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링인가 따릉인가 한지 얼마나 된거라두
이젠 킥보드래여? 글쵸... 애시당초 이걸루다
했었어야 되뜬거져... 누가 요즘 세상 그런
구시대 자전거를 타구 있겠삼? 이런게 편하져~
근데 이건 접이식이 안되나? 저거뚜 장소를
너무 많이 차지 하자너? 접어서 마치 스케트 보드
걸듯 벽에다 걸어놔야져~ 저러케 자전거랑
똑같이 관리를 해봐야 또 비오면 비도 또 맞자너?
글면 안되구 비 안맞는쪽에다 벽에다 접어서
거는 방식... (그래서 지하철 역사 내부가 맞는거임~
거기서 지하철 내려서 저걸 전개 시킨담에 거기서부터
목적지까지 타구가는 방식... 다시 원위치 역사
돌아와서 거기다 반환 하구 쟈철타구... 그런 방식...
왜 개인 사물함은 다 역사에 이미 배치되있자너?
그런 방식이져~)
우려스럽데여?
그럼 (나만) 안타면 되져~
뭐가 우려스러워?
사고나면 어케 하냐?
사고나면 모든 책임은 킥보드쪽
책임이라구 (무져껀 뒤집어 쎄우기만)
하면 되자너? 글면 간이 부은 사람덜만
저걸 타구 뎅기겠져~ 😛😜😝
저게 뭐 때링인지 따릉인지
그런 구닥다리 보다야 헐~
편한거에여~ 애시당초 저걸루다
했어야 되뜬거임~ 글구 반드시
분해/조립/접이 가능한 형태로
장소를 많이 차지 하지 말아야 되구...
지금 사진에 보시는 저런건 아예 애시당초
납품을 하지 말아야 되뜬거져~
저러케 노변에 방치되서 눈에 띄게
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갔어야 되뜬거임~
뒤쪽 난간 보이져? 죄다 접어서 거기다
걸어만 놨어두 헐~ 나을듯...
근데 이게 1회 충전으로 얼마나 간데여?
그런거나 알아봐야져~ 1회 충전으로
시청에서 뭐 서울역쯤 가는건가?
그거보단 좀 더 멀리 가나? 글면?
삼각지쯤은 가는건가? 저런건 뭐
빠때리 떨어지면 말짱 꽝인거져...
단지 뭐 단지내에선 편하겠져...
뭐 대학구내 캠퍼스라등가...
이 밑에 보면 택배 보이져?
빡스 쌓아 논거 보이져?
그걸 바루 저거에다 싣쿠서 나른다~
그거임... 아시것져? 그러케 하려면?
튜닝을 해야 되겠져~ 널빤지를 옆에다
대구서 바퀴를 하나 더 달면?!?!
마치 싸이드카 처럼 되구 거기다
저런 집을 다 싣쿠서 택배는 저거만
몰구 뎅기면 되는거임~
그런건 이미 시중에 나와 있자너?
달리라구 해서 널빤지에 회전 바퀴
달린건 이미 시중에 나와 있어여~
그걸 저 옆에다 달면 싸이드카(?) 처럼 되자너?
글구 혼자 탈때는 그 널빤지를 떼버리구...
일케 모든건 분해/조립/접이/휴대 가능형으로...
어때여? 쉽쬬잉?!?! 😛😜😝
그래서 튜닝은 필수에여~
근데 그게 힘을 받아서 고바이 올라가나?!?!
그건 해봐야져... 하중을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서 고바이는 좀 힘덜듯... 모다를 몇마력으로
쓴거냐에 따라, 글구 빠때리가 얼마나 받쳐주냐
그런거에 틀리겠지만 뭐 저런걸 바루
택배사에서부터 했어야 되뜬거에여~
대학가면 구내 아녀?
구내는 저게 맞다니께?
대학가 내에서"만" 타구
뎅기면 되는거임~
문제는 저걸 구내 밖으로
타구 간선도로 나오니깐 문제져~
차선이 없자너? 어뜬 차선으로 갈껴?
갓길 간다?!?! 자동차가 속도가
저런 킥보드 속도냐? 갖다 박아버리지...
글면? 킥보드가 사고 책임은
다 뒤집어 쓰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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