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발견 된거래여?
의심이래? 비실비실?
글면 일딴 냅둬바바...
나머지 경북엔 왜 통제를 걸져?
언능 도살장 보낼껀 도살장 보내야져~
거기까지 엠바고를 걸면 안되져~
경기도선... 지금 이건 38 이북서
생긴 문제가 38선 넘어 타구 넘어와
그 언저리 파주 뭐 그쪽 민통선 그쪽
문제일뿐 36도선 이하는 엠바고를 왜거나?
단, 소문은 일딴 돌았으니 주의를 해야져~
즉, 거래를 하시지 마시라~ 그거임~
당분간... 최장 30일, 돼지 주거니 받거니
이딴걸 하지 말라~ 그거임~
바루 그게 주범에여~
이게 병든 소? 병든 돼지?
병든 닭? 그걸 모른다~ 그거임~
그러면서 그러케 가축 시장서
주거니~ 받거니~ 하다 쭈아아아아악~
다 옮겨 퍼져 간다~ 그런 얘긴거임~
딱~ 딱~ 따로 국밥식으루다
한큐에 1백두 입식, 1백두 하루에
날잡아 몽땅 다 도살~ 바루 이게
"한큐에" 되야 된다 그거임~
근데 하다 보면 그게 또 약간 유도리
생겨서 최대 30두 까진 된다 쳐두
나머지는 소, 돼지, 닭 다 잡을 필요는 엄는디?
그리 된다~ 그거임... 바로 그때 미련을
남기지 말구 싸그리~ 제값 쳐줄때 죄다
왕창 다 도살~ 그게 맞다~ 그거임~
지금 보면 1백두 중 32번, 67번, 89번
세마리가 뭔가 이상타?!?! 비실비실?!?!
그건 따로 돈사, 축사격리~ 요주의 관찰 대상...
그런 (군대식, 일조/석 점호) 방식...
여기선 뭐 좇국 물타기용이라는데...
글쵸~ 지금 보면 그런 돼지 콜레라에여~
지금이 뭐 여름으로 봐야 되는거 아녀?
따라서 이건 돼지 콜레라... 글구 이제 또
찬바람 불면 구제역... 그러니 뭐 연중 내내
이런 돼지병에 시달린다는 얘기져...
근데 보면 돼지 콜레라는 역사적으로 긴데
왜 소 콜레라는 없져? 그게 좀 이상한...
닭 콜레라는 있나? 그건 있져~ 돼지, 닭은
콜레라 있어여~ 지금 이게 그거에여~
꿀꿀이죽 거기서 뭔가 오염된... 수인성에여...
그러니 또 모든 식당 잔반 처리 난리라잔슴?
그거뚜 또 대책을 새워야져~ 양돈협회에서는
뭐 나온 대책이 있는건가? 그걸 일딴 뭐...
고열에 말려서 수증기를 짜내구 남은 잔반을
또 활용하거나 뭐 어케 해야 되겠져...
혹시 빗물이 스며 들었나?
그럴수도 있겠져... 태풍 불고
그런 비바람에 이북서 그런
오만가지 바이러스가 공기중에
떠돌다 빗물에 따라오다 그 물을
돼지가 먹으면? 그게 돼지 콜레라져...
따라서 물도 또 가루를 풀어서
일딴 일차 정화시켜서 먹여야 되는거임~
빗물은 절때 먹이면 안되는거임~
참~ 나~ 이제는 돼지두 삼다수 먹는
세상 된겨~ 😝😛😜
(그러니 이걸 시각을 자꾸 그런 과학~ 과학~
그 쪽으로"만" 몰게 아니구 일딴 뭐 비실비실?
그런거 부터 잡아서 먹으면 되는거임...
그걸 못하게 하니깐 문제가 커지는거임...
비실비실두 아니구 이미 자빠져 버린거레여?
그러니 신고를 해뜬거겠져... 그거만 비닐 봉투에
싸서 뭐 어케 매(립)몰 쳐분하구 또 차도를
두구서 봐야져~ 그게 뭐 구제역이다 아열병이다
판정 나오면? 나머지 99두 죄다 도맷금...
이리 된다~ 그거임... 글면? 조타~ 그거임...
남은 99두 도살장 가나? 못간다~ 그거임...
그러니 또 그게 문제다~ 그거임~ 이게 바로
작금 모든 가축 농사의 쵝오 문제점이다~ 그거임~
따라서 이건 법제도/경제쪽으로 접근 할 수 빡엔
없는거임~ (이런땐 빨랑 밀봉형 컨테이너 불러서
빨랑 도살장 다 보내야져~) 일딴은 경계 경보만
때려노쿠서 계속 줄줄이 사탕이 되는건지 두구
봐야 되는거임... 이건 뭐 하루가 멀다하구 1/3
넘어서 1/2 까지 그리 되드라... 글면 그땐 농장주
결단내려서 젠부~ 도살장 보내야져~ 여태까지는?
이동이 안됨... 죄다 생돼지, 생소, 생닭 땅에 파뭍는식...)
그래서 여기선 물타기네~ 어쩌네~
태풍오네~ 저쩌네~ 해두 이런
돼지 밥주는게 젤루 관심사져~
돼지 밥줘야 돼지 먹구 살거 아녀?
빨갱이 색히덜은 죄다 굶겨 죽여 버려두
돼지는 밥을 줘야 쓰져~ 😝😛😜
"집에도 못 가고 농장만 지키고 있는데…제발 확진 판정 아니길"
확진 나와두 되여~
제 값만 받는다면 뭐
확진이건 뭐건 어뜬게
다 나와두 되는거임~
문제는 도맷금 생매장이
문제일뿐...
낙지 대가리 색히... 돼지고기 쳐먹어 대면서
개소리를 까대구 뎅겨여... 이게 바루 지금
이북서 내려온 문댕병인겨~ 소독은 뭔 소독...
그건 대수 없어여~ 죄다 잡두리일뿐...
글면 구제역은 원인이 뭐여? 그런걸 모르니
우왕좌왕 될뿐... 모른다면 조타~ 그거임~
가설은 그럼 뭐여? 이건 콜레라로 보는거임~
구제역은? 독감으로 보는거구... 열븐덜 보시긴
어뜬게 더 쉬울거 같삼?
수인성이 대기성 보다야 쉽져~
물"만" 삼다수 먹으면 되자너? 🤓😴
그러나 이건 보면 태풍에 섞여서
뭔가 (빗) 물 속에 바이러스가 있는거 아니냐...
여러가지 추정이 나오게 되는거임...
이건 겨울철 구제역 보다는 확산성이
덜하자너?
북한에서 내려온 야생 멧돼지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최근 태풍 링링이 북한 황해도 지역에 상륙하는 등 접경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야생 멧돼지가 떠내려와 바이러스를 전파했을 가능성도 있다.
글쵸~ 그 가설이 현재
가장 현실성이 높져~
그러타면? 그건 접촉성인가?
아니자너? 그 농장주나 그 동네
사람덜 멧돼지 구경도 못했다는데?
그러타면... 돼지 물은 뭘루다?
강물로?!?! 글면 그게 콜레라져...
수돗물여따?!?! 그런데두 이리 되따?!?!
이런걸 다 알아 봐야 되는거임...
응? 또 뭐? 여기다 물어바바~
뭐 어케 해야 되는거냐?!?!
쥔장이 직접 삼다수에 돼지밥
말아 먹여 주면 되는거임~ 😎🤓
쥔장이라기 보다는 맨날 밥주던 사람
있잔슴? 그게 바루 외노자 아녀?
낯가림이 심하니깐 항상 들어가뜬
그 사람(만)이 밥주면 됨~ (바로 그래서
반드시 복장통일이 되야 된다~ 그런
얘기 하는거임~ 하얀색 우주복 입으면
돼지가 모를꺼 아녀? 여자가 들어와
밥주는지 남자가 들어와 밥주는지 돼지
눈에는 걍~ 하얀색 우주복일뿐인거임~
이런게 중요한거임~ 복장통일~
이게 우낀거 같애두 동물학에서는 이게
기초에여~ 새밥 줄땐? 사람이 주면 안됨~
새 복장 하구서 새처럼 줘야 됨~ 힘덜져...
사람이 밥을 줘버리면 어케 되냐?
성체가 되구서두 사람을 따라와...
그리 되는거임~ 사복입구 들어가면 절때
안되구 그 우주복두 자꾸 바꾸면 안됨~
반드시 복장통일... 글구 딱~ 딱~
정량정시 복용~ 물도 삼다수 들구
들어가서 주던 사람이 그때만 줘야 됨~
그러니 잘만하면 되여~ 꽤 귀찮아서 그러치
잘만하면 되긴 됨~ 동물원 사육사덜은
그리 해여~ 그러니 그정도 노력 있어야 뭐
소친다~ 돼지친다~ 닭친다~ 소리 할 수 있는거임~
옛날에 그런 말두 있는거잔슴?
돼지 치는 아해덜은 상기 아니 이렀느뇨~
재너머 사래 긴 밥을 언제 줄려 하냐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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