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저정도가 어데여?
이제 정부는 좀 대기업쪽에다
공문 좀 너어서 (옆꾸리 찔러 절받기 식으루다)
거긴 꽤 큼지막하게 성금으루다 해서 그걸루다는
이제 보수 공사 들어가야져~ 🤞❤💯
부유세?!?! 그딴거 할 필요 없는거임~
이런때 (구호/복구) 성금이나 좀 내~
그건 뭐 지금부터 터(파기)작업 시작해서
첫눈올때까지져~ 첫서리올때 쯤은
시마이가 되야져~ 너무 빨라두 안조쿠
너무 느려두 안조쿠 좀 유도리를 둬가면서
적정 가격 맞춰 가면서 딱~ 첫눈 오기전까지~
아? 올 겨울에 월드컵 있는건가?!?! 글쿠나
그거 개막식 하기 전까지 시마이 내야져~ 😝😛😜
그게 또 중요혀~ 거기서 16강 넘어 가야
이제 지지율 나오는겨~ 못넘어가면?!?!
좀 힘덜어지져~
불도 났든가 보져? 그날 새벽에 보니깐 불나서 그래서 해병대가 수륙양용 출동을 시켰다드마... 사실 군병력은 저런데를 빨랑 가봐야져~ 민간인은 뭐... 그런건 나중서 해두 되는거임~ 근데 이건 대기업 아녀? 포철쯤이면 굴지의 대기업인건데 반세기쯤 되는거라 이제 좀 기력이 노쇄화 하는건가여? 자체 조절 능력이 없는거래여? 그래서야 쓰나... 포철이면 동양 굴지의... 포철이 곧 한국이구 한국이 또 포철인겨~ 이건 계속 굴러 가는거임~ 자동차야 뭐 없어두 살구 한다지만 철기시대에 다 끈났다 쳐두 아무리 그런다구 철붙이 쓸 일 없겠삼? 빨랑빨랑 주차장 쏠린 병력 저쪽에다 총집결해서 72시간내 복구해버려~ 저기 가동 중지 되면 일이 커지져... 불꺼지면... 핵발전소나 마찬가지라구 보시면 됨... 다 굳어버리구 그게 또 깨지져... 용광로 빠께쓰가 온도가 떨어지면 그땐 얼어서(?) 깨져~ 글면 뭐 일이 엄청 커지져~ 포철 다시 지어야 된다는 소리가 나오게 되는거임... 글구 뭐 파급 효과가 한두개여? 저게 없으면 자동차 쇠철판두 생산이 안된다구 보시면 됨~ 모든 산업이 올스톱~ 된다구 보시면 되는거임~ 핵발전소라니께... 그건 뭐 전기 없으면 어데 뭐 산업은 커녕 사람 생활 자체가 안되자너? 그러니 이런 제철소나 발전소가 서로 연관 관계가 있다는거임... 저기 또 전기두 또 항상 지원이 되야 되는거라는... 전기가 없으면... 부대시설... 생산장비 같은 그런 기계가 또 작동이 안되져...
글구 빨랑 포철 가바바~
거기가 또 (물)난리래여~
거긴 고로 정지 되면 포철
다시 지어야 된데~ 창사이래,
반세기만에 포철 홍수나긴 첨이래여~
그러니 주차장쪽은 상황끝이구
그 병력 고대루다 또 포철
이동/집결 시켜서 거기 손봐야혀~
근데 벌써 방사포 설치되구 물 뺀다는데
저긴 누런 흙탕물이 아니네여? 왜글지?
뭔가 공업용수가 터진건데 그걸 빼는 모양...
지금 옆쪽 개천에서 홍수로 흘러든 물이
저러케 흰색깔 일 수가 없자너?
(자료사진?!?! 어쩐지... 저리 흰색깔일 수가 없져...
요샌 저런 자료사진을 자꾸 끼워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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