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ociety: 돼지 열병 공포

June 09, 2019

돼지 열병 공포


이게 뭐래여?  뭔데 일케
시두때두 없이 난리여?
원래 구제역은 겨울 (바이러스) 아냐?
이건 뭐여?  여름 바이러스래?
그러니 이런게 죄다 중공쪽에서
이북 거쳐서 그런데서 묻어서
들어오는거에여~ 그런데랑 뭔가
거래를 하면 할수록 이런 문뎅병이
자꾸자꾸 기생충 처럼 묻어 들어온다는걸
아셔야 되는거임~  열븐덜은 모르시겠지만
이런게 죄다 지금 이북에서 이쪽으로 넘어 
오구 있는거구 그 기저에는 또 중공이 있는거임...
열병이라는게 뭐여?  뭐 어케 되는 병인데 그래?
그걸 모른다는거임~  뭘 알지두 못하자너?
그럴바에야 걸리면 다 잡아 먹어 버리면
빠르구 편하자너?  그러면서 뭐 또 걱정마시구
돼지고기 먹어라?!?!  그걸 말이라구 하구 있는건가?
그럴 바에야 난리 치덜 말구 열병 걸린걸
빨랑 잡아서 그거만 먹어 버리면 되는거 아냐?
왜 일케 연중무휴 일을 크게 벌려?
알다가두 모를 일이져...  이런게 죄다
정권이 잘못 들어서서 이런 일이
자꾸자꾸 벌어지는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중공이나 이북서 퍼지는 병을 왜 여기서두
관리를 해야 되냐 말이져...  아예 옛날엔 
상종두 안튼 그런 지역인건데... 
차라리 이런걸 봐서라두 그런건 아예
상종을 말아야 된다는 하늘의 계시져~
이북서 마약이 들어오드니
계속해서 이런거만 들어오구 있잔슴?
이런게 죄다 정권의 문제라는거에여...



정부도 지난달 30일부터 검역을 강화해 해외에서 육가공품을 들여오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건 또 뭐래여?
아니?  쏘세지
하나만 갖구 있어두
그 동네 돼지 열병이
쭈아아아아아아악~
퍼지는거래여?
이거야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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