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은행때두 이런 얘기 나오드니 이건 또 노친네덜이 문제래여? 그러게 왜 여기서 해주는 말을 안들어? 노친네덜두 준장애자로 취급을 해서... 장애자 맨꼭데기에 이런 노친네덜을 앉혔어야 되뜬거져~ 지금 말 들어 보면 장애자랑 (아주) 똑같자너? 장님 아녀? 장님? 눈 뜬 소경... 그게 장애자지... 그래서 지하철 같은데는 맨끝, 맨앞 기관수 그 칸은 죄다 노약자/장애자/인신부... 내지는 자전차족... 그런거만 거기 타는거임~ 이건 또 뻐스래? 글쵸~ 글자가 작져? 그래두 저런거라두 해논게(척~ 이라두 한게) 어데여~ 저기서두 나오네여~ 그러니 그건 걍~ 요식 행위고... 주변에 젊은이덜을 "10분 활용 하라~" 그게 생활의 요령 아녀? 나이를 먹구 노친네쯤 되면 그런 "생활의 요령" 없나? "젊은이~ 나 눈이 안뵈는데 삼청동 갈려면 여기서 몇번 뻐스 타야혀?" 글면 뭐 뻔하져~ 저두 몰겠는데영... 😝😛😜 저기는 젊은이가 갱장히 똑소리 나오는 젊은이 나오자너~ 떡~ 하니 그 소리 듣자마자 스마트폰 꺼내들더니 "아~ 그건 674번 타세염~" 30초두 안되서 정답 나왔다자너~ 그게 요령인거임~ 글구 또 재차, 뻐스 올라서기 전에 운전수한테 또 묻고... 이거 신당동 농협으로 가는거 맞아여? 그러면 백이면 몇몇이 또 운전수는 건너가서 타세여~ 건너가서~ 그런 소리를 하게 될꺼라는... 어케 건너가? 그거야 뭐 횡단보도나 뭐 지하도로나... 글씨가 깨알이다~ 콩알이다~ 그런게 문제가 아닌거라는... 더 문제는 자꾸 남바를 바꾼다는거져... 그게 더 큰 문제져... 그래서 뻐스는 남바를 자꾸 바꾸면 안되는거임~
글구 요샌 또 쟈철 "너무" 발달이 잘 되놔서 뻑~ 하면 걍~ 쟈철 타세염~ 그 소리부터 나가잔슴? 그건 뻐스 보다야 쟈철이 헐~ 저런 읽어 보는게 편하니깐 그런거져~ 글구 또 "전혀" 바뀌덜 안쿠~ 근데 또 이름은 바뀌자너? 돈내면 지하철 역사 이름도 바뀌자너? 근데 그거야 뭐 한둘이지 다는 안바뀌잔슴? 1-2-3-4호선 역이 40년 넘게 바뀐게 없자너? 글쵸? 1호선은 반백년 넘잔나? 유신때 개통 된거 아녀? 청량리/종로, 그건 그 부분만 지중(화)선이구 인천/수원 전철이져~ 전철... 단지 좀 연장은 됬습디다? 4호선은 노원-사당" 그거뿐여뜬게 당고개? 요샌 그거 더 넘어갔나? 의정부까지 간다든데? 글구 사당 넘어서 안산까지... 그건 뭐 남바가 바뀔 일이 없져... 그래서 뻑~ 하면 쟈철 타세염~ 그러케 되져...
저기다 은행 처럼 돋보기를 하나 고무줄에 매달아 놓차?!?! 그건 말두 안되는 x소리져... 지금 보면 서울시는 그런 생각이나 하구 이따~ 그런 얘긴거임... 남바나 자꾸 바꾸지마라고... 그런게 죄다 유신때 부터 쓰던 남바여뜬거라는... 옛날엔 그 남바만 대면 딱~ 딱~ 였든거임~ 38번? 어디져? 이촌동/이문동 142번 신촌/서울대... 1번 뻐스는? 정릉이져~ 정릉~128번... 김포공항... 이런게 딱~ 딱~ 딱~ 죄다 정해져 있었든거에여~ 근데 뭐 요샌 1002번... 죄다 천번대 뻐스로... 그거야 뭐 노선두 늘구 뭐 어쩌구~ 저쩌구~ 되니깐 그러케 된거라쳐두 기존에 이뜬 남바를 왜 (자꾸) 바꾸냐구... 그거뚜 그 회사가 망하니깐 그런건가? 얼추 보면 삼화상운, 진아운수... 그런식이자너? 그러면 인수인계해서 그런 남바두 계승을 조건으로 인수합병을 해야져...
요샌 또 마을뻐스두 생겼어여? 그거뚜 엄청 오래 됬자너? 한 벌써 30년 넘져? 봉고차 보다 좀 더 큰 30명인승짜리... 사실 노친네덜은 그런거나 좀 유도리를 줘야혀~ 아주 옛날 시골 뻐스 처럼 손만 들면 세워서 태워주는건 가능하게끔... 내려주는거뚜 그리 되나? 그건 좀 힘덜구 아주아주아주아주 운전수하구 잘 알구 지내면 시골(마을/부락)에선 되긴 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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