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갱장히 빨리 되네여?
바루 이런 방식으루다 하면
된다는거임~ 생산할 때부터...
공장에서 시(공)판 할때부터...
저러케 해서 판매를 하면 간딴할껄
뭐 맨날 자연보호 떠들어 대면서...
단, 저런건 낱개로 팔면 또 말짱 꽝이져~
왜냐? 내버리는건 또 픽~ 픽~ 암데나
내버리면 하나마나에여~ 따라서...
반드시 덕용 판매~ 저 옆에 6개 들이
한팩에서"만" 이런걸(=무상표) 판다~ 그거임...
글구 그건 가격이 토탈 6x1천원=6천원인데
한 뭐 2-3% 디스카운드 5천 800원으로 해주면
그걸 사먹는 그 사람덜은 자연보호 하는거임~
다 먹구 난담에 저 6개 빈통을 저 상태로
밖에다 고대루다 내놓으면 되는거임~
아시것져? 자연보호 쉽쬬잉?!?! 😛😜😝
글구 이게 된다면...
모든걸 다 이런 방식으로
하면 되는거임~ 참치든 뭐
간장이든 모든 통에 들어간다는
그런 모든 제품을 깡그리~
지금 저런 삼다수만 나오는게 아니자너?
코카콜라두 저러케 하면 되는거임~
게토레이두 저러케 하구, 또 뭐여?
간장두 저러케 되자너? 식초두 되구,
단, 간장을 저러케 6개들이
팩으루다 사는 사람이 있나?!?!
좌우지간 내버릴껀 아니자너...
간장은 집에서 다덜 먹긴 먹자너?
근다구 뭐 당장에 썩는 물건두 아니구...
그러니 1년치를 다 사는거져~
모든걸 다 저러케 하면 되는거임~
그게 바루 알디자너... 알디...
여기 사람덜두 알디 압디다?
알디에선 다 그리 해여~
알디 제품이 그래서 싼거임~
저런건 낱개로는 안팔아~
즉, 편의점 냉장고에는 저런건
전시 되어 있지를 않음~
단, 그 점포 점원한테 물어보면
창고에는 다 있어여~ 창고에 가서
요구 하는 사람한테만 그걸 찾아서
갖다 주면 되는거임~ 그러니 이런게
된다면 라면두 당근 저러케 되져~
모든 제품이 다 가능하져~
공장에서 생산 할 때부터...
이걸 인터넷에서 부터 하면 더 쉽져~
인터넷엔 그림은 나오자너? 그 그림 보면
저런 무상표 제품 아녀? 간딴하자너?
커피두 되나?!?!
커피두 되져~
지금도 왜 자판기용
커피는 따로 나오자너?
그거뚜 한빡스에 무상표
6개 들이 초이스커피,
커피 믹스가 그 가루만
6개들이 팩에 담겨서
한빡스채로 사야 됨~
그런 덕용 방식...
좀 볼 품은 없져?
그게 덕용의 장/단점인거임...
덕용이란 그러케 볼 품은 없슴~
왜냐? 포장지가 없어~ 😛😜😝
알맹이만 파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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