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이제 알았노~
촛불 들구 뭣두 모르구
광화문 바닥 기어나가
그 개난리 쳤을땐
이 밥 먹자구 해뜬게지... 😛😜😝
근데 또 어뜬 다른 각도에서 보면...
저게 맞져~ 비정규직이 하나하나
밑에서 밟아 올라가서 정규직 됬자너?
그러타면 공채/정규직을 뽑덜 말았어야져~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6262587i
지금 이게 기형적인 상황이 되서
이런 일이 터진거라는... 즉, 공채가 없다~
그러케 해노쿠서 비정규직에서"만"
티오 나오면 거기서 발탁해서 쓰면
되뜬걸 계속 정규직은 하든대로
공채를 하구 하다보니 저런 충돌이
나오는건 불을 보듯 뻔한거 아녀?
다양한 논점들이 제기되고 있는데, 가장 압도적으로 공감을 얻는 건 인천공항 취업을 꿈꾸던 ‘취준생’들에게 절망감에 가까운 허탈감을 안겨줬다는 것이다. “취업하려고 스펙 쌓고 노력한 사람들은 뭐가 되나. 이번 정부에선 떼써서 정규직 되려는 직업군들이 왜 이리 많을까. 이게 평등인가, 묻고 싶다.” “남들은 초중고, 대학교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스펙 관리하면서 취직하는데, 알바 하다 갑자기 정규직이라니. 이게 무슨 양심 없는 짓인가.”
근데 그건 뭐 거기 사장 맘이져~ 둘 중에 하나만
택하라면 열븐덜은 어뜬거여? 그러니 운빨 조아서
사장이 이쪽을 밀다보니 저쪽은 풍선효과(?) 뭐 그리
된거져... 글구 그 사장은?!?! 이게 또 공기업쪽 아녀?
민영화는 아니져? 그러니... 정부쪽서 하라는대로
하다보면... 비정규직쪽에 더 비중을 둬서 인사고과니
뭐 인력관리를 하다보니 저러케 된거겠져...
그러니... 공채 뽑은게 애시당초 잘못된거져...
여기 우리 회사는 일딴 비정규직으로 들어와서
밑바닥서 부터 박~ 박~ 기면서 올라가는 그런식임다~
그런식으루다 회사 홍보를 했어야지 그건 아니구
걍~ 종전 하든식으루다 공채는 따로 하니깐 저런
일이 터져 나오져... 누가 공부 하랬냐? 누가 노력 하래?
당근 그런 말이 터져 나오져~ 그러든 밑바닥서부터
비정규직으루다 기어 올라 정규직 가자구 한
얘덜들은 그건 노력 안해따 말이냐? 😛😜😝
정부의 공정성 노력
청화대서 나온 말이 더 가관...
정부는 공정해따자너? 거 참...
그러게 내 뭐래디... 문댕이와
그 호빵년 청화대 밥 먹이잘땐
모든 국민 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 밥 먹자구 한거 여뜬거였어~
또 촛불 들구 광화문 신문지 깔구
앉아야 쓰겄다~ 그러다 전광훈이는
이미 끌려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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