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차너? 이게 인권과 평화 아녀?
주뎅이루다 그리 떠들던 인권과 평화
눈으로 직접 보니깐 또 안조아뵈?
광주사태때두 계엄군에 대들다
곤봉 맞구 그런식이 지금은 이런식으로
나타나구 있는거 뿐인거임~ 그때두 뭐
지금 보시는 이런거랑 (아주) 똑같앴어여~
길거리 텨나와서 저러케 싸돌아 뎅기지 마라~
그거였슴~ 즉, 집회 하덜 마라~ 근데두 했자너?
그게 지금은 유공자 아녀? 지금 저 잔듸밭에
앉아 계신분네덜두 장(미)래의 유공자~ 😜😛😝
글면 광주사태때두 그런건데 지금도 마찬가지져~
권력 다 해쳐먹구 나서는 또 자기가 권력 잡을땐
아닌겨? 그러니 마려운 똥 참는 법두 좀
일본한테서 배웠어야져~ 전광훈이만 때려
잡아서야 쓰나... 전두환이만 만만하면 안되쥐~
이제부턴 개탈을 벗구 전두환이 보다 더 못한
년넘덜여뜬거라는 파충류의 진면목을 이제는
국민덜께 낱낱히 보여 줘야혀~ 😜😛😝
국무총리도 "무증상 감염의 위험 속에서 사람들의 이동과 접촉이 크게 늘어나면 그 대가를 혹독하게 치를 수 있다"며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이달 말）연휴 중 외부활동을 가급적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혹시라도 여행계획을 세우고 계셨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달라"고 밝혔다.
그런건 잘못된 계도 방식이져~
혹독하다는건... 얼추 추위가 몰려올때나
쓰는 표현이지 이제 뭐 봄 넘어서
낼모래 어린이날에 여름 들어가는데
뭐가 혹독해? 그러니 말두 안되는 개소리져...
조금만 더 마려운 똥 참다가 어린이날때
프로야(축)구장에서 개막식 봅세다~
차라리 그게 맞는 말이져~ 대신 지금까지는
더욱 혹독하게 야간 통행금지 걸어서
죄다 소등까지 해야 되니깐 그런걸 양해 부탁~
그러케 말하는게 맞져~ 지금 야간통행 금지에
죄다 소등 들어갔었어야 되뜬거임~
뭐 소등까지 할 필요가 뭐있냐구 하겠지만
체감 온도가 다르다니깐 그러네... 코로나는 그런
온도야~ 온도~ 몇번을 말을 해줘야 알아 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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