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ociety

March 29, 2020

마스크 계속 써야 하나요?


다시 되물어봐야혀...  그런거뚜 물어봐야 되나여?
사실 근데...  사람덜이 모였을땐...  주변에 눈치가
좀 보이져...  그래서 저런 질문이 나왔을꺼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지금 이 사진은 보면 사람 만쳐?
그러니 저런 질문이 나온거 같은데...  근데 이건 옥외 아녀?
걍~ 행인 아녀? 행인...  스쳐지나가는 사람덜...  아무런 뭐
알지두 못하는 소위 말해 갑남을녀...  더더구나 뭐
5메다 이상씩 떨어지구 뭐 저런 사람덜은 연인인 모양이져...
같이 죽자고 하는 사람덜인데 뭐 상관있겠삼?  😛😜😝

근데 이제 문제는...  뭔가 단체 생활...
그런데선...  다덜 마스크 안한건데
나만 마스크 하면?  이상하져...
반대로...  다덜 마스크 쓴건데 나만 또
마스크 안쓰면?  이상하져...
바로 그래서 저런 질문이 나왔을꺼라는...

그래서 테레비 나와서 의사덜 다 얘길 하잔습디까?
코로나가 뭐랍디까?  비말~ 비말~ 비말~ 비말~
그래뜬거 아녀?  근데 이 사진 바바여~ 비말 있어?
어데 있어?  없다구 봐야져~ 글면 마스크 쓸 필요가 없져~
그 정도는 상식 아녀?  근데 간혹가다 아리까리한 그런
경우가 있다는거 아녀?  에레베타는 어케 되여?
그건 마스크 쓰셔야 될꺼에여~ 😛😜😝
그래뜨니 중국에선 어땠느냐...  이쑤시개를 거기다
갖다 노쿠서 그걸루다 버튼 눌렀다는거 아녀?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1/202004010030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멍청한 짓이져...  그게 아니구...  공기 자체가 안빠지자너? 
글쵸?  그러니 그런덴 조심할 필요는 있는거다~ 그런 말씀...
글면 뻐스는 어때?  그건 에베레타 한 서너개 면적일뿐
에레베타나 똑같져...  공기가 안빠지자너?  글쵸?
그런데는 조심해야져...  공기 취환 안되는데는 뭐
뻐스건 엘베건, 쟈철이건 뭐 사무실이건 어데건 조심할
필요는 있다~ 그거임...  마스크를 쓸건지 말껀지는
그런 장소에선 각자 알아서덜 하시라~ 그거임~
변소를 생각해 바바~  냄새가 빠져?  그러니 그런데는
바이러스가 만타~ 그런 얘긴거임~  아시것져?
택시는 어케 해여?  택시란 내가 주인 아녀?  글쵸?
글면 창문을 열어버려~ 글면 바람이 마구 들어오겠져...
공기 취환 정도가 아니라 바람이 마구 들어오는데
바이러스가 끼겠삼?  그땐 오도바이 마스크를 써야져~
그래서 오도바이 타는 사람덜은 얼추 다 마스크 써여~ 😛😜😝
이게 동남아쪽서 들어온 풍습(?) 여뜬거에여~
거긴 오도바이 천지 아녀?  그러니 동남아는
뭐 거의 다 마스크 쓰져~ 오도바이니깐...
근데 마스크 떡~ 쓰구 있는데...  거기 뭐 관계자라구
하면서 와서 마스크 벗으세여~ 그러면?  벗어야지 뭐...
https://www.yna.co.kr/view/AKR20200330081800097?input=1195m
택시 운전사가 창문 닫으라면 닫아야지 뭐...  이거 좀 창문
열구 좀 가십시다~ 그러등가...  그래두 추우니깐 닫으세여~
글면...  내려야져~  다른 차 탈께염~  그러니 미리 그걸
물어보구 탔어야져~  그런 경우는 약간은 있어여~
아~ 택시 떡~ 탄건데...  냄새가 (아주) 이상하자너?
그런 경우는 있어여~ 에레베타두 뭐 마찬가지...
그런걸 조심해야져~ 만약 그런땐 (통)사정을 해야져~
나 코로나 환자라서 마스크 쓴건데여...
엥?!?!  마스크 빨랑 다시 쓰세여~  😛😜😝
그래서 여기는 그게 더더구나 요샌 뭐 (미세)먼지
어쩌구~ 하면서 걍~ 사시사철 주구장장 마스크
끼구 뎅기는 문화로(?) 꾿었다~ 그거임..

그러니 그거뚜 뭐 천식환잔갑다~
그러구서 넘어가면 되여~ 호흡기쪽에
뭔가 환자, 질환 있나보다~ 하구 넘어가면 됨~
일일이 뭐 따따부따 해대면서 너 왜 마스크 안써?
너 혼자만 왜 마스크 쓰구 있어?  그런건 이제...
학교나 단체에서나...

지금 서양쪽 사람덜 보세여~
누가 뭐 쓰라~ 마라~
한거뚜 아닌데 어케 된건가...
다쓰구 뎅기거나 아니면...
아예 (마스크 쓰기가 귀찬으니깐)
싸돌아 뎅기질 안차너?
그게 뭔 말이겠삼? 뭔가 벌써
공기중에 퍼졌다는걸 그 사람덜두
알았다는거 아니겠삼?  공기중에 뭐가 퍼져?
비말이라메?  글면 걍~ 뎅기시라니께~  😛😜😝

당근 공기 전염 되져~ 근데 지금 사람덜이
저런 질문을 하는건 뭐냐면 어느때가 그거구
어느때가 그거 아니냐 그걸 모른다는거임...
그건 뭐 두부모 짤라내듯 딱~ 이건 이거구 저건 저거다~
이러케 될 수가 없구 재수가 없다면 저러케 허허벌판서
마스크 없이 걸어 뎅기다가두 뭐 코로나 걸릴 수 있는거구
반대로 주구장장 마스크 쓰구 뎅긴건데두 또 코로나
걸릴 수 있는거구 그러타는 얘기에여~
그러니 그건 이러케 하세여~  저위에 택시 같은거야
내가 주인이니깐 내맘대로 하는거구...
학교나 직장이나 그런건 내가 주인이
아니니깐 거기서 높으 사람이 마스크 쓰라구
하면 쓰세여~ 그게 맞는 방식에여~ 즉,
경찰 같은 권력 기관 사람이 권총이나
곤봉 들구 와서 마스크 쓰라구 할때는
마스크 없어여~ 오리발 내밀다 공짜로
마스크 주면 그 마스크 쓰세여~  그게 맞는 방법에여~
마스크 공짜 주는데 공짜 마스크 군소리 말구 쓰세여~
https://www.yna.co.kr/view/AKR20200330081800097?input=1195m
다른땐?  그건 뭐 내맘대로 하는거져~  근데 그런
사람이 없드라~ 글면 내가 뭔가 위험을 느끼면
내가 알아서 마스크 쓰면 된다니깐~ 저런 에레베타...
위협을 느낀다니깐~ 뻐스~ 당근 위협을 느낀다니깐~
그러니 불란서 사람덜 하는거 보세여~ 저러케 되는거임~
당연한 현상인거임~ 글면 마스크를 꺼내서 쓰구서
에레베타를 타면 되는거임~ 각자가 알아서
그때그때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내가 알아서
마스크 썼다~ 말았다~ 그건 각자가 정해야져~
단지 서양인덜 보기엔 왜 동양인덜은 주구장장
마스크를 쓰구 뎅기냐~ 그 말여뜬거에여~
마스크 쓰는게 더 조은 모양이져...  😛😜😝

식당 주변엔 상춘객이 버린 쓰레기만


거 참 희안할세...  행락객이 없는데두
쓰레기는 계속 나온다네?  행락철엔
보면 매해 저런 쓰레기 문제 아녔여?
근데 올해는 그나마 코로나 덕에 저런
쓰레기나 없나보다~ 해뜨니 쓰레기는
보시다시피 저러케 계속 나오구는 있데여~ 😝😜😛

March 26, 2020

해외 배송 박스에 마스크 8장만 가능



이거는 좀...  여긴 우체국 빡스가
여태 저런 테프질 해서 붙이는거래여?
저런 빡스는 안조쳐~ 핏자 박스형태로
뚜껑 덥는 식으로 해서 딱~ 봉함 되는
빡스 형태가 되야지 여태 저런걸 쓰구 있어...
그게 된다면...  포장 하지 마시구여~
걍~ 뭔가 물건을 들구와서 그걸 보이구
저런 빡스에다 보는 앞에서 넣으세여~
그게 조은 방법에여~ 집에서 일일이 포장 해봐야
우체국은 세관이랑 똑같아서 죄다 뜯어 봐야 되는거임~

편지를 소포 안에다 넣는건 안되여~
그건 뭐 우체국이 더 활성화 되구
이멜이건 뭐 컴터 없다든 자유당띠,
유신때두 그건 (절때루) 안됬어여~
저런 소포 안에다 편지 못넣케 했어여~
그건 왜 그런지 몰겠습디다?
유신때두 보면 항상 그걸 물어여~
"이안에 편지 들었어여?" 그거 편지가
뭐 종이 한장일따름인데 그게 뭐 그리
무게 나간다구 말이져...
좌우지간 안되는건 안되는거에여~
그러니...  그거뚜 방법을 알켜 드리면...
거기 또 우체국 가보면 "봉함엽서"라는게 있어여~
영어로는 에어로그람~  그거는 뭐 유신때두
있었든건데 그때 한 4-5백원 했잔나?
지금은 얼마가 된건지 몰겠슴~ 지금도 시중에
엽서 있어여?  모르겠슴...  엽서 안써본지가
몇십년은 넘어간거 같은...  아마두 10/26 사태
터지기 몇년전에 군대 갔다는 어뜬이한테
군사우편 그림 엽서 받아본게 마지막여뜬거 같은...
월남전땐 그런게 꽤 많았져~ 군사우편...
그런 (그림) 엽서를 따로 우체국 창구원 한테
달라구 해서 그걸루다 작성을 하시면 되는거임~
그건 우표 붙일 필요두 없슴~ 글만 써서 주소만
쓰구 침발라서 붙여버리구 창구에 너으면 그만~
저런 소포에다는 편지 넣을 수 없게 되있슴~
그림 엽서는 지금도 있잔나?

글구 요샌 뭐 더더욱 조은 방법은 뭐냐면...
뭐 저런 씰때두 없는 청원을 걸어싸?
그건 춧불 짱구덜이나 하는 짓꺼리구...
보면 조아여~ 고작 140개?!?!  지금 청원 장난치쇼?  😝😜😛
진짜 뭘 안다는 사람은 다른 방법이 더 만쳐~
저런 우체국 갈 필요두 없이 뭐 아마존에서 
마스크 1000장 (최대) 구입을 해서 거기서 직접 
그쪽 주소로 날려 버려여~ 그게 젤루 편하잔슴?
거기는 쪽지로 한 200자 까지는 문자도 포함 되여~
그걸 하시지 왜 저런 우체국까지 나가?
요새 비대면 모르삼?  비대면이 대세여~ 😝😜😛

March 24, 2020

엑스레이 공개…의료계 해석 분분


자~ 이제 모든 국민덜이
뢴트겐까지 읽어야 되는
그런 시절이 된건가영?
사실 뭐 저런 뢴트겐 많이는
찍어 봤어두 직접 그거 찍힌
사람한테나 가족덜한텐 보여준건
별루, 아예 없었져?  이거뚜 지금 유가족이
악~ 악~ 대니까나 하니깐 공개가 된거 아녀?
악~ 악~ 안대면 여기선 암거뚜 안되여~ 😛😜😝
악~ 악~ 대면서 반드시 청원을 걸어서
앆~ 앆~ 대면서 또 숫자 뿔쿠기 해서
몇십만이 조아여~ 눌르등가 해야나
뭐가 되두 되지...

근데 뭐 저런거 열븐덜 보시면 뭐 아시겠삼?
등뼈가 많이 굽었네여?  척추장애자 여뜬건가?
요새 청소년덜이 스마트폰 너무 한다구 해서
저런 거북등에 곱사등이 된다카드니
이걸 보니 떡~ 보구서 그거부터 뵈네여~ 😛😜😝
이건 뭐 펫병 환자껄 갖구 온게 아니구
뭐 척추 환자껄 갖구 온건가?

근데 또 재밋는건 그 밑에
한 뭐 일주도 안되서 또 찍은
사진엔 척추가 다시 펴진건디?
이거 같은 사람꺼 맞어?
의심을 할 수 빡엔 없져...
필림엔 남바까지 날짜까지
찍혀져는 있는데 과연 이게
단일 환자꺼 맞긴 맞어?

밑에껀 허여케 되버렸져?  위에껀 그나마
껌은색이라 뭐가 뵈긴 뵈져? 검은색으로 나오면
그나마 정상인거에여~ 근데 밑에껄 보세여~
몽땅 다 허여케 되버렸잔슴?  엄청나게 진척이
빨랐다는 얘기져...  펫병 4기도 저정도는 안되구...
저런건 뭔가 약물을 잘못써서...  그래서 바로
이게 유식한말루다 싸이토카인?  그걸 보여주는
필림인거에여~ 싸이가 돈떼먹구 토낄때 바루
저런 필림 한장 던져주는...  😛😜😝

그래서 이게 약을 잘못썼다는거져...
그러면 저러케 푸아아아악~ 면역력이
갑자기 부풀러 오르면서 폭풍처럼 다
퍼져 버린다~ 해서 "면역폭풍증"으로 결국엔
세상 떠나게 된 그걸 보여주는 필림에여~
그래서 그런걸 뭐 환자나 유가족덜 한테
먼저 물어보구 각서라두 받았다면야 뭐...
그나마 의료 소송 안걸리겠지만 그런게 없이
약을 먼저 먹여 버리면?!?!  이러케 되는거져...
그러니 그게 더 복잡하다는거에여~
약을 먹을꺼여 말꺼여?  약을 먹었다간 바루
일케 될 수도 있어여~ 할까여? 말까여?
에라~ 약이라두 먹구 죽자~ 해따면...
의료진은 저러케 되두 책임은 없어여~
근데...  또 식물인간 처럼 뇌사까지 겹치면...
장구한 투쟁이 되는거져...

그래서 이게...  약먹구 병원가는거 너무 조아할게
못된다는게 바루 이걸 보구 알수 있는거라는...
차라리 낯익은 동네 병원서 저랬다면 뭐 서로간에
뭐랄까 최선을 다했다~ 낯붉힐 일은 없다지만
이건 뭐 대형병원서 이병원~ 저병원~ 전전하다
들어온걸 다짜고짜 약을 쓰다 저러케 되버린...
사실 동네 병원엔 저런 뢴트겐이 없을 뿐 어케 해서건
거기 빠자마에 침대 좀 누워 있다 열내리구
끈났어야 되뜬거임~  지금까지 나온 말 다 들어보면
31번 환자 광주에 21세기 환자 다덜 보면
동네 병원서 벌써 다 알았다는거임~  
그래서 또 그게 말이 만찬슴?  일딴은 
콧구녁 휘벼 파는거보다 뭔가 
동네 병원 의사가 봐야 되는거임~ 
일본은 그리 하잔슴?  그러니 일본은 
지금 보면 이런 환자 숫자가 적잔슴? 
의사가 봤든건 여기서두 다 알아 차렸다는거임~
여기 서울서 고려대 안암병원...  30번 할배 부부
환자두 거기 이빈후과 그 의사는 눈깔 함
떡~ 까보구서 대번에 알았다는거 아녀?


근데 이제 이걸 보면...  뭔가 점~ 점~ 끼었져?
저게 바루 최류탄 가루가 마치 유리창에 끼듯
끼어든거라는거임...  저런건 안빠져여~ 그게 또
바루 석면에여~ 석면~  왜 옛날에 광부가 탄광
들어가서 먼지 풀~ 풀~ 나구 그런데서 석면가루...
그런게 저러케 허파에 낀다~ 그거임...  허파란건
마치 공기 청정기 필터나 같은건데 거기에 저런
먼지가 끼면?  안빠져...  글구 이건 또 바이러스라...
그게 증폭되...  그래서 죽는거에여~

그러니...  이건 이정도때만 해두
약쓰지 말구 걍~ 풍선빨로 버텨봐라~
해노쿠서 차도를 봤어야 된거에여~
여기선 이미 이거 뻥~ 터졌다는 그날
밤에 다 말을 해줘뜬거임~  일딴은 그런
스킨 스쿠바 쓰는 산소통이 더더욱 필요했지
폣병엔 저런 약물은 자꾸 쓰는거 아녀~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4/2020032404096.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그러니 추천서 끈어다 동네 병원
누워만 있다 계속 스킨 스쿠바나 좀
하면서 해열제나 먹구 끈날 일이
엉뚱하게 번져간거라는...  해두해두
이거 차도가 없다?!?!  글면 뭐 비닐 하우스
싣쿠서 대형 병원 가야져~ 사실 뭐 그런
비닐 하우스도 필요가 없어여~  다 말해준거 아녀?
도사견 주뎅이 틀어 막듯 프라스틱 고강도
마스크"만" 떡~ 쎄우면 비말이 없기 때문에
주변 사람한테 퍼지덜 안해여~ 
근데 글면 왜 저런 비닐 하우스가 WHO
권장으로 나온거냐?  그건 다 아프리카 기준으로
교과서가 써있다 보니깐...  아프리카는...  열분덜이
그걸 "전혀" 못봐서 그래~  곰보가 되~ 몸 전체가
곰보...  문댕병...  몸전체가...  너덜너덜...  그러니 뭐...
그런 환자를 델꼬 가려면 비닐 하우스가 당근 필요하져~
왜냐? 몸전체가 병균투성인데 그게 병원까지 가다가...
병균 다 퍼져...  근데 보면 이태리는 벌써 장치를
근사하게 고안을 했잔슴?  이태리가 그걸 볼때
의료 수준은 한국보다는 한수급 더 위에여~
걔네덜은 떡~ 하니 여기서 말해준 지퍼팩을
환자 머리에 뒤집어 쎄워서 델꼬가잔습디까?
그게 잘하는거져~ 근데 뭐 거기 가서 하는건
저런 뢴트겐 빡엔 없는거에여~
동네 병원엔 그런게 없자너?

국민 60% 면역 생겨야 종식



이게 뭔말이냐면...  세월호때 만큼은 죽어야
까라 앉게 된다는 말인거에여~  그래두 저
문댕이와 뚱땡이는 멀쩡하다는 얘기져~
그러면 그럴수록 더더욱 그런 집권층은
자기네덜 권력을 유지 해쳐묵기 위해서라두
밑에 깔린 민중을 더더욱 탄압하게 되있는거임~
지금 그러케 되가구 있잔슴?  사람을 구름떼 같이
모아서 촛불 어쩌구~ 하면서 정권 찬탈해쳐묵고
이제는 반대로 사람덜 모이지 말라구 하잔슴?


이걸 보시면 아시자너?
사람덜은 슬~ 슬~ 저러케
나오게 되있는거임~  암만 뭐
코로나든 콜레라든 일딴 먹어야
살거 아녀?  수염이 석자면 뭐하겠삼?
문댕이와 호빵년만 청화대밥 먹으라는겨?
저건 재래식 유기오나 뭐 광주사태나
그런 피튀기는 전쟁때두 다 마찬가지였어여~


그걸 영국은 "이기적"이라구 본건데
그건 사회학을 몰라서, 의학쪽에"만"
너무 치우쳐서, 말을 한거구 사실 인류는
석기시대 이래로 이걸 똑같이 겪어왔든거임...
글구 또 이런 방식으루다, 극복해 와뜬거임~
이런식으루다 은근하게...  계절의 변동식으루다...
뭐 누가 호부라기 삑~ 불어서 시작~ 괭~ 징 치면서
끄으읕~ 뭐 이런게 아니구 계절 변동처럼...


단지 그때랑 지금이랑 차이가 뭐냐?
그때는 바루 이런때 종교를 의지했지만
지금은 뭐 약두 없는 의학/치료 그쪽을
의지한다는 그런 차이뿐인거임...

군집이라는게 지구상 생물에는 당연한 현상인거임~
그러면서 부비비부 번식이 되면서...  그러다 너무
몰켜들면 지금 같은 이런 현상이 또 퍼지면서 죽으면서...
유유상종, 먹이사슬 같은 그런 일종에 눈에 안뵈는 조직...
더더욱 이런 알지 못하는 그런 공포때는 더하져~
바닷속두 보세여~ 멸치떼가 뭐 한두마리씩 뎅기나?
아니자너?  떼거리로 몰켜 뎅기는거 아녀?  아프리카에
얼룩말두 보시면 한두마리 뎅기나?  그게 아니자너?
그게 어케 보면 포유류 뿐만 아니구 지구상 전생물의
(고유한) 특성인거임~  근데 또 그러면 그럴수록 저런
바이러스는 더더욱 활성화 되는거져...

그래서 의학적으로 본다면 바이러스란 어케 보면
딱~ 그 군집...  거기"만" 있었든거임...  박쥐면 박쥐,
뭐 들쥐면 들쥐...  뭐 장글 속에 원숭이면 원숭이...
근데 그게 타종으로 옮겨 붙는다는거져...  마구 장글
들어가구, 밀림 불도쟈 밀어 재끼구...  글면 거기서
마구 좀벌레 그런게 텨나올꺼 아녀? 그게 지금 이거에여~
이거 있기전 돼지 열병 어쩌구~ 하면서 돌았잔슴?
그게 지금 사람한테 옮겨 붙었다~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얼추 보면 돼지병은 돼지, 닭병은 닭, 쥐는 쥐...  거기서"만"
돌게 되있는거임~  가령, 뒤집어서 돼지가 당뇨병 걸립디까?

그래서 그게 또 선사시대에는 무당의 역할여뜬거임...
왜 삼국지에두 보면 그런게 나오잔슴?
구름을 모았다~ 구름을 흩었다~ 그게 누구져?
우탁이든가...  좌자...  삼국지에 보면 그런거 (아주) 많아여~
그게 또 차츰 종교적 지도자쪽으로 옮겨간거구...
그게 또 그러다가 또 그게 갈라져 나오면서
차츰 인류가 진보해 가든 과정중에 의학, 의료
그쪽으로 진화/정립 된거라는...  바루 이 자체가
"진화(론)"이라는거임~ 아시것져?  이게 바루
진화론에여~ 뭐 인간은 아담에서 창조가 되었느니
뭐 원숭이에서 진화가 되었느니 그건 뭐 그닥
중요한게 아니구 이런 과정자체...  그게 진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