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ociety: 서울 밤 9시면 "불 다 꺼"

December 05, 2020

서울 밤 9시면 "불 다 꺼"


서정협이가 젤루 잘하는거 같애여~
특별 사진 하나 빼드리이이이임~ 
이런 사람을 서울 시장 계속 시켜줘야혀~ 😝😜😛
갠히 뭐 또 투표질 해서 뽑을 필요가 없는거임~
잘하는 사람이 이러케 있는거 아녀? 
뭐하러 극구 사람덜 투표질을 하느냐 말이져...
서정협이 한테 말해서 지금 서울시 
때릉이 죄다 없애버리구 저런 킥보드
접이식으로 죄다 지하철 개인 사물함
옆에다 설치를 하는게 낫다는거임~ 
이런건 지상으로 올라 오면 안조아~ 
길거리 행인덜 걸리적 거리면서 
저런 (교통) 사고가 나는거임...
서울시도 원래 그리 계도를 해뜬거 아녀?
청계천에 물건 내놓치 말게끔 계도 했었자너?
근데 왜 서울시가 저런걸 길바닥에다 내놓냐는거져...
그러니 납품을 잘해야 되여~ 왜 하필 저런
모델을 납품을 했어...  저런건 자리만 
차지하구 아주 안조아여~ 


이런걸 썼어야져~ 
조차너~ 날렵하구~ 
접이식이 되자너? 
꼭 지상에다 비치 하게따~
한다면 접어서 난간에다
일렬 횡대루다...  빨래 걸어 
널어논거 처럼 쭈우우우욱~ 
사실 안조쳐...  비오면 비 맞는거 아녀?
저건 또 전기 장치라 비오면 잼뱅이에여~
비오는데두 킥보드 타구 뎅긴다는 사람 
어데 하나나 있답디까?  

세발 자전거 처럼 뵈지만...
속도감은 좀 나오나?  
이런건 속도감 보다는 고바이, 
등판 능력에 휴대성이져~ 
왠간한 서울시 고바이를 
이런 킥보드는 몬올라가여~
(서울역에서 남산 뜩~ 올려다보면 
거기 고바이 있져?  그게 도동 고개에여~
저런 킥보드가 그 고개를 올라를 못가여~
알구보면 그 고바이 엄청 심해여~
요샌 뭐 거기 Cj?!?!  그런게 생겨뜬데 
힐튼 호텔 그 고바이...  엄청 고바이에여~) 
더더구나 한국엔 그런 
고바이 동네가 엄청 만찬슴?  
저건 가방에두 들어가여~
그러니 지하철 개인 사물함
그 옆에다 비치를 해두 되져~ 
싯가로는 한 30-50-60만언 붙었네여~
근데 실물로 보니깐 바퀴가 
마치 이마트 카트 처럼 좀 
너무 작고 배낭이 너무 크네여...
그래두 맨 위에 작살난 킥보드 
보다야 이런 휴대성이 높은게 나은거임~ 


이거 바바여~ 저런 킥보드 역시나 
전동으로 되따뿐 (반드시) 이리 된다구...
그래서 이리 되면 안되구...
기존에 이뜬 지하철 사물함을 
좀더 개변조를 해서 그 사물함 안에
저런 킥보드를 죄다 접어서 그 안에 
비치를 해서 일딴 열쇠를 따고 문을 
열어야 킥보드가 수취가 되는 방식으로 
가야 된다~ 그런 말씀인거임...

그런 시스템, 알고리즘이나 
다듬을 필요가 있는거져...  
열쇠를 뽑을때...  돈을 끼워야 되나여?
아마 그럴껄여?  마치 뭐 코인 세탁기 처럼 
돈을 먼저 꼽아 넣어야 그런 지하철 사물함 
열쇠가 뽑히면서 문짝이 열리면서 그 안쪽에서 
저런 접이식/휴대용 킥보드가 나오는 방식...  
킥보드 필요 없다는 사람은 걍~ 킥보드 
거기 냅뚜고...  킥보드 필요하다는
사람은 그 사물함에서 킥보드 꺼내서 
거기서부터 킥보드 타구 뎅기면 되는거임~  
어때여?  초쳐?  😝😜😛

글구 타구 가다가...  반납은 또 어케혀? 
이런게 복잡한 문제라는거임...
반납은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야 되자너?
그러지 말구 가장 인근에 지하철로 가보면 
또 거기 어덴가 반납하는 장소가 있다면 
그런 방식이 더 조은데 좀 그런 시스템은 
안되있는 실정인거임...  이런거나 좀 잘 
다듬어야지 다짜고짜 자전거 해노면 
그걸 (목숨걸구) 누가 타구 뎅기겠삼...

그러니 개념, 콘셉을 잘 잡아야 되는거임~
아무데서나 수취가능, 아무데서나 반납가능,
이게 핵심인거임~ 글면 어케 해야해? 
그걸 연구를 해봐야져~ 그러니 지금 보면 
서울시는 지하철 역사 없다는 곳은 거의 뭐 
없다구 보면 되니깐 그 지하철 역사가 기준점이
되는거임~ 자~ 서울역에서 동전 꼽구 문짝 열어
킥보드 꺼냈어...  욜심히 타구 뎅기다 남대문 시장두 
갔다가 남산까지 올라갔다가 동대문 시장두 가서 
하다가...  이걸 또 어따 반납해?  서울역 까지 돌아가?!?!
그럴려면 이게 빠때리가 안되는 거리자너?  글면...
그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은 어데여? 
신설동 지하철 있지?  거기 가서 지하철 역사 
격납고(?) 사물함에다 반납을 하면 된다~ 그거임...  
어케 반납해?  열쇠가 안맞자너?  좀 약간 어정쩡한...  
글면?  서울역 등록 킥보드가 신설동으로 들어가자너?  
그런건 1주 월-수-금 3차례 검사를 해서 각각 
와뜬데로 몽창다 돌려 보내야져~ 이런게 좀 번거로울...

아? 반납형 사물함을 따로 맹글면 
된다는데여? 토탈 사물함이 20개면 
10개는 반납형으로 해서 비워 두면?!?!
그건 또 동전을 꼽구 열쇠 뽑아서 
거기다 킥보드 넣으면서 반납하구 
그 뽑힌 신설동 열쇠하구 서울역쪽 
열쇠를 거기 역무원 그 아저씨한테 
주면 된다네?  그런 방식두 있긴 있네여~ 😝😜😛
요새 지하철 역무원이 표 팔아여? 
거의 못본거 같은디?  지하철 표를 
사람이 팔어?  요샌 다 카드 자동 계패기 아녀?  
역무원이 있긴 있어여?  아직은 있겠져...
글면 역장 아저씨~ 불러서 그 아저씨 한테 
열쇠 주면 그 아저씨가 신설동/서울역 
열쇠 두개 갖구 이따가 신설동에 들어가 있든
서울역 등록 킥보드를 서울역에다 원위치 
역장 아저씨가 대신 시켜주면 되긴 되져~ 
글면 일꺼리 엄청 늘어나는데 그 역장이 조아하겠삼?  
당근 싫어하져~ 자기 일꺼리 늘어나는디...  😝😜😛
글면 돈은...  서울역에서 (수취) 꼽을 때 동전 하나
신설동에서 뺄때 (반납) 동전 하나 저렴하자너? 
역장두 사람이다 인건비를 올려달라?!?!
그러면...  동전 두개를 꼽아야 반납형은 열쇠가 
꼽히게 하면 되겠져...  알고리즘 벌써 
딱~ 잡히는데여?  킥보드 좀 최신형으루다 바까라~
글면?  동전을 자꾸자꾸자꾸자꾸자꾸자꾸 
더~ 더~ 더~ 넣어야 되여~ 😝😜😛

그럼 이게 장사(?) 잘되면 
역장이 아니구 이걸 따로 
관리하는 업체에다 엠오유 
체결하구 거기 그 업체에다 
하도급을 주면 되는거겠져...  
보니깐 저거 접이식/휴대용 
이라 쳐두 사물함이 너무 커지는디?
글면 지금 시중 시판 되는 
저런 전동 킥보드 가장 극소형은
어뜬거래여?  그런걸 먼저 알아봐야져...
저거에여~ 위에 사진 저게 시판 되는 
가장 극소형이 저거뿐에여...



엉?!?! 그래뜨니 당장에 헌다이 깔쌈한 제품
나온거 이따구 납품 해줍사~ 로비 들어와~ 
응~ 서울시 때링인가 뭔가 그건 죄다 
고물상에다 갖구가서 내다 버리구 언능 
서울시 킥보드는 몽땅다 이걸루다 해드려~  😝😜😛
이건 지하철 사물함에 딱~ 들어가는 크기 아녀?  
이정도 크기로 또 사물함을 개변조를 해야져~ 
(근데 이건 번들이라는데여? 따로 파는 제품이 
아니구...  뭔가 자동차를 사면 거기 끼워 파는 
제품이래여...  글면 말을 잘해서 따로 이거만 
납품을 하면 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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