가 잘못 펼쳐진거루다 볼꺼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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