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 벗으란 말도 못하나

못하져~  그건 차별이져...  이게 왜 이런 일이 

생기냐면...  뻡~ 뻡~ 해대든 빨갱이 색히덜이 

대가리 숫자만 늘쿠면 된다~ 식으루다 권력 해쳐묵고 

마치 뭐 그게 사람덜 위하는 일인양, 인권인양,

평화인양, 배려인양, 엉뚱한걸 법으루다 해놔서 

이 지경이 된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사실 배달 

알바생한텐 저런 화이바 따위가 필요가 없든거임~ 

요샌 뭐 킥보드까지 화이바 쓰라는거 아녀?  

그러면서 뭔 자전거 활성화?  그러케 되면 

그게 귀찬아서라두 자전거를 안타구 뻐스 타구 말져...

그런걸 또 법으로까지 뻡~ 뻡~ 뻡~ 뻡~ 뻡~

해대다 이제는 뭐 죄다 화이바 쓰니깐 그땐 또 

반대로 화이바 벗어라~  그리 되는거져...  

그게 바루 뻡~ 뻡~ 뻡~ 해대든 세이덜이 

사시 하나 달랑~ 해서 정치판을 혼탁하게

맹글면 생기는 현상이라구만 아시면 되는거임...

생각을 해바바~ 

배달부가 아파트 꼭데기 

25층이라면 거기까지 올라가구 

싶어서 올라가겠삼?  

빨랑 어데다 노쿠 가는게 젤루 편하자너?

글쵸?  신문도 그러쿠 우유도 그러쿠

배달이란게 다 그러찬슴?  

그래서 원래 위에 사진 보시면 저게 

전형적인 배달부에여~

저러케 뭐 인도로 가든 뭐 화이바를 

쓰구가든 말든 일딴은 빨리만 갖다 주면

되는게 배달부의 사명여뜬거임...

보시면 꼭 저러케 울타리가 되있져?

저런 울타리가 된 길거리에서 뭔 사고?  

근데 거기에 자꾸 달라 붙는게 생긴거임...

뭐 화이바써라~ 벗어라~ 인도 된다~ 만다~

그러다 저리 된거라구 보시면 됨...

화이바 썼다구 뭐 죽을 만한 상황서 

꼭 목숨을 건지는건 아니거등...

사실 화이바란 안전이 우선이 아니라 

뽀대 우선여뜬거에여~ 그래서 화이바 

쓰구 있어두 죽을넘은 죽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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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과도한 노동에 시달리는 라이더의 안전과 함께 이들의 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한 네티즌은 "그리 찝찝하면 아파트 정문에서 받아먹던지 하면 될것 아니냐. 신흥부촌 아파트들이 특히 심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갑질을 하는 아파트들은 아예 배달불가 지역으로 지정해서 본떼를 보여줘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글쵸~ 바로 그거 하나뿐인거임...

우리네가 요번 정권에서 배운거 

단한가지가 이따면 그건 바루 그거...

대가리 숫자 늘쿼서 악~ 악~ 대면 

뭔가가 되긴 된다~  아파트 배달을 

안해버리면 되는거임~ 그게 해답인거임~ 

지금 이게 숫자가 적으니깐 (전혀) 

먹혀들질 않는거뿐인거임...

배달부 숫자란 택두 없이 적은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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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하시는분들중 일부는 심야에 아파트단지에서 과도한 굉음을내고 다니는분들도있고 머플러에서 굉장한 소음을내며 다니는 분들은 아파트단지 출입을 중지 시켜야된다.


라이더들 난폭 과속은 하지 말아라! 굉음으로 과속은니들 발등 찍는 것이다!


배달 오토바이 소음기 단속 안하냐?

그런건 이러케 일반적으로 애길 하실게 아니구
당사자...  그 사람, 배달부 딱~ 왔을때 붙잡구서
그 앞에서 얘길 해야 되는거임...  여기선 그리 해여~
오도바이 굉음이 뭐 아파트촌에만 있겠삼? 
그래서 그런건 일딴 그 당사자가 자기 배달때 왔다면... 
그때 붙잡고 (삿대질을 해대면서) 그걸 

바로 그 자리에서 애길 해야지 일반적으로 그런식으루다

막연하게 얘길 해봐야 소용이 없는거임...  걔넨 바빠~
정신 없어...  말 그대로 죽자사자 달리는거 뿐인거임... 
그러니 뭐 그걸 못하게 하면?  화이바 쓴건데두 죽어여~ 

뚜껑이 열려 버릴꺼 아녀?  글쵸?  뚜껑이 열리는데
어데 사람 살겠삼?  😛😝😜

 

배달에 화이바는 무신 화이바?
열븐덜은 이걸 보시구 뭔생각?
얘네 뭐 모토GP 하는 얘덜들인가?
뜩~ 보면 그런 생각이 먼저 들잔슴?
즉, 이런건 시속 120키로 이상 넘겨 
밟을때나 저런 복장을 해야져...
그러니 말을 잘못해준거임...  야~ 속도 내지마라~
그러케 말을 해줬야 될껄 엉뚱하게 뭐
화이바 써라~ 마라~ 그리 하니깐
배달 민족 뚜껑 열릴뿐... 😛😝😜

그래서 결런이 뭐냐?

얘네덜 하는 말이 맞는거임...

https://www.ytn.co.kr/_ln/0103_202102022219213282

이 동영상에서 하는 말이 맞는거임~

그래서 여기선 어케 하냐면

배달두 딱~ 실명제로...

오든 얘만 오게끔...

이름을 알아놨다가 반드시 

걔한테만 일을 시키는 그런식으로

하구 있다는...  (글구 가끔 가다 팁두...

그게 바루 옛날엔 "떡값"여뜬거임...)
글면 걔두 알져~ 아~ 여기 거기 그 집이군하~ 

글구 아예 애시당초 비대면... 😛😝😜

여기선 이미 다 요령을 갈챠 줬자너? 이젠 두말하기두 귀찬은... 아주 옛날엔 짜장면 배달뿐였어여~ 그때 당시는 접시를 들구 대문에서 기둘리든 시절두 있었슴~ 사실 지금도 그래여~ 요샌 프라스틱, 유니랩, 스치로폼 이런게 죄다 쓰레기라 다시 갖구가라~ 하게끔 반드시 대문에서 내 사기 그릇 접시에 옮겨 담는 방식으로 직접 수령을 해야 되는거임~ 안그러면 내가 그 쓰레기 다 치워야 해서 더 귀찬아지는거임~

 

어데어데 지정 장소에 공중보급(?) 

해노쿠 가라~ 그럼 걔두 그게 편해여~ 

보급 받는 사람은 보급 받아서 편하구...

걔는 공중보급 휙~ 휙~ 떤져서 

또 편하구...  누이 편하구 매부 편하구~ 😛😝😜

공부 잘했으면 그 짓 하겠나

응?  이런게 또 나왔데여? 

그래두 뭐 옛날 보다는 나아졌네여~

옛날에...  니가 뇌를 못쓰니깐 몸을 써야 되는겨~

뭐 그런 말까지 나오구 그랬잔슴?  

그거 보다야 이게 낫네여~ 글면? 

뒤집어서...  학교때 다 공부 잘했다면?

그럼 누가 지금 배달하냐?  그러케 공부 못하는 

얘덜들 때문에 우리 사회가 돌아간다구는 

생각이 안드삼?  여기선 번뜩~ 그 생각이 

먼저 드는구마...  공부 못하는건 죄가 아녀~  

우리 모두가 다 배달 민족인디? 😛😝😜

근데 셔틀 도우미가 저런 말을 한거래여? 

나 원...  셔틀 도우미가 뭔 벼슬이냐? 

이런때 쓰는 말이 바로 그말인겨...

사돈 남말 하냐?  😛😝😜

아주아주 옛날엔 심부름이라구 해서 체험 학습 처럼 가정교육의 일환으로 그런걸 시켰어여~ 이건 진짜임~ 옛날 시골 마을 단위때 야~ 이거 싸릿꼴 당숙 어른 전붙인거 잡솨보시라구 언능 갖다 드리구 와라~ 이런 심부름... 이런게 가정교육인거임...  글면 또 빈손 돌려 보내지 안쿠 뭘 쥐어 줘서 보내져~ 그건 요즘도 그러잔슴?  추석이나 설 쇨때 서울역 보면 다덜 보따리 한꾸러미씩 들구 내리자너?  야~ 이거 달걀 깨지는거니깐 살살 잘 옮겨서 전붙인거 잘 먹었다구 인사 꼭 전해라~  그런식...  그게 바루 군대에선 "전령"인거임...  그걸 쟤네덜은 저런 오도바이 타구서 빨리 (정확하게) 전달해야 할 의무가 있는거임...  그러면서 산업이 발달이 된거임~ 그게 신문/방송/언론 쪽으로 옮겨 간거 아녀?  

 

야~ 야~ 삭죽지마~ 그딴말 상관 말구 

언능 또 빨리빨리빨리 자꾸자꾸 날라~ 

오늘도 띵긴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배달부의 사명이란 아무런 생각이 없(어야되)는겨~ 

즉, 꿈(=꾸밈)이란게 없어야 되는거임...  

자꾸 꿈꾸면 사고나...  자꾸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사고(만) 나는겨...  배달부의 첫째 자질은 

생각이 없어야 되는겨~ 단지 위치만 생각할뿐...  

이거 위치 어데여?  바로 그래서 각 잡아라~ 

위치 잡아라~ 그러는겨...  

위치 잘 잡아서 떨궈야지 

암데나 떨구면 그거뚜 사고다...  

소위 말해 배송 착오라는거 아녀? 

결런은 뭐냐면 저래서 "비대면" 생겨나게 된거임~

대면 해봐야, 요새 뭐 소통~ 소통~ 해싸튼데 

말이란건 하면 할수록, 해봐야 조은말 안나가니깐 

비대면 생기게 되뜬거임...  말 그리 조아하면 여의도 

가면 되는거임~ 오죽하면 옛말에두 다 나온거 아녀?  

가루야 뭐 치면 칠수록 고아지지만 말은 하면 할수록 

거칠어지는겨...  그런건 배달은 모르져...

그러니 배달엔 말이 필요 없는겨~  

앞으론 벙어리가 먼저 취직해라~ 

장애자 우선 선발~  장애자 우대해 주자너?  😛😝😜

공중 보급식으로 떤져노쿠 갈데로 갔어야져~

배달의 원칙이 안되니깐 저런 일이 터지게 되는거임...

응?!?!  던지기 수법?!?!

오바 하지마...  꼭 생각을 

한다는게 그런쪽으로 생각을

하니깐 생각이 없어야 된다구 하는겨...

생각 하라구 하면 꼭 그런 생각 먼저 

들게 되있어여...  어케 보면 

그게 "인류의 본성"인거임...  

던지기 수법은 범죄 아녀?  😎🤓😓🥴

바로 또 그래서 종교가 나오구 그런거임...

모든 인류는 그런 죄인인겨...  아시것져?

논(교)리치구는 근사하자너?  인류라는건

생각을 하면 할수록 그런 (범)죄나 저지를, 

획책을 하게 되는 생각을 하게 되있다는거임...

이북에 빨갱이덜 바바라~ 필경에는 저런 

빨갱이덜 짓이나 하게 되는거임... 

권력 틀어쥐구 USB나 배달하는...

밤 9시부터 눈 강해져 서울 10㎝ 쌓인다

엥?!?! 눈와?  배달 민족한텐 

안조은 소식이져...  눈 안오기만 해바~

눈(깔)을 빼버린다~ 🤑🤐😱😵🤓😨

바로 그래서 "화룡점정"이 되뜬겨~

횡단보도 무단 횡단 80대 차에 치어 사망

이런거뚜 이젠 뉴스가 되는건가여? 

뉴스꺼리가 하두 없나 보져?  😛😝😜

이건 뭐 중공쪽 얘기 하는줄...

중국은 이런게 심하답디다?

사실 이게 한국서두 좀 있든 현상이긴 했져...

그래서...  보면 도로 주변에 보기두 이상한 

울타리가 쭈우아아악~ 생겨나뜬거임...

여긴 그래여...  아니면 뭐 회양목?!?!

나무를 심어서 자연 바리케이트 쳐버리거나...

(위에 사진 보시면 저게 여기 한국의 전형적인

길거리 풍경에여~ 울타리가 쳐있잔슴? 

저런게 파리나 뉴욕에 저러케 되있습디까?

파리, 뉴욕까지 갈거뚜 없이 동경만 가두 

저런게 업슴~  저런게 왜 생겼겠삼?) 

근데 지금 이 사진상 보면 편도4차선쯤 

되보이는데 이걸 무단 횡단해따?!?!

할수도 있긴 있져...  상황을 보면 뭐 심야 같은데?  

첫째가 양쪽에 차가 없자너?  그러타면야 뭐...  

먹구 살기 바쁜 세상 무단횡단 해두 되져~ 😛😝😜

(사실 그래서 요샌 저런 차 없는 심야엔 

신호를 노란불 깜빡이로 켜논다잔슴?

그게 고장난줄 알았드니 각자 알아서 해라~ 

그뜻이라데?  그게 나은 방식인거에여~) 

근데 어케 하다 더더구나 뻐스에 치어?

알다가두 모를...  그러니 80세쯤 되니깐 

뛰지를 못했다는거겠져...  그러니 저거뚜 요령이져...

뜩~ 보구서 차가 오나~ 안오나~ 그걸 몰러?

사실 얼라덜 한테는 법규 준수 그걸 갈치는거뚜

교육이겠지만 저런때는 어케 해야 되나...

그런 요령을 갈치는게 차라리 참교육일꺼라는...

왜냐면 좀 살다보면 무단횡단 해야할 그런 좀 

급한 일두 생기구 그러자너?  그럼 저런 방법을

모르다 그때 또 사고 나는거 아녀?  일딴은 뜩~

차가 오는쪽을 봐야져~  (이쪽~ 저쪽~ 다 봐야져...

그래서 차가 전혀 한대두 안온다~ 그때 건너가면 되여~) 

그래서 차가 안온다...  글면 노란줄 중앙선까지 

마아아아아아아아아악~ 뛰구...  거기서 일딴 정지...

반대쪽 또 차오나?  그걸 보구 차 안온다?  글면 또 

마아아아아아아아아악~ 뛰구...  이런데두 사람덜이 

뭐라구 하겠삼?  갱장히 오줌 마려서 변소 찾구 있는 

모양인갑다~ 하겠져...  사실 여기 서울 청계천 있져?

거기선 맨날 벌어지는 현상였어여~ 근데두 거기서 저런 

횡단보도 사고 났다는 말은 전혀 없었다는거임~  😛😝😜

(사실 청계천 고가도로 있을땐 차가 속도를 낼 수가 

없든 구조여뜬거임... 그러니 차가 거의 기어 뎅겼다구 

봐야 될...) 

이걸 보시면...  이건 중국 상황인데
이건 뭐 버젓히...  저런 횡단보도 뺑끼칠
되있는 곳에서 신호 무시 횡단...
(근데 재미난건 뺑끼칠만 되있지 신호등이 없자너?)
저러면 뭐 죽자고 빽을 쓰는거빡엔 안되는거져...
한국엔 최소 이런 상황은 이제 거의 없다는거 아녀?
거의 없어여~  간선도로에서나 좀 저런 무단횡단 하다
차에 치어 죽을 수는 있어두 저런 정규 횡단보도에서
그거뚜 무댓뽀 신호 무시 하다 횡단 사고는 거의 없는...

그러니 이건 저런 동영상을 보면
저기 중국차 몰든 사람쪽이 일부러 갖다 박은걸꺼임...
저정도쯤 되면 차가 멈춰서라두 뭔가 말이라두 하등가

클락션을 누르등가 뭐 그런 조치가 전혀 없다는 얘기...

한국은 그거 보다야 자동차 문화가 좀 더 오래 되서 

그런건지 그런식은 되긴 되여~ 김여사두(?) 많이 줄어든 

편이구 요새 한국은 차쪽에서 먼저 조치를 취하려는 

그런식이 주종이 되가구는 있는...  근데 여태 여기선 

고속도로 2차 사고는 줄지가 안쳐...  그건 이제 연막탄을 

까서 뒤쪽으로 던져야져...  고속도로에선 차를 멈추면 

안되는거임...

암튼 뭐 중국은 저래여~  

왜냐면 자기 책임은 아니다~ 

뭐 그런 얘기...  더더구나 저런 

얼라 옆에 델꼬 현장 교육을 해두 

모자랄 판국에 같이 손잡구서 

룰루랄라~ 건너가다 횡사...  😵😱😳

이건 동시에 횡사래여?  둘다?!?!

노친네만 사망...

Quotes Close-up           

“빨간불에 멈추고 초록불에 가는 단순한 사실은 아이들도 알고 있다” “안타깝지만 무단횡단은 할아버지 잘못” “운전자가 보행자를 보고 속도를 좀 늦추는 게 어떠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니져... 이건 차쪽에 잘못이 있는거임...

왜냐면 일딴 길 걸어가든 쪽은 무식하면 

저런 행동이 될 수 충분히 있는거임...

반면...  차를 몰 정도다~ 그러면...

자기가 먼저 좀 조심을 해야 된다~

그건걸 암압리에 깔구 들어가야 된다구 

봐야 되는거임...  그걸 바루 유식한 말루다

"미필적 고의"라구 하는거임...  근데 뭐 

자긴 법적으로 따지면 범법은 아니다~

뭐 그런거겠져...  그러니 갖다 박은거져...

그러구나서 자기는 범죄가 아니다~

그게 중국식이라니께~  😛😝😜

“달걀 못 삶는다고...내연녀 딸 뺨 때려 내쫓아”

옛날 같아선 걍~ 가정교육, 훈육 

정도 될게 요샌 뭐 형사 입건이라네여...

살벌한 세상 된거에여...  지금 보면 뭐

세상이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든 

그런 빨갱이 똘마니덜 정권 잡드니 

이젠 뭐 버젖히 빨갱이 처럼 경찰에 

신고만 하면 부모도 잡혀가는 그런 

세상 된거에여...  거 참...  😱😵😨😒🥱

보니깐 달걀을 못 삶는다...

음...  한대 맞을 짓을 하긴 한거네여... 😛😝😜

삶은 달걀 껍질 깔때 안벗겨지면

그거처럼 뚜껑 열리는 일두 또 없는...

그래서 한대 쥐어 팬 모양...

저 아저씨두 그래뜬 모양...

글면 그걸 갈챠 줬어야져...

그건 또 자기두 모르져...

(아주 뭐 물이 팔~ 팔~ 팔~ 끌어서 

냄비에 넘쳐 흐를때...  즉, 100도씨 

이상 됬을때 달걀을 너어야 되는거임...

아마 백이면 백, 계란이 그때 다 터질꺼임...

그게 달걀 삶는 첫째 요령에여~ 그 담엔 

5분이든 몇분이든 그건 자기 나름대로 

시간 재서 또 아주 찬물에 담가야 되는거구...

이런걸 저런 얼라가 알 턱이 없잔슴?

즉, 생활에서 터득하는 연륜인거임...

그걸 갈챠 주는게 또 어른이란거임...

단지 돈받구 그걸 갈챠주는건 

학교라는거구...  그런 학교가 제기능을 

못하구 전교조덜 들끓코 광주사태 노래나 

갈치구 쳐불러대구 하다가 전 사회는 바로 

지금 보시는 이런 꼬락서니가 되는거임...) 

Quotes Close-up           

조사결과 B씨는 사건 당일 A양이 계란을 삶아 먹으려고 가스레인지 불을 켜놓고 딴 짓을 해 훈계하는 과정에서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경찰에서 “불이 날 수 있어 조심하라고 이야기했더니 아이가 대들어 순간 화가나 때리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아동과 동거남을 조사한 결과 아직까지 상습적인 학대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근데 또 말들어보면 그거뚜 아네여~

자기가 먹을려구 달걀을 삶은거네여...

글면 기사 자체가 뭔가 잘못된거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66246628922640&mediaCodeNo=257&OutLnkChk=Y

이걸 보세여~ 이데일리...  얘넨 시각이 

삐딱하니깐 저런걸 저런식으로 써놨잔슴? 

보면 오나니, 이데일리, 프레시안...  이런데는 

언제나 보면 시각이 삐딱하게 저런식으루다 

기사를 써노쿠 사람덜을 홀리게 맹그는거라는...

소위 말해 그게 찌라시라는거져...

저 기사를 보면 내연녀 동거남이 먹겠다구 

달걀 삶아라~ 얼라한테 지시를 해서... 그걸 잘 

못하니깐 때렸다?!?! 그게 아니자너...  얼라 자신이, 

자기가 달걀 삶아 먹을려구 해뜬건데 까스렌지 

불켜노쿠 딴짓 하구 그러니 그 옆에서 보구이뜬 

동거남이 뭐라구 말을 하니깐 대들었다자너...  

그러니 동거남 뚜껑 열리면서 한대 

쌔려 팬 모양...  근데 경찰 진술에선 

그걸 또 거짓말을 한모양이져...

근데 문제는 또 뭐냐면 자기 친딸이라면

그랬겠삼?  보니깐 친딸이 아니자너...  

글쵸?  내연녀의 딸이라자너...  저러니...

그럼 그런건 뭐라져?  이복딸두 아니구...

이복 형제라는 말은 꽤 있었져?  

근데 이건 뭐여?  내연녀의 딸이면...

단어가 있긴 있는건가?  양아들, 양딸두 아니구...

이건 뭐여?  의붓딸?!?!  굳이 단어를 쓰자면

그런 단어쯤...  법적으로는 전혀 관계두 없는 걍~ 

어른대 얼라...  그쯤 되는거져...  

그러니 쟤 하는 말두 들어보삼~  

걍~ 집에 이뜬 아저씨가 

한대 때렸다잔슴?  글구 또...  

때렸으면 그걸루다 끈난건데 

내쫓았다잔슴?  소박(?) 맞았다는 얘기져...

요샌 이러면 영창 가는 세상 된겨...

무서운 세상 된겨...  어케 보면 인권적인 

세상 되따~ 그리 보겠지만 전혀 인권적인 

세상이 아닌 거의 뭐 빨갱이 섹히덜 대가리 

숫자 늘쿼서 정권 틀어 쥐드니 바루 이런 

패륜적인 세상이 되가구 있는 중인거임...  

뻔한거 아녀?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든

거떨이 버젓히 청화대밥 쳐먹어대구 있구, 

조폭질 하든게 법무 장관에 위장 전입 일삼든년

교육 장관 해대는 세상이니 뭐 오죽하겠삼? 

가정 교육이란건 죄다 날라가구 겉으로만, 

계속 말로만 인권 떠들어대는 그런 세상...

글구 계속 뻡~ 뻡~ 뻡~ 해대면서 법으로만 

틀어 죄치면 되는 그런 세상이 되가구 있는 

중인거임...  

일케 되면 어케 되겠삼?  

뻡~ 뻡~ 해대서 더 조은 세상되따?!?!

그게 아니라 사시나 하나 달랑 해논 

그런 돌파리 법률가덜이 판치는 

그런 세상이 되가면서 이 사회내에는

전과자가 자꾸자꾸자꾸자꾸자꾸 늘어나져...

글면?  교도소가 모자라게 되는거임...

소위 말해 이북서나 보게 되든 꽃제비가 

여기 이남서두 늘어난다는 얘긴거져...

이젠 저러케 아색히 싸대기만 한대 쳐두 

형사 입건 되서 호적에 빨간줄 

올라가는 그런 세상 된겨...

재미나는 가(정)폭(력), 많아여~
요번엔 또 반대로 친모가 친 아들을
때려 패서 죽였다네?  힘도 쎄여~
환갑두 넘은 그거뚜 모친?!?!
여자가 어케 성인 남자 아들을 패죽였지?
뭐 암튼 그리 됬데여~  

'층간소음 분쟁'…어떤 대책 필요할까

소음문제 또 나오나여? 

어떤 해결책?!?!  그 사람하구 

집을 바꾸면 되자너? 혹시 아파트에서

층수별로 집값이 다르나여? 

그건 아니져?  15층 사는 사람이 

16층 층간 소음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거 아녀?

글면 아파트는 더더구나 평수가 똑같자너? 

글면 날 잡아서 16층은 15층, 15층은 16층

서로 층을 바꾸고 이사 가면 되자너?  😝😛😜

그런 방법두 갈챠 줘야 되나?

일딴 날을 잡아서 지게차? 

사다리차?  그걸 불러서 

죄다 물건 빼서 주차장에다 노쿠

그 물건을 층수 바까서 올리거나 

내리거나 하면 되자너?  

다르든가?  아파트 값이 층층마다 다 달라여? 

그건 뭐 어케 되는지...  조망권에 따라 또 

틀려질수도...  근데 구조는 다 똑같져?

즉, 그 아파트 1개동 빌딩 내 뭐 40-50 가구

입주 된다면 그 40-50개 건축물 위치/구조는 

몽창 다 똑같져?  백퍼~ 주방 위치, 안방 위치, 

창문 위치, 변기 위치마져, 문짝 위치마져 

다 똑같은거 아녀?  글쵸?  글면 맞바꾸면 되자너?  

근데 그 16층 사람이 15층 바꾼건데 요번엔 또 14층서 

뭐라구해?  글면 그 사람은 또 바까야져~ 점차점차 

1층까지 내려가는거져~ 1층에 입주 하는 사람은 뭐여?  

15층서 층간소음 발생 시키든 그 사람이져~ 😝😛😜

그래서 1개동 다 조사를 해보구서 

뭐 저런 층간 소음 문제가 (빈번히) 이따~

그런 사람덜은 맨 바닥 1층에 몰아노쿠

입주를 시키면 되자너?  글면 이제 

그런 사람덜 서로간에 그걸 겪어 

보면 알겠져~  한달에 한번씩 내가 2층, 

너가 1층 너두 함 겪어봐라~  

아주 져은 방법이져? 😝😛😜

저건 보니깐 전통적인 얼라덜 쿵쾅대는 소음...

저런건 뭐 전통적인 문제에여...  전통적 문제란게 

뭔 말이냐면...  그건 아파트 없다구 하든 옛날때두 

그런 문제는 왕왕 있었어여~  얘덜들 너무 시끄럽게 

떠든다구 동네서 뭐라구 하든때가 있었슴...  

그건 이제 뭐랄까...  파티져~ 파티...  옛날에두 

그러케 얼라덜 집에 몰켜 뎅기면서 떠들구 놀구

그런때 이웃집서 뭐라구 하는식...  보면 꼭 걔네집에만

가서 놀잔슴?  그러니 시끄러울꺼 아녀?  진짜 그랬다니깐...

와아아아아~ 몰켜 뎅기면서...  옛날엔 아파트가 없으니

얼추 마당이 큰 집으로 몰켜 뎅겼드랬슴...

그래서 서로 말루다 해서 해결이 나야 되는거임...

근데 요샌 또 홈트?!?!  그런 역기나 아령 내려 놓는

소리가 또 소음입디다...  그거뚜 꽤 큰 소음에여~

내려 놓을때 쿵~ 쿵~ 대잔슴?  건물이 흔들거리져...

근데 그건 맨날 그런건 아니구 꼭 시간만 되면

좀 소음이 생겨서 신경이 좀 쓰인다 뿐...

글구 세탁기 소음...  청소기 소음...  

에효...  그런건 뭐 그런갑다~

하구 지나가야지 뭐 어카겠삼...

고층 아파트는 배달료 더 내라?

이거뚜...  당췌가 말로만, 입으로만, 주뎅이루다만

민주주의 떠들어댔지 뭐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자너?

민주주의라면 일딴은 반상회?!?!  그런걸 열어서

그 1개동, 빌딩 건물 모든이가 택배와 상관이 있을테니

그 우체통 밑에다 뭔가 속이 훤이 다 뵈는 망태기를 

자물통에 채워서 (그런 망태기를 고안을 해야 되겠져~

요샌 뭐 자전거 끈 자물통 같은거뚜 잘 나오자너?) 

거기다 자물통 채우고 각 홋수는 각자 그 열쇠 갖구 

있다가 배달 도착~ 문자 발송 되면 거기서 물건 각자 

빼가는 식으로 하면 간딴하자너?  왤케 다덜 머리를 못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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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전적으로 부담해야지 좋은곳에 살아서 그런건데 아님 건물입구에서 받아가던가


아파트의 안전과 보안은 입주민이 치루어야 비용이다. 시간이 더 소요돼는 아파트의 배달료 할증은 소비자가 치루는게 정당한거다.


배달비 올라도 많이들 시켜먹으니까 올리는거지. 그것도 법으로 정해놓고 이거 이상 받지마라고 해야하냐. 배달 비싸면 가서 먹든지 집에서 해먹어. 그럼 배달비 싸짐


출입구에서 부터 신분증확인 방문자일지 작성하고 우비는 빗물 흐르니 벗고 방문자카드 받아서 화물용엘레베이터 타고 고층으로 배달하는겁니다 꼭대기 층은 배달하는동안 엘레베이터 내려가 버리면 다시 올라올때까지 기다려야하죠그나마 오토바이는 저 멀리 두고 들어오는거라죠저 같으면 그 아파트 그냥 배달 안가고 다른곳 두세건 더 하겠네요배달원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겠죠? 그러니 추가금 붙여라도 줘야 그 콜 처리해줄겁니다이것저것 싫으면 본인이 직접 픽업해가면 되는겁니다귀찮은거 심부름 시키면서 그정도도 더 못줄거면 본인이 해야죠


고층이 문제가 아니라 오토바이 진입 막는 아파트 갑질 문제지... 이런 문제 택배차량 출입 금지도 있지 않았나?? 본인들은 힘들다고 물도 배달 시키면서 정작 배달하는 사람들은 걸어들어오라니.. 갑질이 이런 갑질이 어딨니... 이런 곳은 할증은 물론 배달 거부도 당연한거라 봄!


배달시키지 맙시다. 소음에다 매연에다..비용에다 ...무법 운행에다 ....사회악....입니다.

거 보삼~ 이분도 받는 쪽에서 부담해야 된다자너? 
근데 또 돈이 너무 올라가는거뚜 문제니깐...
편의만 봐주면 되는거임~ 우체통까지만 와서 
거기다 던져 노쿠 가면 되는 간딴한 일인거임...

이거뚜 보면 층간 소음 문제 처럼 애시당초 건축물

구조상 안되 있으니 문제가 생긴거라구 보시면 됨...

사실 이런걸 해주는게 바루 정치 지도자라구 하는거임~

분쟁 터지는걸 조정해 주자너?  근데 보면 죄다 나와서 

표나 해쳐먹겠다구 재래시장 뎅기면서 오뎅이나 쳐먹어 대구 

하는게 암거뚜 없다는거임...  그러니 뭐 백날을 민주주의 

떠들어 대면서 투표 해봐야 말짱 꽝~ 이라는 애긴거임...

코로나19 신규 확진 401명…치명률 1.8% 육박

요샌 또 이런 그림이 나옵디다? 

첨에는...  방역복 입구서 벤취에서

쓰러져 파김치 되뜬 그런게 나왔잔슴?

사실 그건 그러케 될만뚜 하져~

왜냐면 등짐 지어서 여기저기 동네방네 

소독약 뿌려야 되자너?  좀 무겁자너?  

근데 요샌 뭐 그런건 별반 없구 이건 뭐 

무거운거뚜 없는데 왜 저리 파김치?  

이거뚜 노가다여?  😝😛😜

그러니...  저 구조도...  왜 저러케 

둥그러케 거기만 뚤었져?  그러지 말구...

걍~ 둥그런 부분을 꼭지점 잡아서 

큼지막하게 직사각형 뚫어노쿠 거기다 저런 

강화 비닐을 해따면 손놀림이 이거보단 좀

쉬울꺼 아녀?  글쵸?  왜 이발할때 보자기 

뒤집어 쓰자너?  머리 염색할때두 하구...

그런 투명 비닐을 큼지막하게 해서 

저러케 고무장갑(?) 그걸 해노으면 

되는거 아녀?  그러니 현장에서 저런거나 

일딴 먼저 손을 보는게 급무라는거임...

글구 환자가 계속 안오면 뒤쪽에다 

뭐 야전침대라두 갖다노쿠서 거기서 자~

글면 되자너?  😝😛😜

아?  이젠 춥데여?  언제는 저거 

땀복이라구 덥다구 했자너?  

초창기때 대구 신천지때만 해두 

땀복이라구 해서 저런 방호복 한번만 

입어두 땀에 쩐다드니 이젠 춥데여? 

추워?!?!  글면 또 옆에다 불을 떼고...

중국 속담 틀린게 하나두 없어여~

배고파?!?!  먹어라~  날추워?!?!  입어라~ 

노곤해?!?!  잠자라~ 😝😛😜

글구보면 왜 이런 장면이 포착이 되는거져?

그걸 반대로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저게 빼고 끼우는게 복잡하니깐 그런 모양이져...

그러니 저러케 끼구서 저리 파김치가 된거 아니겠삼? 

그래서 그거뚜 여기선 이미 다 말해줘뜬거 아녀?

칙칙이로 다 개변조를 해야 된다구 이미 다 

말해줘뜬거 아녀?  뭐 그리 어려울거뚜 없어여~

요샌 물건 다 잘나와서 뽄드에다 칙칙이 가위로 

오려 붙여서 저기 접합부분에다 붙이면 이탈착은

편하져...  그래서 의사덜 옷에는 단추가 없어여~

다 노끈으로 되있지...  글면 거기서 (그러는 순간) 

공기가 들어간다~ 뭐 그런건가?!?!  아마두 그러겠져...

그러니 뭐 그정도쯤은 현장에서 각자 알아서 

각개전투(?) 해야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