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차 감염이라는게 뭐냐는데 매스컴에선
저런거나 순화 해서 써놔야 되는거 아녀?
수학적 개념에여~ 왜 숫자 보면 영, 일, 이, 삼, 사
그게 끝이 어데여? 없자너? 없다기 보다는
걍~ 끝도 없이 나가자너? 그걸 보구 걍~
엔차~ 계속 나간다~ 그 뜻에여~
숫자에두 여러개가 만차너? 유리수, 무리수,
뭐~ 뭐~ 정수, 분수, 허수, 소수, 최소공배수...
왜 고차 방정식이라구 하자너?
저 n 속에다 숫자 암거나 갖다 넣어두 그만이다~
그뜻이져... 영어 남바 앞글자를 따서 걍~ 엔이다...
근데 얼추 보면 2-3차 까지 가는건데 4차까지
갔다네? 이거 지금 보면 오널 부턴 장마 분위기도
나긴 나는데 코로나 쎄긴 쎈 모양에여~
장마통에두 계속 갈모양 같으네여...
그러니 뭐 이젠 대수 없어여~ 각자도생일뿐...
당국에선 마스크를 쓰구 뎅겨라~ 그러는데...
아니? 한여름에 뭔 마스크여? 여름 기둘리자는게 뭔데?
그런 마스크 쓰기 싫어서 마려운 똥 참구서 어린이날
손꼽아 기둘려뜬건데 어린이날 지나서두 이런다?!?!
그러타면 그건 계도가 잘못된거구... 이젠 각자
생활 영역에서 알아서 할 뿐인거임~ 권장 사항?!?!
사람 두명 이상 모였을땐 뭐 마스크져~
그러니 이제부턴 알만큼 다 알자너?
쎈쓰가 빤쓰 되면 안되는거임~ 😜😝😛
쎈쓰가 뭐여? 쎈서라구 하자너? 뜩~ 보아하니...
버스를 탄다~ 쟈철을 탄다~ 엘베를 탄다~
당근 마스크를 써야져~ 귀찬쳐? 글면 걸린다니께...
저 위에서두 보세여~ 마스크 없이 1분 스친건데 걸렸다자너...
마스크는 도저히 몬한다... 그럼 다 말해준거 아녀?
뭔가 행커칩이라두 갖구 뎅기면서 흡입을 막아야
된다는거만 아시면 됨~ 흡입... 마스크라는게 뭐여?
뭔가 들어가는걸/나가는걸 막는다~ 그거 아녀?
그런 개념만 알면 되는거임~ 즉, 수학적 원리...
그거만 알면 되자너? 그걸 바루 (수학적)
"공식"이라구 하자너... 공식만 알면
수학문제 풀자너? 공식이 만쳐?
가장 대표적인게 뭐가 있져?
근에 공식?!?! 글쳐... 그게 뭐져?
기억이 안나자너... 😜😝😛
2ab+b등가... 인수분해 하는쪽에 공식이 아주 만쳐...
그걸 바루 "팩트"라구 하자너... 요새 또 그 말이 유행 아녀?
팩트~ 팩트~ 하면서... (a+b)2=a2+2ab+b2 이게 바루
기본 공식에여~ 근데... a2=b2+C2
그건 또 공식이라구 안쿠 정리라구 하져?
그건 왜져? 이런걸 물어봤다가 한대 맞았든 기억이...
그때 당시는 그랬어여~ 문제나 풀어 인마~ 😜😝😛
씰때두 없는 질문 하구 있어~ 너 이리 나와~
엎드려 뻐쳐~ 😌😓😔🤔
옛날엔 뭘 물어 봐야 선생덜두 몰러여~
사실 학교를 가자~ 함은 바로 그런 의미
여뜬건데... 뭘 모르니깐 선생 즉, 먼저 가구
있다는 사람한테 좀 길을 물어가자~ 그뜻에여~
천문학 계통은 더더욱 그러쿠...
아예 그런건 학교에선 갈치지두 안았구...
열븐덜 북극이나 남극에선 해가 어케 뜰거 같애여?
그런걸 물어 봤거등... 달이 왜 저게 반달이 직선이져?
이런거 물어봤다가 한대 얻어 맞아뜬 기억덜...
그게 왜 그러냐? 몰러~ 가봤어야 알지?
북극가서 해뜨는거 봐따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삼?
"전혀" 없져~ 그러니 뭐 질문을 한쪽이 잘못된...
북극서는 해가 벵~ 벵~ 돌면서 뜨져~
해가 서쪽에서 뜰일이다~ 그게 북극서는 가능하져~
동서남북을 돌면서 벵~ 벵~ 돌면서 해가 지질않아~
그러니 걍~ 공식만 달달 외워뜬... 근데 뭐
지금와 보면 그거뚜 뭐 그리 틀린 방법은
또 아네여~ 일딴은 그런 암기식, 주입식
그거뚜 방법은 방법에여~ 그런 공식만 다
알구 있었다 쳐두 뭐 무식하다는 소린 안듣져~ 😜😝😛
단지 뭐 그러타뿐 (응용) 문제를 못풀져...
그게 바루 교과서식 교육의 한계는 한계져...
그러니 이제부턴 각자 알아서 하면서
뭔가 걸린거 같으다~ 할땐 1339 전화
걸어서 알아서 하시면 됨~ 원래가 그런
공(방)식 여뜬거 아녀? 이제야 말로
스웨덴식으로 가는거임~ 그 기준점이...
바루 5월5일 00시부로 이제는 스웨덴식으루다
나가는거임... 스웨덴식이 뭐여? 걸렸다?
생각되면 그 사람만 1339 전화부터 걸구
텐트 찾아 가시면 되는거임...
생활 속 거리두기는 공염불
바로 이래서... 옛날 당시 분위기는
조져라~ 그게 농후해뜬거임~
맨날 입만 뻥끗~ 하면 민주주의
타령을 해대든데 그때 당시는
그게 민주주의였다니께~
그게 다수결여뜬거임~
그러니 계엄령이 되뜬거구...
지금와서는 그런거 해뜬넘을 또
조져라~ 그러니 이게 변소 가기 전하구
변소 갔다와 상황은 달라지니깐
자기는 또 전두환이 될거 같으니깐
책임지기는 싫쿠~ 하니깐 이게 지금
이런식으로 되간다구 보시면 되는거임...
직장인 박모씨(30)는 "사회적 만남 자체를 아예 안 할 수도 없는 노릇 아니냐"며 "어쩔 수 없이 마스크를 벗어야 되는 상황이 있다"고 토로했다.
안할수만 이따면야 안해야져~
"사회적 만남" 그게 어떤거?
직장? 학교? 글구? 그게 젠부~ 아녀?
(이젠 뭐 교회두 못나가게 생긴거 아녀?
교회두 뭐 일종의 사회로 봐야 되는거져..
장사로 본다면 교회두 장사가 잘 안되는거구...)
그래서 옛날식 교육방(법)식이
틀린게 아네여~ 옛날 교육은 뭐였어?
"학교 파하면 곧장 집으로 와라" 아녔어?
그게 바루 (코로나) 공식에여~
직장 파하면?!?! (딴길로 새지 말구)
곧장 집으로... 그러케 안하면?!?!
그걸 바루 옛날엔 "탈선(학생)"이라구 해뜬거임...
탈선 하면 안되는거임... 지금 저거뚜 보세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51517592136225
동선을 확인하구 있잔슴? 동선이 직선이면?
일은 간딴한거임~ 그거뚜 또 공식이잔슴?
무게중심 찾는 공식 있자너? 그건 또 기하학이라...
사실 그게 더 재밌었는데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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