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낳으면 1억원'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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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도움이 되져~ 근데... 60% 정도면... 덜나왔네여~ 그건 뭔소리냐면... 자기네덜두 알딸딸~ 하다는 얘긴거라는... 이제 앞으론 "엄마 나 어케 나왔어?" 왜 얼라덜이 소시적엔 그런거 묻자너? 그럼 이젠 풍속도가 바껴서 너 1억 준다고 해서 나았어~ 다덜 억둥이가(?) 되는 그러는 시절이 되갈수도... 옛날엔 어땠져? 옛날에야 뭐 야~ 야~ 그런거 몰라두 되~ 너 다리 밑에서 주서왔어~ 😝😜😛 그래서 이게... 대통령제도라는게 왜 있는거냐면 이런 알딸딸~ 국민덜이 뭔가 딱~ 뿌러지게 나오는 값이 아니구 이럴까? 저럴까? 일케 우왕좌왕 될때.... 그런 경우엔 대통령을 포함 정부가 알아서 하는게 그 제도의 장점인거임~ 바로 또 그래서 그런 대통령은 "반드시" 전국 수능 1등권자가 되야 된다는 논리가 그래서 성립이 되는거라는... 그래서 옛날 이와는 정반대 "산아제한" 그땐 또 왜 그랬어? 그런걸 (저런 정책을 쓰기 전에) 먼저 알아봐야져~ 첫째가 먹을거뚜 없는데 인구만 자꾸 늘어나니깐 그래뜬거 아녀? 즉, 키울 능력은 없는데... 피임은 안되구... 어케 얼라가 생산되는지 그런걸 잘 모르구 신비감만 잔뜩 있을때... 사실 지금두 마찬가지라구 봐야 해여~ 근데 따져 보면 그때두 벌써 돈 많다는 그런 쪽에선 별반 애덜 안나아... 지금 미국 포함 서양두 마찬가지구... 동서고금 다 따져봐야 얼추 농경사회, 저소득층, (비과학화) 미개화된 그런쪽에서 출산률이 높다는 얘긴거임... 미국은 흑인덜만 지금 얘를 (저런 1억원에 눈이 멀어) 마구마구마구마구 낳는다는거 아녀? 그게 또 오히려 뭐 새로운 사회보장제도의 폐단?!?! 이상한 쪽으로 번지는... 흑인 인구만 자꾸 늘어나... 아니면 (그걸 노리구서 일부러 얘를 낳는) 이민자덜... 백인은 저런 사회 보장쪽엔 거의 없다구 보시면 됨... 그러니 또 거기서는 계속 그런 흑/백, 아니면 원주민/이주민 갈등이 생기져... 근데 아무리 백인 걔네덜두 고아는 있긴 있져~ 쉬~ 쉬~ 해가면서... 왜냐? 이혼률은 또 높으니 그런 이혼 가정에서 본의 아니게 고아가 될꺼 아녀? 그래서 그땐 그러케 정부 주도형 드라이브 정책으로 해논거라... 거기 또 익숙해진 사람덜이 이거뚜 또 정부가 알아서 하게끔... 냅뚜다간... 지금 또 이러케 이번엔 다시 빠꾸~ 출산장려 정책으로 가는거 아녀? 그러니 이러지 말구... 정부는 기본만 해주구 나머지는 진짜 민주주의 각자 알아서 하는거임~ 1억이면... 어느 정도나 쓸 수 있어? 초/중/고... 그쯤 쓰면 1억 다 소진될 듯... 어케 또 돈을 쓰냐~ 그런 문제져... 초/중/고 몇년이져? 줄잡아 20년이져... 1억을 20년으로 나누면... 1년에 두당, 출생직후 부터 계산해서 5백만언씩 들어가네여... 모든거 다 포함~ 의료비, 식비, 피복비, 유흥비까지... 그래서 몇달전엔 얼라덜 낳자마자 그 산부인과에서 유치원/탁아소 그걸 다 해준다는거 아녔어? 1억을 주느니 그게 낫져~ 글구 군대... 그건 정부 주도형이니깐 대학교 갈거 없이 일딴 입대혀라~ 해서 군대를 늘쿠는거뚜 일종의 방편쯤 되는... 군대는 다 공짜 아녀? 대학교는 거기서 또 알아서 하는거구... 가령, 뭐 형제자매 그 똑같은 대학교 입학했다면? 등록금을 반값으로 까준다거나... 이런식으로 각자 (각계각층서) 알아서 하는 방식이 낫다는거임~

가령... 회사에서 육아 휴직을 늘쿤다?!?! 그럼 회사가 잘 될까? 회사쪽은 손해 아녀? 그런 문제가 생긴다~ 그거임~ 법이란건... 완죤 천편일률적으로 전국민을 싸잡아 그 법으루다 제제를 가하는건데... 육아 휴직 안하면? 그땐 또 범법자로 몰리게 되는거라는... 그러니 그리 하덜 말구... 각자 기업체 알아서... 지금도 보면 어케 된게 대기업체나 그런 육아 휴직이 있지 중소기업, 영세상인... 밑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맨날 야근일 수 있는거 아녀? 그런거나 손을 보는게 낫다~ 그거임... 그런 기업체는 있자너? 부영에선 얼라덜 낳으면 1억 준다자너?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97335 그런데를 이젠 알아서 각자 골라서 들어가면 된다~ 그거임~ 😝😜😛 즉, 여태 해오든걸 하면서 약간의 인센티브만 주면 된다~ 그거임~ 가령... 1억 갈필요두 없이 기저기값만 대줘두, 이유식 값만 대줘두 큰 보탬이 된다~ 그거임~ 기저귀 값이, 이유식 값이 1억까지 갈리가 없자너? 기저귀를 몇년 하져? 한 1-2년 하나? 이유식은? 한 뭐 3-4년... 그런건 (아주) 옛날에두 다 있었어여~ 돌사진이 그거 아녀? 돌까지 버티는 그런게 없어놔서 1년만 버텨두 장하다~ 그래서 뭐 돌잔치두 하구 (트키나 사진두 찍구, 남자는 또 특이하게 나체로... 😝😜😛 그게 왜그래? 그만큼 그 징표가(?) 자랑스럽다~ 그걸 말해주는거라는... 대를 이었다~ 그거임~ 돌사진 바바~ 어데 여자가 나체로 돌사진 찍은게 어데 하나나 있는가... 그때 당시의 그런 인구학적 풍토를 알 수 있는 그런 사진이져~) 그랬다는거임~ 그게 바루 유명한 "남아선호사상"이란거 아녀? 글구 또 이제 늙은이덜은 환갑... 그때 까지만 가두 그건 장수해따~ 그래서 또 회갑연... 그게 맞는 방식여뜬거라는... 마치 군대에서 보급 나오듯 일정량이 배당이 되는 방식...

그 나머지가 문제다?!?! 그 나머지는 위에서 다 말해줬자너? 대학간다면 대학에선 또 저런 방식으로 등록금을 까주는 그런 또 혜택을 만들어야져~ 그런거야 시간을 더 둬가면서 예산을 늘쿼야져~ 그래서 정부는 애시당초 정권 갈리구 나서 옹애~ 하구 애가 태어나자 마자~ 38 이남서는 죄다 산부인과에서부터 탁아소/유치원 이걸 교육부에서 보복부가 쌍으로 나서서 도맡아서 해준다구 해뜬건데 데모가 터진거 아녀? 일은 그리 되뜬거에여~ 밥그릇을 발로 차버린거져~ 그게 광주사태 노래나 쳐불러대면서 그걸 또 자랑스럽다구 헌법에다"까지" 넣켔다구 하는 그런 국민성과 민도가 그 정도 빡엔 안되는 풍토가 지배하구 있는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인거라는... 그런 사회는 투표해서 표를 까봐야 그대로 나오는거라는... 그걸 민주주의라는데 뭐랄껴? 그게 그러케두 고귀한 민주주의래여~ 😝😜😛

지금 저게 말들어보면... 1억두 아네여~ 명목만 1억이구... 세금으로 또 이거저거 떼구 나면 한 반절정도쯤이나 될꺼라는... 복권 당첨 되두 명목상 1억일뿐 실질적 쌩돈은 얼마랍디가? 한 30%는 세금으로 떼구 1억중에 한 뭐 7천만원 정도 복권 금액인거라는... 그럴 바에야 차라리 산부인과에서 아예 일괄적으로 초/중/고/군/대... 그런 방식으루다 하는게 낫다~ 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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