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쵸~ 초장에 의사덜 나와서 좀 인포데믹(?)
한게 뭐냐면... 비말~ 비말~ 비말~ 했었잔슴?
그게 개념상... 침방울만이 아니구 입에서
나오는 모든걸 말하는거에여~ 여기선 다 얘길
해준거 아녀? 왜 한겨울에 입김 쿡~ 쿡~ 나오자너?
그런 날씨를 "아주" 조심해야 되는거에여~
폣병 걸리기 딱~ 조은 날씨가 바로 그런
입김 푹~ 푹~ 나오는 그런 날씨... 유럽 날씨가
꼭 그러타구 다 말을 해준거 아녀? 아주 음습~
하자너? 그게 바루 펫병균... 그때는 그게 박테리아져...
지금 이건? 바이러스져~ 그건 좀 달라여... 바로 또
그래서 이태리 관광 간다구 그거까지 말 다 해줬자너?
남불이나 이태리 남부로 내려가면 갈수록... 해가 만차너?
지중해성 기후 아녀? 근데 유럽 북쪽... 이건 마치
담배 연기 내뿜듯 입김이 그거뚜 길게 쿡~ 쿡~ 나오잔슴?
그게 바루 에어로졸 이란거에여~ 근데 여름이나 봄에
그런 입김 길게 나옵디까? 안나오자너? 근데 그게 눈에
안보인다 뿐이지 좌우지간 입에서는 (떠들면 떠들수록)
그런게 다 뿜어져 나온다~ 그거임~ 아시것져?
(코로만 숨을 쉬어두 코에서두 미약하나마 그런 김이
뿜어져 나온다~ 그거임~ 눈에 안보인다뿐...)
지금 저 위에 사진 보세여~
입 열어서 떠드는 사람 있나? 없자너?
글면 여긴 더 사람이 붙어두 되여~
바루 그래서 마스크 써라~ 그러는거임~
따라서 결런이... 마스크라는건 무슨 의미냐면...
(자꾸 입열어서 나발나발나발) 떠들지 마라~
그 뜻인거임~ 아시것져?
바로 또 그래서 컨버세이션~ 다이알로그~
그런 회화를 중요시 하는 서양쪽에서는 입을 가리는
그런 마스크가 별반 환영을 못받게 되는거임~
근데 여기 동양서는 그런 회화 했나? 죄다 문법이져~
바로 또 그래서 서양은 가창이 발달이 되뜬거구...
소프라노, 테너, 그런게 다 입을 열어서 떠드는거 아녀?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3/202004130414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노래가 근사하게 나오자너? 그런걸 중시 하는
서양 사회에선 바로 그래서 마스크가 "전혀"
환대를 못받는거임~ 뒤집어서 바바여~ 입을 다
가리는 아랍이나 여기 동양에 뭐 옛날부터 그런
가수가 있었든건가?!?! 없어여~ 죄다 광대일뿐...
그건 집시져~ 집시... 소프라노 가수 하구 집시하군
개념이 좀 틀린거임... 단지 여기선 좀 예외적인게
있었다면 그건 바로 군대에여~ 군대~ 군대에선 차라리
악~ 악~ 대면서 더더욱 기를 쓰구 악을 쓰게 만들잔슴?
(태권도두 약간은 좀 그런 방식이 있긴 있져~
그래서 외국인덜이 태권도를 의아하게, 신기하게
그런걸 자꾸 배울려구 하구 그런거임~)
군대가 그래서 그런 악쓰는걸 갈치구 그래서 또 그게
사회에 나오다 보니 "목소리 큰넘이 장땡이다"
그런 소리두 또 나오게 되뜬거라는... 아시것져?
이걸 바바여~
마스크 안쓴 사람이
단한명두 없자너?
글면 일케 다닥다닥
붙어 있어두 되는거에여~ 😜😛😝
바로 또 그래서 옛날엔 어쩔수 없이
저런식 다닥다닥식였기 때문에 마스크 써라~
그런 말이 (아주쉽게, 스스럼 없이, 대번에)
생겨나게 되뜬거임~ 아시것져?
그러니 서양 사람덜은 이해를 못하져~
왜 저리 마스크를 쓰구 뎅기지? 그런 옛날이
여기 어찌 되뜬건지를 서양인덜은 모르자너...
뒤집어서... 공간 널~ 널~ 하구 큰집...
청화대, 여의도, 그런데서는 코로나
"전혀" 안돌아여~ 왜냐? 공간이 널~ 널~
하자너? 평수가 넓자너? 바로 그래서
여기 한국 사람덜 모두가 다 (자기집 마련)
집타령 하게 되뜬거임~ 아시것져?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