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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긴 또 나오네여... 애시당초 저런걸 맹근 자체가 글러 먹은거져...
https://koreansocietynews.blogspot.com/2024/01/4.html
이걸 보시면 여기 코컴에선 죄다 끈난 일 아녀? 그러니 저건
애시당초 정책 기안할때 기안 문서에 기안 작성을 결재 해준게
잘못되따는 얘긴거져... 저러케 좌석을 특정 할게 아니구 한칸을
따로 몽창 다 싸잡아야 된다니께... 늙은이두 알구보면 준장애자여~
지팡이만 없어져두 걷지두 못한다면 그게 장애자지 뭐가 장애자냐?
글씨가 안보이자너? 눈뜬 장님하구 똑같다면 그게 장애자 아녀?
글구 뭐 얘벤 여자두... 장애자는 아녀두 뭐 장애자나 마찬가지
거동불편자 쯤 되겠져~ 그러니 그런 분류를 몽땅 다 싸잡아서 칸을
딱~ 기관사 앞쪽에다 그 분류만 태우면 되는거라는... 그러면 그 칸에선
각자 또 알아서 앉아가는거임~ 멀쩡한 정상인두 거기 타두 되긴 되여~
단, 정상인은 서서 가야겠져... 착석 우선순위만 저 위에다 써놓으면 되는거임~
첫째가 임산부, 둘째가 노친네, 거동불편 노약자, 장애자... 그런 순서겠져~
뒤집어서 가장 멀쩡한 사람덜만 저 칸에서는 서서 가면 되는거임~ 클래스가 틀려~
장애자는 순서가 밀리져~ 왜냐면 장애자는 이미 벌써 의자에 앉아서 의자를 통째로
몰구 이 칸에 올라탄거 아녀? 그러니 진짜 장애자는 쟈철 의자에 앉을 필요두 없다는거임~
이미 휠체어 의자에 다 앉아 있자너? 그러니 그런 장애자는 저 한 칸 차량 공간만
넓으면 된다는 얘긴거라는... 근데 저 의자에 촘촘히 다 찡겨 앉아야 될 정도로
임산부가 우리 사회에 그리 많아? 그럼 그건 더 큰 사회 문제져...
삼천리는 "아직두" 초만원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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