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없어요" 심하면 사망까지

찐드기...  이거뚜 또 조심해야 됨~
근데 이건 눈에 뵈기라두 하져~
그래서 조지면 되긴 되여~ 😱😎😨
야외에서 사람을 공격하는건 뭐 얼추
보면 눈에 죄다 뵈여~ 그래서 쎈 약치면
뭐 쌔카마케 타죽는 맛이 아주
쏠~ 쏠~ 하져~ 빈대 타죽는 맛...  😝😜😛
근데 저건 뭔지...  화상에 걸린건 대책이 없어여~
찐드기...  이건 뭐 약치면 되긴 되여~
한번 물리면?  퉁퉁 부어여~
마치 뭐 벌에 쐰거 처럼 붓고 붓기가
꽤 오래감...  대수 없어여~ 이건 뭐
약을 계속해서 쳐야 됨~  약두 뭐 아주
디디티 같은 맹독성 약을 쳐야 됨~

깍지 벌레두 뭐 저거랑 비스무레~ 생겼슴...
한번 생기면?  약을 쳐두 별반 효과가 없슴~
그러니 뭐 대수 없슴~ 봄 되기전부터 계속
약을 그거뚜 맹독성으루다 치구 있어야 된다는
얘긴거임...  엄청 귀찬쳐...  😫😴😆
안그랬다간 뭐...  이건 뭐 이제 겨우 하지
지났을뿐인데 벌써 낙엽 다 진다구 보시면 됨~
글구 또 새순만 갈가 먹기 때문에 성장두 안됨~
내년 봄 되면 뭐 잎파리가 나오긴 나오져~
근데 그걸 또 갈가먹구...  그런식이 매년
반복이 된다구 보시면 됨...

아마두 땅에 뭔가 문제가 있는거같은...
그러니 갈아 엎어야 된다는게 맞는거임...
소위 말해 객토...  그 땅에 뭔가 곰팡이
성분 같은게 작용을 하는...  근데 저걸
저리 무식하게 갈아 엎는걸 먼저 하덜 말구
일딴은 냅뚜고 방법을 자꾸 찾아 봐야져~
지금 보면 다 그런건 아니자너?  저기 100그루
친다면 한두그루 저러자너?  근데 다 뽑아
낸다는건 말이 안되져~ 나무 자체가 죽은건
아네여~ 그러니 일딴은 냅뚸 보시길...
구제역이나 닭독감두 마찬가지 아녀?
다 그런게 아니자너?  그래서 멀쩡한거까지
절딴을 내니깐 그게 큰 문제"화" 되뜬거임...

(근데 냅뚸보니...  옮겨 붙더라...
그리될 공산은 있긴 있져~
그런다구 멀쩡한걸 도맷금으루다
죄다 잡두리한다는건 말이 안됨~)

치료제도 없는 '과수화상병'

화상병이래여?  여기서두 저런게 문제여서...
올해는 3월두 되기전에 늦겨울부터 약뿌리구
난리를 쳤는데...  역시나...  지금쯤은...
벌써 다 낙엽졌져~  암만 뭐 약을 쳐봐야
소용이 없어여~ 아마두 땅속에 뭔가가
작용을 하는듯...  (흙이나 나무 시료를 좀
채취해서 농진청에서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서 연구를 해봐야 할듯...  추측컨데 뭔가
곰팡이, 세균류 같은...) 여기선 저러케 고엽제
뿌린거 처럼은 아니구 깍지벌레?!?!
그런 형태로 벌레로 나타나는거 같은데...
방법을 모르니 뭐...  답답할뿐...  저건 보면
벌레는 아니구 뭔가 세균이나 곰팡이 계통 같은...
대수 없어여~ 계속 뿌려야 되는건데 뭘 알구
뿌려야지...

여긴 보면 잎 뒷면에 뭔가 아주 자잘하게...
깨알보다 더 작은 먼지 같은 뭔가가 끼어서
그게 점차 문제가 되는거 같은...  그게 아마
벌레 일종 같애여~  근데 먼지보다 더 작으니...
글구 보면 뭔가 누에 고치 같은거뚜 군데군데
보이는걸루다 봐서는 깍지벌레 쪽이 더 맞는건
같은데 저긴 보면 낙엽이...  고엽제 뿌려논거 처럼
됬잔슴?  여긴 저런건 아닌데...  저건 아마두 뭔가
세균에 의한거 같은...  그러니 뭐 대수 없이 죄다
갈아 엎어야져...  그래두 문제는...  해가 바뀌면
새 잎사귀는 나왔는데 저러케 된거 아녀?  글쵸?
그게 문제라는거임~ 한 뭐 몇주간은 멀쩡하다가...
애시당초 겨울 지나 뭔가 문제가 이따면야 아예
잎사귀도 없이 나무 자체가 죽어야 되는거 아냐?
잎사귀는 나오긴 나온다구...  그러니 문제져...

그러니 뭐 대수 없어여~
약이란 약은 백방을 구해다
자꾸자꾸 뿌려 보는 수 빡...
아마두 저건 곰팡이, 세균쪽
같아 뵈는...  버러지는 아닌거 같은...
글구 보면 진드기가 젤루 쉬웠든거 같은...
진드기는 뭐 지금 싸그리 다 처리가
된건데 산넘어 산이라드니...  😴😫😣

이제 재활용 신화 버려야

우리나라 재활용이 세계 1위라네여?
거 참...  이거 실화냐?  🤪🤓😜
일본이 뭐 재활용 한답시구 어쩌구~ 저쩌구~
떠들드니 등위권서두 한참을 떨어지는...
중국은 아예 있지두 않네여?  싱가폴 어쩌구~
하드니 싱가폴두 안뵈구...  뭐 이런게 다 있어?
근데 도표상 이럴 뿐이고...  어케 보면
맞는 소리 일수가 있는게 아파트라
그런거임~  아파트는 당근 되져~
근데 형식적으로 그러타는거뿐
실질적으로는 계속 프라스틱 수입해다
쓰구 있는거임~  그때 말 다 나왔잔슴?
재활용을 하긴 한다~ 그거임~ 그러나 그걸
다시 쓸 수는 없다~  뭐 그런 얘기져...

그럼 어쩌라는겨?
하든걸 말아 버려?
그게 아니라...  얘시당초
맹글때부터...  저기서두
읽어보면 나오잔슴?
뚜껑 자체를 병하구 일체형...
지금 보면 간장은 그리 나오져?
식용유도 그리 나오구...
근데 알구보면 뚜껑 재질은 틀려여~
그러니 재활용이 안된다는 얘기...
그러지 말구...  아예 리필용으루다
마요네즈 처럼 비닐 봉투에다
리필로"만" 맹글면 조타~ 그거임~
단지 그런 화려한 겉포장?!?!
그러걸 원하시는 분덜은 돈 더내구
저쪽 가서 그런걸 돈 더내구 사면 됨~
모든걸 그런 방식으로 바까 나가야
되는거임~ 무져껀 죄다 리필... 
라면두 그런식...  모든 제품 젠부~  🤓😑🥴

먼저 친환경적으로 제품을 디자인 하고, 일회용품 생산량 자체를 줄이고, 재사용 할 수 있는 제품 생산을 촉구한 다음에야 재활용이 해결책으로 다뤄져야 한다는 겁니다. 

여기 나오잔슴?
일회용품 써두 되여~
근데 인쇄 같은걸 말아야겠져...
아주 쉽게?  모든걸 죄다
리필로"만" 맹글면 되는거임~
리필 아니면 살 생각이 듭디까?
그런식이 되야 됨~  근데 뭐
화려한 겉포장 원한다면야 뭐...
저쪽 가서 돈을 더 내구 그걸
사면 되져~  그래서 늘상 나오면
하는 말이 마요네즈 있잔슴?
그건 비닐 봉지에 나오자너?
그런 방식이 젤루 조타는거임~
모든걸 다 그리 할 수가 있어야져~
고추장도 그리 되자너?  왜 안하져? 😜😝
이미 다 나와뜬 얘기 아녀?
3분카레 있져?  모든게 다 그런 방식...

인양 중 한국인 추정 시신 3구 수습

자~ 올라 온거래여?  왜 뜸들여?
그정도 뜸 들인거면 된거에여~
언능 들어 올려야져~  꺼내 보니
사람 들어가서 수색이 안될거 같잔슴?
그래서 천안함이 FM 이라구 했잔슴?
언능 배를 다 들어 올려~  시체를
꺼내구 있나여?  선장이 나오네여~
하나 꺼냈으면 뭐 원래 설계도(?) 처럼
된건니깐 약간 변형해서 일딴 배를
물밖으로 다 꺼내야져~  그래야 일이
편하져~



대충 하는 척~ 하구 배를 또
들어 올리면서 옆에 바지 밑으로
밀구 다시 내려서 바지 올려노쿠
그 담에 수색하구 그러는거져...
근데 바지에 용접 해서 받침대는
되있는건가여?  배를 바지 내려
논상태가 또 기울면 안되져~
지금 뭐 저정도 기운건 별 탈 없어여~
그러니 천안함땐 그나마 얼마나
잘해따는가를 알 수 있겠져?
그땐 뭐 홱~ 낚싯대 낙과채듯
건져 올려뜬거에여~ 진짜 폭포수가
엄청 흘렀져~ 😵😓🤓

(차라리 그게 욕두 덜나와여~
쇠뿔도 단김에 뺀다는게 그거자너?
정반대 현상이 바루 세월호져~ 세월호~
엄청 데모 터졌자너?  결국엔 정권 찬탈
세력이 그걸 이용해 묵고 정권 자체가
공산 정권으로 넘어간거 아냐?  그건 뭐냐?
지(휘)도부 자체두 갈팡질팡 하면 그리
된다는 얘긴거임...  호시탐탐 정권 찬탈
문뎅 빨갱 세력한테는 뭐 그거보다
더 조은 호재나 기회는 없었든거져~)

작전 종료 선언은 언제래여?
그건 바지선 시동 걸구 창고로
가는 싯점인건가?  그러켔져...

글쵸~ 글쵸~ 저러케 노란 화이바
수색 대원이 뭐 대충 겉을 쓸어 보면서
와따가따 대충 수색을 하면서 주섬주섬
뭔가 꺼내는 시늉도 하다 이제 배를 다
들어 바지에 올려버려~ 글구 나서 바지에다
배를 올린담에 수색을 해야져~  근데 보니깐
노란 화이바는 먼저 들어가 봤든거 같애여~
시체가 어데 있는지 이미 다 알자너?  😛😝😜
이건 보면 배가 워낙 좁잔슴?  천안함때 처럼
대대 병력두 필요가 없어여~ 글구 이미 다
파악이 되있던거구...  글쵸~ 언능 또 호로
쎄워서 들것 실어 내구...  천안때두 뭐 저랬져~
호로 쎄워서 들것 부지런히 실어냈져~

배가 갱장히 작져?
천안함때랑은 뭐 비교두
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
어찌나 배 면적이 좁은지
그러니 대대병력은 커녕
한둘 올라가면 올라갈
면적두 없어여~ 😑😣

아? 또 들것?  글면 선장 1, 승객 3
되는건가여?  다 있다면 더 조쳐~
글쵸~ 더 들어 올리구...  빨랑~ 빨랑~
글쵸~ 잘하네여~ 저러케 뒤적뒤적
하는척~ 하면서...  대충대충...
아마두 저 노란 화이바 얘덜들은
벌써 다 들어가 봤을꺼에여~
어데 뭐가 이뜨라~ 벌써 다 알겠져...
아?  또 들것?  글면 승객 4 되나여?
글면 하나 남은건가?  하나는 없데여?
어데갔어?  🙄😗





글쵸~ 문제는 저 바지에 올린건데
그때 또 기울면?  그게 또 문제에여~
그래서 용접 해서 그런 받침대를 미리
만들어서 해뜬게 천안함여뜬거에여~
천안함때는 진짜 모든게 다 군사적
작전이라 거의 완벽했어여~ 모든 침몰선
인양 FM랄수 있는...  이건 바지에다"만"
올리는건가?  글면 배가 기울자너?
철사줄을 어케 뺄꺼여?  그게 문제져...
근데 받침대가 있다면?  철사줄이 배
밑으로 다 빠지져~  아?  철사줄을 걍~
내려서 바지에다 풀어서 놔버린다?!?!
뭐 그래두 되긴 되져... 😑😗😓

그건 그러치가 안쿠...  천안때는 어케 그리두
수평이 잘 맞았냐...  그건 스킨 수쿠바가
수중서 그걸 본거에여~ 즉, 물에 들어가서...
이게 제대로 수평이 맞았나...  그걸 유디티
얘덜들이 다 보면서 거기서 수평을 맞췄든거에여~
여기선 이미 다 말해 줬잔슴?  그게 바루 미세조종...
그러니 뭐 완벽하게 각 딱~ 잡아서 들어 올린거져~
근데 이건 물속에서 수평을 잡은건 아니구
일딴 철사줄만 배 밑으로 끼워서 들어 올리다
보니 배가 앞쪽으로 좀 기울고, 또 옆으로로 또
좀 기울고 그러케 된거져~ 뭐 그정도는
별 탈 없어여~  이게 뭐 군사용두 아닌데
각을 딱~ 딱~ 잡을 필요는 없잔슴?  🙄😲😵🤓

그러쳐...  뒤쪽이 왕창 뭉개졌어여...
최초 스캔 떠볼때 왕창 뭉개졌잔습디까?
그걸 어케 할거시냐?!?!  그러케...
천안함땐 어케 했져?  거기다 녹색
그물 걸쳤져~ 그땐 야구장 쓰던 빽넷...
그걸 뭐 대충 호로 쎄우듯 걸쳐서 건졌져~
그정도만 되두 별 탈 없어여~ 🧐🥴

그러쳐... 이게 중심 안맞으면 마치 팽이
천장에 걸어논듯 빙글빙글 돌게 되져~
뭐 그러케 까지 될거 같지는 않은건데...
그래서 또 쇠줄을 하나 더 건데여?
빙글빙글 돌지 안케 할려면 뭐 밧줄을
걸어서 사람 한 몇몇이 그걸 잡구, 아주 천천히
들어 올리면서 언능 바지에다 놔버리면 되져~
그닥 뭐 팽이 처럼 빙글빙글 돌지는 안쳐~
그러케까지 뭐 팽이 돌듯 돌진 안쳐...
근데 빨랑 바지에다 내려 놔야져~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팽이 처럼 뱅글뱅글
돌 확률은 커지져~

할부지 오셨는데여?
빨랑 건져 올려야져?
동작 보소~ 동작 보소~ 😜🤓😝
이거 작전 종료 선언은
언제 하실꺼래여?
언제를 기준으로 하실껴?
저 침몰선을 바지에 올려서 
바지선 시동 걸어서 두둥~ 배떠나는
그 순간을 작전 종료로 봐야져~
바지 선장이 시동 키 철컥~
돌려서 털~ 털~ 털~ 털~ 털~ 쿠르릉~
그 순간이 작전 종료 싯점이져~ 😎

09:30 (GMT)

아니?  이거 뭐져?
여태 작업을 하구 있어여?
완죤 걸리버 여행기 소인국에서
걸리버 밧줄 걸어 매는 작업을
하구 있는데여?  😝😜😛
이건 뭐 하루 웬종일 되겠어여?
시간 측정 들어감돠~
현재 시각 09:30 전각 임돠~
엉?  노란헬멧 또 들어가나여?

10:30 (GMT)

응? 진도 안나갔어여?
고대루자너?  이제 수색
그만 하구 언능 바지 올려~
승객 4 남았데여?  없는거 같애~
나올껀 다 나온거 같애여~
모르져~ 저쪽 뒤에 뭉개진데는
안가봐서 거기서 또 뭐가 나올지는...
아마두 점심밥 시간 맞춰서 끈낼거 같애여~
아직은 점심밥 시간은 안됬어여~ 😜😛

11:00 (GMT)

응?  밥 먹으러 다 갔어?
요번엔 뭐여?  회색 우주복
입은 사람덜이 배 주변서
웅성대구 있는데여?
노란 헬멧이 거기까지는 안가봤져~
지금 가보구는 있네여~
쇠꼬챙이루다 쿡~ 쿡~ 찔러바바~
뭔가 물컹~ 대는거 나오나?
글면 YTN 빼군 죄다 또
정규 방송 들어갔나여?
요샌 공중파 보단 유선이
헐~ 나아여~ 😜😝😛
좌식덜...  말 나오자 마자 광고
내거는거 봅셔...  아마두 이정도서
끈나는거 같애여~  전파 다 끈어졌어여~


12:00 (GMT)

자~ 자~ 밤 묵으러 갑쉐다~ 🤓
저건 뭐져?  물빼나 본데여?
일딴 바지 올려야져~
바지 안올리네여?  아니?
물속에 담궈노쿠 양수기 동원해서
물빼면 밑빠진 독 물 붓기 아녀?


13:00 (GMT)

아?  밥 묵으쓰요?  🤑😎
글면 언능 바지 올려야져~
슬~ 슬~ 데롱데롱 데면서
바지에 올라 타나여?
스캔 떴을때 뒤쪽이
왕창 뭉개져서 나온건데...
얼추 볼땐 그닥 뭉개진거 처럼
뵈진 않는데 말이져...  스캔은
왜 그리 나왔져?  그런걸 또 알아
봐야혀...  스캔은 왜 이리 나와?
거의 멀쩡하자너?  기스도 없자너?
스크류 뵈나여?  스크류 전체가
스캔상 없어져뜬거 아녀?

글쵸~ 여기서 말해준거랑 똑같져?
저러케 사람이 여분 밧줄 걸어서
그거만 잡구 있어두 팽이 처럼
벵글벵글벵글벵글벵글 돌지는 안쳐~
아저씨 두명두 아니구 단 한명이
밧줄 한손으루다 잡구 있는데두
딱~ 고정 되있져?  저런게 바루 물리,
역학이란겨~  지렛대 원리 아녀?

오라~ 오라잇~
와리~와리~  😛😝😜
내려~ 내려~
바지 올라탔어여~
5분도 안걸렸네여~
근데 또 문제는...
쇠줄이 어케 빠지지?
바로 그래서 천안함땐
받침대를 용접을 해뜬거에여~
이건 뭐 그게 없으니 걍~
쇠줄 풀어서 바지에다 걸쳐 놔야져~

스큐루가 밑바닥쪽에
안보이게 되있네여~
아?  바지 기스 난다구
거기다 합판을 깔아 놓네여~
가꾸목 많이 갖구는 왔데여?
바닥에 기스 난다구 뭘
많이 끼워야 될꺼 같애여~

13:30 (GMT)

다 끈난건가여? YTN 마져두
전파를 끈어 버리네여?
에필로그는 뭐여?
세월호 교훈을 또 잊었다~
각자 살길 미리미리 찾아내어
반드시 쪼끼를 먼저 찾아 입구
앉아 있자~  그게 결런였어여~ 😜😝😛

14:00 (GMT)

엉?  언제 인양 끈나는거냐는데여?
전파 끈어 버리면 인양 끈난거에여~
철사줄은 느슨~ 하게 된거네여~
바지 올라 탔다는 얘기져~
글면 철사줄 빼야져~

여기선 이미 다 얘기 해준거 아녀?
바지 열쇠 돌려 시동 걸어서
쿠르르르르릉~ 통~ 텅~ 퉁~ 통~ 통~
인양 끝으으으으으으으으읕~ 😎🤓

응?  또 뭐?  파공이 없어?!?!
여기선 뭐 이미 다 첫날
말해준거 아녀? 뒷배가 앞배를
올라 탄거에여~ 즉, 찍어서 누른거임~
그러니 뭐 빵꾸나서 물이 솨아아아~
들어온게 아니구 떡대가 초딩을
올라 타버린거임...  그러니 빵꾸
안나두 배가 물을 먹져~
근데 이상스런건...  왜 또 스캔에는
뭉개져서 나왔느냐는거져...
아마두 그건...  뭔가 다른, 뭐 돈스꼬이
그런걸 찍어놔뜬걸 자료화면을 갖구
있다가 그걸 던져준거 아니냐...
아마 그럴꺼에여...  스캔 떠서 보는
배 형태가 전혀 다르자너?

지금 바지 위에 저 배를 보세여~
선미가 어케 보면 멀쩡하자너?
스쿠류도 다 달려 있자너?
근데 이거 스캔 보세여~
뭉그러졌자너?  스쿠루 자체가
아예 없자너?  범선 아냐?
그러니 이제 배 건져 꺼냈으니
이걸 입증해야져~ 🤓😲😵

강릉 주문진서 2m 넘는 청상아리 발견

어구야~ 이게 말로만 듣던 상어,
그 중에 청상아리래여?  생긴게
진짜 날렵하네여~ 근데 크기는
참치 같은디?  참치도 이러케 좀
생겼잔나? 근데 이빨이 틀린건가?
아마 그럴...  참치는 이빨이 없져?
글구 이건 입이 밑으로 달린건데
참치는 뭐 크기가 이 정도구 잎이
붕어나 마찬가지 아녀?  😜😛

이빨이 틀리져...  이건 거의 뭐
면도날이져~ 스치기만 해두 뭐
고무뽀드 빵꾸날... 그러니 보면
자기두 그걸 아니깐 아무거나
공격은 안해여~  봐서 만만하다...
주로 먹든거다~ 그런거나 공격하지
다짜고짜 사람을 공격하거나 그러진
않치만 뭐 하두 배가 고팠다면야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