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4, 2020
국민 60% 면역 생겨야 종식
이게 뭔말이냐면... 세월호때 만큼은 죽어야
까라 앉게 된다는 말인거에여~ 그래두 저
문댕이와 뚱땡이는 멀쩡하다는 얘기져~
그러면 그럴수록 더더욱 그런 집권층은
자기네덜 권력을 유지 해쳐묵기 위해서라두
밑에 깔린 민중을 더더욱 탄압하게 되있는거임~
지금 그러케 되가구 있잔슴? 사람을 구름떼 같이
모아서 촛불 어쩌구~ 하면서 정권 찬탈해쳐묵고
이제는 반대로 사람덜 모이지 말라구 하잔슴?
이걸 보시면 아시자너?
사람덜은 슬~ 슬~ 저러케
나오게 되있는거임~ 암만 뭐
코로나든 콜레라든 일딴 먹어야
살거 아녀? 수염이 석자면 뭐하겠삼?
문댕이와 호빵년만 청화대밥 먹으라는겨?
저건 재래식 유기오나 뭐 광주사태나
그런 피튀기는 전쟁때두 다 마찬가지였어여~
그걸 영국은 "이기적"이라구 본건데
그건 사회학을 몰라서, 의학쪽에"만"
너무 치우쳐서, 말을 한거구 사실 인류는
석기시대 이래로 이걸 똑같이 겪어왔든거임...
글구 또 이런 방식으루다, 극복해 와뜬거임~
이런식으루다 은근하게... 계절의 변동식으루다...
뭐 누가 호부라기 삑~ 불어서 시작~ 괭~ 징 치면서
끄으읕~ 뭐 이런게 아니구 계절 변동처럼...
단지 그때랑 지금이랑 차이가 뭐냐?
그때는 바루 이런때 종교를 의지했지만
지금은 뭐 약두 없는 의학/치료 그쪽을
의지한다는 그런 차이뿐인거임...
군집이라는게 지구상 생물에는 당연한 현상인거임~
그러면서 부비비부 번식이 되면서... 그러다 너무
몰켜들면 지금 같은 이런 현상이 또 퍼지면서 죽으면서...
유유상종, 먹이사슬 같은 그런 일종에 눈에 안뵈는 조직...
더더욱 이런 알지 못하는 그런 공포때는 더하져~
바닷속두 보세여~ 멸치떼가 뭐 한두마리씩 뎅기나?
아니자너? 떼거리로 몰켜 뎅기는거 아녀? 아프리카에
얼룩말두 보시면 한두마리 뎅기나? 그게 아니자너?
그게 어케 보면 포유류 뿐만 아니구 지구상 전생물의
(고유한) 특성인거임~ 근데 또 그러면 그럴수록 저런
바이러스는 더더욱 활성화 되는거져...
그래서 의학적으로 본다면 바이러스란 어케 보면
딱~ 그 군집... 거기"만" 있었든거임... 박쥐면 박쥐,
뭐 들쥐면 들쥐... 뭐 장글 속에 원숭이면 원숭이...
근데 그게 타종으로 옮겨 붙는다는거져... 마구 장글
들어가구, 밀림 불도쟈 밀어 재끼구... 글면 거기서
마구 좀벌레 그런게 텨나올꺼 아녀? 그게 지금 이거에여~
이거 있기전 돼지 열병 어쩌구~ 하면서 돌았잔슴?
그게 지금 사람한테 옮겨 붙었다~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얼추 보면 돼지병은 돼지, 닭병은 닭, 쥐는 쥐... 거기서"만"
돌게 되있는거임~ 가령, 뒤집어서 돼지가 당뇨병 걸립디까?
그래서 그게 또 선사시대에는 무당의 역할여뜬거임...
왜 삼국지에두 보면 그런게 나오잔슴?
구름을 모았다~ 구름을 흩었다~ 그게 누구져?
우탁이든가... 좌자... 삼국지에 보면 그런거 (아주) 많아여~
그게 또 차츰 종교적 지도자쪽으로 옮겨간거구...
그게 또 그러다가 또 그게 갈라져 나오면서
차츰 인류가 진보해 가든 과정중에 의학, 의료
그쪽으로 진화/정립 된거라는... 바루 이 자체가
"진화(론)"이라는거임~ 아시것져? 이게 바루
진화론에여~ 뭐 인간은 아담에서 창조가 되었느니
뭐 원숭이에서 진화가 되었느니 그건 뭐 그닥
중요한게 아니구 이런 과정자체... 그게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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