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젠 '워킹 스루' 검사 방식 등장"

이건 아마두 일본넘덜이 자기네 아이디어를
한국에다 말해주구 한국을 대신 띄워주는거 같은...
한국은 저런식, 뭐랄까...  잔머리 굴리는건 잘 못해여~
사실 이전에 하든 자동차 검사 그 방식두 
사실은 일본넘덜이 먼저 말해줬을꺼라는...  
그래서 또 일본은 저런거"만" 취재를 해간다잔슴?
그런게 벌써 냄새가 나잔슴?  그게 왜 그냐면
오리지날루다 자기네덜 아이디어 였으니깐...
잔머리 굴리는건 딥다 정치판서 광주사태 노래
쳐불러대면서 표나 해쳐 먹자구 할때나 써먹지 저런걸 할
정도의 한국인은 아니라는...  따라서 이건 일본인덜이
넌지시~ 한국인덜한테 말해주구 그게 한국인에
(군말없이) 채택이 되따~ 그리 보는게 맞져~

근데 이건 뭐 어케 하는거래여?
저쪽 뒤로 환자가 와서 의자에 앉아서
코를 디밀면 여기선 장갑에다 손끼워서
콧구녁을 휘벼 파는건가?  글면...  그쪽에
의자는 청소를 해야자너?  와뜬 사람 나가구
또 사람 들어가면?  끼리끼리 감염 아녀?
쓴 장갑을 또 쓴다는건가?  이게 말이 되나?
사실 이게 된다면...  방호복은 필요가 없져?
그런 장점은 있긴 있겠네여~ 지금 뭐 보면
자동차 타구서 콧구녁 휘비는거뚜 방호복 입구
하는거잔슴?  근데 저러케 완벽한 유리창으로
밀봉 된거라면?  이쪽 의사쪽은 걍~ 기존에
의사 까운 정도 입구서 고무장갑에 손만 끼우면
되니깐 방호복 예산은 절감이 되겠네여~
근데 저 장갑에서 감염에서 또 감염되구
감염되구 또~ 또~ 감염에서 또~ 감염되구...
어케 보면 좀 말이 안되는 장치 같아 뵈는...
그러면 이제 더 응용을 해서 마치 구교에서
고해성사 하는 그런 독방(?) 둘이서 들어가서
왜 가운데다 천막 쳐노쿠서 하는 그런식으로
발전이 되가면 재밋을거 같은...  😛😜😝
그러타면...  그걸 또 공중전화, 내지는 뭐 왜
이동식 변소 처럼 분해/조립형 직육면체로
해서 그걸 다 분해 해놨다가 이런때 일있을때"만"
다시 조립해서 써먹으면 된다는 그런 결런이 나오져~


이건 좀 아닌 듯...그럼 1명 들어갔다가 나온 후 다시 소독하고 들어가야 하나? 드라이브 스루는 피검사자가 같은 장소 노출이 되지 않지만 이건 앞에 감염자가 있으면 그담에 검사하러 들어가는 사람은 어떻게 되나?


글쵸~ 이 말이 맞는거져~
뭐 아마두 환자 하나당 한번씩
저런 빡스 안쪽을 세척을 하나보져?
그럼 저 안쪽에 붙박이로 붙은
저 고무장갑은?  그게 오염 된거 아녀?

kusa****

근데 솔직히 의사. 간호사가 환자 치료하고 돌보는데 필요하지. 면봉 한 번 문지르는데 왜 필요함? 인력 낭비임.

글쵸~ 그거뚜 말은 되긴 되는데...
숙달된 조교가 필요한거져~
칫과를 생각해보시면 알져...
아무나 치신경 건데리나?
그러니 그런걸 볼때 좀 하찬케 뵈는
콧구녁 쑤시는거뚜 기술이라구 볼 수 있져~
하다못해 효자동 이발사두
귓구녁 휘비는거뚜 기술 아녀?  😛😜😝
그런 이발소에서 그런건 잘못 휘비다가
중이염 걸려여~ 그게 심해지면?
귀머거리 되져~






요런게 한국식 아이디어져~
골띠리네여~ 😛😜😝
벌써 상품화 되서 나오네여~
한국사람덜 발빠르네여~
고글은 이제 없어져두 되겠네여~
저게 헐~ 낫네여~

한국은 앞선 모델

그건 말은 되여~ 지금 환자 남바 붙여 가면서
추적해서 격리하구 채검하구 하는 그런
WHO 교과서식으로 하는건 그나마
한국빡엔 없다구 봐야져~ 잘한다기 보단
좀 교과서대로...  매녈 대로...  근데 보면 다른데선
완죤 옛날 방식대로...  중국은 그나마 효과는 있었져~
군부대, 병력을 풀어서 죄다 계엄령 식으루다...
그거뚜 일종에 방법은 방법에여~ 근데 여긴 그러케는
안쿠 WHO 교과서식으루다...  환자 동선까지 공개 되구
그러잔슴?  유럽마져두 그러케는 안하자너?
그런게 앞선 모델이라구 하는거겠져...
그러다...  여기서두 하두 딸리니깐...  이젠 한국도
옛날 처럼 된거에여~  하두 힘에 벅차져...
환자 남바를 붙여 봐야 이미 공기중에 다 퍼져서
별 의미두 없게 되버린거구...  이제부터선 각자(도생)
마스크 쓰구 뎅기쇼~ 그게 맞는 상황이 된거에여~

gbmd****

검사해봐야 고작 4%확진률이 나올뿐인데 돈 들여가며 검사하는게 바보같고, 만약 확진자가 쏟아져 나온다면 의료체계가 붕괴되니 차라리 안하는게 현명하다는게 아베정권이 하는 소리고, 또 그럴 국민 대부분이 믿는 나라인데 이런 기사가 과연 일본에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네...

글쳐~ 일본에 의미는 없는거에여~ 단지 이게
일본의 오리지날 아이디어여따~ 그걸 부각을
시키자는거뿐...  그러니 이런걸 띄우는걸루다 봐선
이게 애시당초는 자기네덜 아이디어였다는게
방증이 되잔슴?  초장에 승차검진?!?!  그런거뚜 사실
한국이 먼저 아이디어 짜낼 그런 정도는 아녔든거라는...
한국인덜은 저런 아이디어 짜내는건 별루 못해여~
글구 여기선 말을 해줘두 몬알아먹구...
또 해줘두 아~ 그딴거 불편하다~
그런 말이 나오는거구...  여기선 몇십년째
말해주는 멧돼지용 그물총을 말을 해주는데두
몬알아 먹잔슴?  그런게 일본은 재깍재깍 되여~
이미 또 시중에 나와두 있구...

"고글에는 습기가 차서 앞이 잘 보이지도 않는다. 검체를 채취해야 하는데 자기 손도 잘 안 보인다"며 "저뿐만 아니라 저보다 더 고생하는 의료진이 겪는 고통"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런 말은 누가 못혀?
글면 그런걸 어케 하라~
그런게 지시가 됬어야져~
저런거뚜 일본한테 맞기면
좀 디자인이 개선이 되겠져~
저건 어케 하면 디자인이
개선 되겠나?  간딴하져~
시중에 나온 지퍼팩을
뒤집어 쓰면 되여~ 😝😜😛
그게 아주 싸게 먹히구 또
접이식이 되서 호주머니에두
들어가니 휴대성두 아주 조쳐~
저런건 환자한테 위화감이나 주구
휴대용두 안되구 별루 조치가 안쳐~
왜 보면 김장 김치 담글때
1회용 비닐 장갑 나오잔슴?
그런 방식으루다 저런 모자를
맹글면 되겠져~ 그런건 뭐 이미
다 나오구 있자너? 유니랩이라구 해서
비닐 봉지두 나오구 장갑두 나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