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ociety

June 27, 2019

불길에 휩싸인 초등학교




https://news.joins.com/article/23507580

이런 비됴나 트키나 움짤,
중앙이 젤루 잘하는거 같애여~
첫째가 광고가 없자너?
그러니 뭐 당근 퍼줌~  🤓😎😍
근데 중앙이 비됴 찍을땐
불 벌써 다 꺼진건데여?
어뜬넘이 불장난한건가?
불 너무 빨리 꺼진건디?  😝😜😛

타이틀을 개당 하나씩
뽑아야 된다구 해서
이건 따로 처리~

근데 요샌 불이 뭐 연기만 딥다 뿜고 거창하기만 했다뿐이지 사람이 안죽어?  글면 뉴스도 아니져~  😜😝😛  근데 저런 불날때 마다 늘상 보면 우끼는건 뭐냐면 저정도면...  바로 옆에 불안난 쪽 건물에 소화전이 있었을게 분명한건데두 사람덜이 소화전 꺼내서 뭐 물 쏘구 그런건 단한번두 못본거 같애여?  그건 왜 글져?  뽀대로"만" 해논거라 그런건가?  😜😝😛  들리는 소리는 줄창 뭐 평소 훈련을 잘해따?!?!  영웅도 하나쯤 맹글지 그러냐?  그러니 결런은 뭐냐면 맨날 토끼는 훈련만 딥다 했지 불끄려는 그런 훈련은 역시 뽀대여따는 얘기...  정작 써먹자구 할때는 못써먹는다는 얘기져...  저게 벌써 5층짜리 건물이면...  소화전이 없으면 준공 허가가 안나오는거 아녀?  글면 빨리 층층마다 소화전을 죄다 전개해뜨라두 벌써 물줄기가 5개는 되따는 얘기 아녀?  그거뚜 뭐 소방차 오기두 전에...  근데 왜 그게 안되?  그런건 훈련을 더 욜심히 해야 되나보져...  😛😝😜

글구 더 우낀건...  불이 날 수가
없어야 되는거 아녀?  요샌 뭐
어뜬 건물이라면 죄다 공구리
일꺼 아녀?  아?  목재두 있긴 있나?
그러니 그 부분부분 목재만 홀라당~
타버렸다는 얘기겠져...  저정도 불이구
더더구나 씨꾸먼 연기를 봐서는 또
분명 스치로폼 쌘드위치에여~
그런걸 학교에다까지 해따는 얘기 같네여~
그런거 아주 안조타구 했잔슴?
계속해서 그런걸 시공을 하구 이뜨라는...
그거 아주 안조아여~ 차라리 옛날 처럼
공구리 해노쿠 뺑끼칠 해논 그런게 낫지...
요샌 아주아주 시골 깡촌에나 가야
그런식이 있을...  겉에 뺑끼칠만 해논거져...
옛날엔...  공구리에 뺑끼칠였져...  단지 뭐...
부분부분 굴뚝 부분만 벽돌로 되있구...
근데 그 굴뚝은 쓰지도 안쿠...
요샌 굴뚝 자체가 없어졌자너?
단어 자체두 없어진...  죄다 까스보일라
연통이라구 하지 굴뚝 단어가 없어진...

그러니 목재부분, 스치로폼 부분,
그거만 홀라당~ 타버렸다는 얘기겠져...
즉, 거죽만...  아?  글구 학교에서
뭔 저런 불 날 일이 있는건가?
쓰레기장에서 불이 났다?!?!
그러케 시설 허술하다든 자유당띠, 유신때두
학교에서 저리 불난적은 거의 없어여~
쓰레기장은 거의 변소 같이 멀리 떨어져 있져~
그래서 보면 맨날 당번이 거기까지 가는게
얼마나 귀찬튼지 맨날 땡땡이 까다 걸려서
빠따 맞구 그러든 기억이...  그러케 멀어여~ 😎🤓
근데 요샌 쓰레기장이 교실 안에 붙은 모양...
글면?  거기서 불이 어케 나?  그게 또 우끼잔슴?
뭔가 뻥~ 터지는 소리두 났다는데...
그거야 뭐 누군가 또 거기다 에프킬라
다 쓰고 버린거 그게 터졌겠져~  부탄까스 아녀?
그런건 불나면 뻥~ 터지져~  아니면 뭐...
까스라이타?  그거뚜 터지긴 터지져...
근데 그건 빠박~ 그정도 소리지 뻥~
터지는 소리 정도는 아닌...

옛날엔 보면 학교는 아주 간혹가다
강당이 불이 나는 경우는 왕왕 있었구...
그건 당근 누전이져~  시설이 허술하니깐
전깃줄 같은게 정품도 아니구 옛날은 그런게
죄다 삭거나 쥐가 파먹거나 하면 거기서
불이 나긴 나져~  장맛철에 꽤 불이 많이
나긴 났져~  누전...  그러케 피복이 벗겨진데
물이 닿으면?  당근 빠바박~ 스파크 튀면서
불 나져~  근데 요샌 모든게 죄다 공구리라...
강당이 또 바닥이 마루 바닥에여~ 그러다가...
유신때 쯤 도끼다시로 된거임...  불 날리가 없져~
저런 불이 난다는 자체가 좀 우끼는...
즉, 인화성 물질이 전혀 없는거 아니냐~
그런 말씀...  교실에 뭐 불 붙을게 있는건가?
아~ 천장...  그게 또 말이 많았잔슴?  그건 또
석회, 석면 아녀?  불 붙을리가 없자너?
그러니 그런거뚜...  옛날엔 없었어여~
걍~ 공구리에 형광등...  형광등도 자유당띠엔
없구 날 어두워지면 수업이 없져~ 단지 뭐...
야간 학교라구 해서 2부 수업 하는 그런 학교가
따로 있었긴 있어서 그런데는 걍~
공구리에 형광등 하나 달랑 달아논 그런식...
형광등 자체가 없었슴~  없거나 아주 귀한...
아주 쉽게 말해서 전기 켜는 스위치가 없어~
단어두 없져?  스위치라는 단어 자체두
여태 외래어 고대루다 쓰져? 한국어에는
그 단어 자체가 없어여~

그러니 결런은 불이 날 일이 없는데서
연기만 딥다 뿜고 불이 났다는게 결런...
그러니 저런식으로 건축물을 시공을 하면
안된다는걸 다시 보여준 사건...


June 26, 2019

노후수도관을 교체하면 근본적으로 해결이 될 것


해결이 안되져~  교체를 해봐야
자기네는 교체 했는데 그래두 또
그러면 그건 이제 옥내 배관 문제라구
할꺼 뻔한거 아녀?  그런 논쟁 귀찬아
냅뚠게 여기선 몇십년 째여~
그러니 그걸 말이라구 혀?
그건 그러쿠 당신 수돗물 먹어? 안먹어?
먹지두 않으면서 뭔 그딴 소리?
지금도 보면 문제가 눈으로 볼때
이게 뭐 누런 똥물이 나왔다~ 그러니
문제였지 물 맛으로 따지는 사람덜한텐
언제부터서 벌써부터 문제여뜬거임~
물맛이 일정하덜 안해여~ 뭔가 설탕을
풀은거 같은 그런 맛이 날때가 간혹 있슴~
녹 가루 떨어져서 끼어 나오는건 여기선
귀찮아서 문제 삼지두 않는게 벌써 몇십년째...
옥내 배관 문제라는데야 뭐랄껴?
글구 지금 이게 문제가 맨날 수돗물 먹는
사람덜 한테서 나온 얘기가 아니구
물 자체가 틀었드니 똥물이 나왔다~
그래서 문제가 됬든거 아녀?  즉, 그때만
좀 안먹으면 그만 아녀?  수돗물 틀어서
수돗꼭지에서 직접 떠먹는 사람 있다면
손들어 바바~  단 한명두 없을껄여?
요샌 다 슈퍼가서 물 펫병에 든거 사먹자너?
그러니 별 문제두 아니라는 얘기...
그때만 좀 슈퍼가서 돈내구 물 사먹으면
몇일 지나면 물먼지 까라 앉겠져 뭐...
번번히 집을 다 허물고 다시 배관할껴?
저런 사람이 계속 시장해묵게 시민덜
가만 있으니 뭐 시민덜두 애지간허다~
그 소리만 나올뿐...  그러니 뭐 대수 없어여~
각자 브리타 정수기로 해서 주전자에다
물을 덜어서 먹는 수빡...  🤓😎😴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62615061509440


여긴 주민 소환이라네여~
저쪽이 더 재밋겠어여~ 😛😜😝
그래두 뭐 원인이 나왔으니
다행이지 원인두 몰랐다면
더더욱 난리 났을...






그러니 수돗물 틀었는데 그런 똥물 나오면?
지금 불났데여~  바루 저런데다 그런 수돗물
계속 틀어서 똥물 안나올때까지 그 똥물을 
다 뽑아내면 되는거겠져~  그 수빡엔 없어여~
그 똥물 다 뽑아내구 그 똥물 안나올때까지
수돗물을 다 소진 시키는 수외 없는거임~
그러타면?  저런 불이 왕왕 나줘야 그런
똥물을 거기다 소비 할 수 있겠져...  😛😜😝

June 25, 2019

가볍게 마셨는데 설마…



윤창호가 사람 여럿잡네여~ 😛😜😝
이젠 술 한잔만 잡숫고 차몰다
재섭게 걸리면?  무기징역인겨~
글면 혹시 경운기는 몰아두 되는건가?
그거뚜 재섭게 걸려서 불어~ 해서
칫수 높으면?!?! 당빠~ 무//기//징//역~ 😍😲
이남에 빨갱이 정권 들어서드니
조은 세상 된거에여~ 😵😴😮

아~ 사람을 치었을때나 무기징역이래여~
글면?  술만 먹구 차몰다 걸리면 어케 된데여?
그건 면허 취소?  평생 뻐스나 타구 뎅기구...
이게 나라냐?  촛불 개짱구덜이 촛불들구
왈~ 왈~ 대든 그 나라가 바루 이 나라냐?  😝😜😛

June 24, 2019

"백신 없어요" 심하면 사망까지



찐드기...  이거뚜 또 조심해야 됨~
근데 이건 눈에 뵈기라두 하져~
그래서 조지면 되긴 되여~ 😱😎😨
야외에서 사람을 공격하는건 뭐 얼추
보면 눈에 죄다 뵈여~ 그래서 쎈 약치면
뭐 쌔카마케 타죽는 맛이 아주
쏠~ 쏠~ 하져~ 빈대 타죽는 맛...  😝😜😛
근데 저건 뭔지...  화상에 걸린건 대책이 없어여~
찐드기...  이건 뭐 약치면 되긴 되여~
한번 물리면?  퉁퉁 부어여~
마치 뭐 벌에 쐰거 처럼 붓고 붓기가
꽤 오래감...  대수 없어여~ 이건 뭐
약을 계속해서 쳐야 됨~  약두 뭐 아주
디디티 같은 맹독성 약을 쳐야 됨~

깍지 벌레두 뭐 저거랑 비스무레~ 생겼슴...
한번 생기면?  약을 쳐두 별반 효과가 없슴~
그러니 뭐 대수 없슴~ 봄 되기전부터 계속
약을 그거뚜 맹독성으루다 치구 있어야 된다는
얘긴거임...  엄청 귀찬쳐...  😫😴😆
안그랬다간 뭐...  이건 뭐 이제 겨우 하지
지났을뿐인데 벌써 낙엽 다 진다구 보시면 됨~
글구 또 새순만 갈가 먹기 때문에 성장두 안됨~
내년 봄 되면 뭐 잎파리가 나오긴 나오져~
근데 그걸 또 갈가먹구...  그런식이 매년
반복이 된다구 보시면 됨...

아마두 땅에 뭔가 문제가 있는거같은...
그러니 갈아 엎어야 된다는게 맞는거임...
소위 말해 객토...  그 땅에 뭔가 곰팡이
성분 같은게 작용을 하는...  근데 저걸
저리 무식하게 갈아 엎는걸 먼저 하덜 말구
일딴은 냅뚜고 방법을 자꾸 찾아 봐야져~
지금 보면 다 그런건 아니자너?  저기 100그루
친다면 한두그루 저러자너?  근데 다 뽑아
낸다는건 말이 안되져~ 나무 자체가 죽은건
아네여~ 그러니 일딴은 냅뚸 보시길...
구제역이나 닭독감두 마찬가지 아녀?
다 그런게 아니자너?  그래서 멀쩡한거까지
절딴을 내니깐 그게 큰 문제"화" 되뜬거임...

(근데 냅뚸보니...  옮겨 붙더라...
그리될 공산은 있긴 있져~
그런다구 멀쩡한걸 도맷금으루다
죄다 잡두리한다는건 말이 안됨~)

June 23, 2019

치료제도 없는 '과수화상병'




화상병이래여?  여기서두 저런게 문제여서...
올해는 3월두 되기전에 늦겨울부터 약뿌리구
난리를 쳤는데...  역시나...  지금쯤은...
벌써 다 낙엽졌져~  암만 뭐 약을 쳐봐야
소용이 없어여~ 아마두 땅속에 뭔가가
작용을 하는듯...  (흙이나 나무 시료를 좀
채취해서 농진청에서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서 연구를 해봐야 할듯...  추측컨데 뭔가
곰팡이, 세균류 같은...) 여기선 저러케 고엽제
뿌린거 처럼은 아니구 깍지벌레?!?!
그런 형태로 벌레로 나타나는거 같은데...
방법을 모르니 뭐...  답답할뿐...  저건 보면
벌레는 아니구 뭔가 세균이나 곰팡이 계통 같은...
대수 없어여~ 계속 뿌려야 되는건데 뭘 알구
뿌려야지...

여긴 보면 잎 뒷면에 뭔가 아주 자잘하게...
깨알보다 더 작은 먼지 같은 뭔가가 끼어서
그게 점차 문제가 되는거 같은...  그게 아마
벌레 일종 같애여~  근데 먼지보다 더 작으니...
글구 보면 뭔가 누에 고치 같은거뚜 군데군데
보이는걸루다 봐서는 깍지벌레 쪽이 더 맞는건
같은데 저긴 보면 낙엽이...  고엽제 뿌려논거 처럼
됬잔슴?  여긴 저런건 아닌데...  저건 아마두 뭔가
세균에 의한거 같은...  그러니 뭐 대수 없이 죄다
갈아 엎어야져...  그래두 문제는...  해가 바뀌면
새 잎사귀는 나왔는데 저러케 된거 아녀?  글쵸?
그게 문제라는거임~ 한 뭐 몇주간은 멀쩡하다가...
애시당초 겨울 지나 뭔가 문제가 이따면야 아예
잎사귀도 없이 나무 자체가 죽어야 되는거 아냐?
잎사귀는 나오긴 나온다구...  그러니 문제져...

그러니 뭐 대수 없어여~
약이란 약은 백방을 구해다
자꾸자꾸 뿌려 보는 수 빡...
아마두 저건 곰팡이, 세균쪽
같아 뵈는...  버러지는 아닌거 같은...
글구 보면 진드기가 젤루 쉬웠든거 같은...
진드기는 뭐 지금 싸그리 다 처리가
된건데 산넘어 산이라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