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멈추는 車... '급발진 맞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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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 이러네여? 엊그제두 뭐 경남쪽에서 역주행 하면서 급발진 어쩌구~ 하드니 요번엔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시청이면 어데여? 프라자 호텔 거긴가? 매스컴 세이덜이 지도 한장 작성을 못하구 있어여... 이게 소공동 조흥은행쪽에서 한국은행 뒤쪽 시청가는 골목에서... 프라자 호텔 뒷골목 역주행 했다네여? 그래서 삼성 구관쪽 덕수궁 태평로로 나가면서 거기 또 노천에다 카페 차리구 거기 사람이 근 10명이나 즉사네여? 현장 즉사라면 엄청난 속도였나 본데여? 글구 또 희안하게 남자만 다 죽었다네? 거 참... 더더욱 이상스런건 사고친 혐의자가 뻐스 운전사였데... 거 참... 그때 경남 그때두 여자는 여자였지만 뭐 운전을 30년이나 (넘게) 했었다자너? 글면 급발진인겨? 뻐스 운전 해봤다니 운전쪽, 자동차, 기계 작동쪽은 "아주" 빠삭하게 훤할꺼 아녀? 글면... 저러케 갖다 박을때 뭘했어? 운전해뜬 그 장본인 설명을 들어보면 되자너? 상황이 이러면... 이게 약간은 뭔가 구조적/조립적 문제두 있긴 있는 모양... 뭔가 소프트웨어쪽 문제라자너... 아마 그럴수는 있을꺼라는... 요샌 뭐 자동차두 죄다 PC 처럼 반도체, 거의 다 컴퓨터 처럼 연동되서 조립되는거 아녀? 반도체가 조달 안되서 자동차 못만든다~ 그런 얘긴 벌써부터 나왔었자너? 여기서두 다 말해줬자너? 자기 아니면 만지면 안되게끔, 글구 다른 사람들이 만져봐야 모르는 그렇게 자동차가 되서 시판이 되자너? 저게 제네시스?!?! 그 차 몇년째 몰았어? 이런걸 다 따져 봐야져... 또 저기 구경꾼덜은 그게 이상하다자너? 급발진이면... 차가 전봇대 갖다 박기 전에는 멈추덜 안찬슴? 근데... 저긴 보면 정상적으로 차가 멈춘다?!?! 그러니 사람덜이 다덜 의심하져... 뭐 암튼 더 꼬치꼬치 꼬치구이"라두" 시켜다 먹으면서 조사를 해보시길... 😝😜😛

여기서 보기엔 어뜨냐?!?! 만약 급발진이라면... 저 차종류... 제네스? 그게 다 저래야 되자너? (그래서 여기선 또 그거조차두 의심을 해봐뜬적이 이뜬... 차 회사에서 저 차 맹글때... 거기 데모 터졌나? 그러타면... 뭔가 그날 부품을 하나쯤 뺄수도 있는거 아녀? 그런 미세한 부분에서 차 한두대에서 뭔가 빠지면... 신삥일때는 문제가 안나두... 갈수록 저런 문제가 터질 수는 있져... 모든 차에서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구 딱~ 그 한개, 그 차만... 즉, 모든 차가 다 문제가 있는건 아니구... 그 자동차 만드는 그 공장 어떤 직공이... (뭐 데모가 터졌건 뭐 부품 조달이 안되건) 어느 날짜, 어뜬 부분, 그거만 달랑~ 문제가 생기게 만들수도 있다~ 그런 얘긴거져... 그걸 소위 말해 사보타지라구 하잔슴? 엊그제 리튬 빠때리 화재 그거뚜 싸보타지에여~ 그런 불량/왜율 자꾸 그런게 (높은 비율) 생겨... 그걸 소비자한테 떠넘기는거져~ 글면? 저리 알딸딸한 경우가 사회내에서 자꾸 발생된다는거임~ 그게 pc에선 한때는 "컴퓨터바이러스" 그걸루다 나타났든거임~ 그럼에두 불구, 그걸 썼다는 사람덜이 있어여~ 컴퓨터바이러스라구 해두 그걸 썼다는 사람은? 거기에 적응하면서 (사고를 회피해 가면서, 모든 방법을 써서 내 자료를 보호하면서) 썼다는 얘기져... 즉, 알았어~ 이 자동차두... 저런 급발진을 이미 알아두 운전자가 그 차를 몰 수가 있다는거임~ 여기선 그거까지 의심을 해봤다는거져~ 그래서 그런거까지 다 물어본거 아녀? 년식이 몇년도? 언제? 공장 데모 터진 날짜?) 그건 또 아니다?!?! 글면 뭔가 전자 장치쪽에... 암튼 그 사고친 당사자, 운전자의 말을 일딴 들어 봐야 해여~ 이 차가 신차래? 몇년쯤 몰았어? 이런걸 다 말을 들어봐야 해여~ 렌트카 아녀? 즉, 자기가 10년이상 자차보험으로 손떼 뭍혀가면서 더더구나 뭐 애지중지 하면서 튜닝두 하구 몰든 그런 차래? 그럼 자동차가 내 몸 같이 다 알텐데? 어? 이거 무슨 이상한 소리가 난다? 뻑뻑하다? 어데에 뭐가 있다~ 비상문 손잡이는 어데 있다~ 이쯤 정도는 10년 아니구 한뭐 몇일만 몰아보면 다 알아여~ PC 그거 역시나 마찬가지에여~ 소리가 틀려져... 덜덜덜더럴... 위이이이잉... 끼이이이이잉~ pc 역시나 이런 소리가 다 틀려... 신삥하구 한 뭐 10년 넘어서 먼지끼구 그러면 다 틀려져... 속도두 당근 느려지구... 사람이란게 그런거 조차에두 적응이 된다~ 그거임... 그래서 진짜 이게 자기꺼다~ 자기차다~ 그렇다면 먼저 그 주인이, 차모는 사람이 미리 뭔가를 다 알게 되있다는거임... 그건 진짜진짜진짜진짜 아니다?!?! 글면 차를 만든 그 회사/공장 어떤 직공이 그 차만 달랑 뭔가를 (고의적으로, 내지는 부주의로) 불량을 냈다는 얘기 쪽으로 흘러갈 수가 있져...

조수석에 사람두 탔다네? 아내?!?! 전처야? 아니면 뭐 정부야? 진짜 집사람을 태우고 가다가... 뭔가 부부싸움 한건가? 그럼 이게 또 뚜껑이 열리면서 저리 될 수가 있져~ 뭔가 전방주시태만두 될 수 있구 싸움이나 신경이 거슬리구 좀 방심한다면... 저리 될 수 있져... 뻐스 운전 해봤다니 알꺼 아녀? 주취객이 올라타서 마구 뒤에서 패대기 하면서 운전수 때리면?!?! 차가 요동 칠꺼 아녀? 지금 그 여자는 어케 된거래? 운전수는 입원중이면? 조수석두 왕창 찌그러졌을꺼 아녀? 글쵸~ 그 말이 맞져~ 이게 진짜진짜 급발진이라 기계를 뭐 어케 할 도리가 운전수로써는 전혀 없다~ 그러면 인근에 뭐 가드레일이나 전보산대라두 일단 박아서 멈추는게 맞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