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쵸~ 그거 획기적이네여~ 첫째가 예산면에서 작동두 않는 뻠쁘 돈들여서 할꺼 없이 천장에다 저런 공간만 뚫어 놓으면 되뜬거져~ 저럴꺼뚜 없이 애시당초 저런 지하차도 건설 공사 할때 그 시공사에 천정에다 아예 하수구 배수로 처럼 길쭉하게 참호를(?) 파라~ (그걸 아예 법으로 못을 박아 버리는거임~ 천정에 최소 10명 서서 공간 없다면 준공 허가 불허~) 그러면 돈이 뻠쁘실 만들구 어쩌구~ 하는거보다야 엄청 돈 절감이 되잔슴? 더더구나 민방위 훈련 겸용 거기서 뭔가 소화전 같은걸 열면 거기 다있어~ 까스 마스크, 로프, 도끼, 삽, 조명탄... 그러면 장땡이져~ 공사 할때 천정에다 바닥에 하수도 처럼 참호를 파는거임... 돈을 더~ 더~ 들이면?!?! 사람이 저러케 사다리 타구 올라가서 그 참호로 걸어뎅길수도 있져~ 글면 뭐 사람 전혀 죽을 일은 없져~ https://koreansocietynews.blogspot.com/2022/09/blog-post_88.html 근데... 문제는... 물이 차면... 거기가 뭐 에어 포켓이라서 사람은 안죽을지는 모르지만 물이 빠질때 까지는 그 에어포켓에서 나올 수는 없져~ 물 빠질때 까지 그 장소에 갇혀 있는거져~ 그때 어데져? 아파트 지하실 지하 주차장에서 그러케 해서 살아 나왔다는 사람 있었자너? 천장에 있는 그런 배관 붙들구 물빠질때 까지 매달려 있었드니 119 들어 오드라자너? 바로 그런방식으루다 전국 전구간 저런 지하차도나 지하실 지하주차장을 설계 해야"만" 준공허가 떨어지게 한다면 그게 예산절감이져~ 😝😛😜 근데 문제는... 저 사다리 붙잡겠다구 거기까지 걸어다가 물에 빠져 죽으면?!?! 그거뚜 문제 아녀? 지금 이 지하차도 물 100% 이빠시~ 들어차서 아예 입구가 뵈덜 않는다~ 할때... 저 중앙쪽은... 물이 비나? 비져~ 지하차도는 얼추 볼때 반원호로 둥그러케 되있자너? 글면? 입구가 물 이빠시 들어차면? 중간쯤은 저런 공간이 생긴다는 얘기져... 그러니 앞으론 저런 지하차도 물차면 입구쪽으로 헤엄칠게 아니구 반대로 정중앙 저 사다리를 찾으면 된다는 얘긴거져~ 그 사다리 올라가 있다면 저러케 물에 빠져 죽지는 않는다는 얘기... 근데 또 문제는... 물에 빠진 사람이 어데 한둘인가? 자동차가 열대가 저 지하차도 갖혀서 10명이(상) 지금 저런 물에 빠졌다면? 한사람만 저런 사다리 붙잡구 있는건데 나머지 9명은 다 물빠져 죽는거 아녀? 그러니... 뭔가 붙들구 있을수라두 있게 길게 참호를 파든가 그거마저 또 예산, 돈들이는게 아깝다면 뭔가 발로 밟구 서있을 그런 작은 뭐 한 폭5쎈찌 되는 발판에 위쪽엔 저런 붙잡을 손잡이 난간, 빠이쁘만 마치 동네에서 보는 가스 배관처럼 길죽하게 설치가 된다면... 10 사람 이상이라도 올라가서 그 발판 밟구 그 빠이쁘만 붙잡구 있으면 119 올때까지는 안죽져~ 글구 거기서 계속해서 119에다 전화걸면 되는거임~ 😝😛😜
또비온다~ 또비와~ 아~ 놔~ 😡🥵🤬
다시 장맛철 된 기분... 스무으으으드~ 하게
가을 들어가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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