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선 또 재미나는게 벌어졌네여~ 저런다구 했잔슴? 사람덜 말 들어봐보삼~ 여기서 해준말하구 (아주) 똑같은 말을 이구동성으로 다 하잔슴? 저런게 죄다 금빠찌덜이 저런걸 끼고 도니깐 거기서 또 표를 해먹어야 되구 그게 또 민주주의라구 떠들어 대면서 그런 판국이 되면 저러케 된다구 보시면 되는거라는...
지금 이건 한걸래... 끼고 도는 기사를 또 슬~ 슬~ 뿌려대면서... 저건 뭔 소리냐면 걍~ 냅뚜고 보자~ 그런식이거등여... 그러면 사회 젠부~ 젠따이~ 넘어가게 되는거임~ 38 이북에 가서 좀 저런걸 해보지? 어케 되는가... 거기서두 뭐 용납이 된다면 그 다음에 38 이남서 해두 늦지 안차너? 😜😛😝 그러니 저 말은 뭐냐면... 이런 변퉤 성욕자덜의 집회/시위 그거 때문에 욕설이 나온게 아니구 원래가 욕을 하든 사람덜은 저런 쑈나 뭐 집회나 그런걸 하든 말든에 관계 없이 욕을 "또" 계속 한다~ 뭐 그 뜻 아녀? 냅뚜면 어케 되겠삼? 점점점점점점점점점점점점 저런 쪽으로 흘러 들어가져... 아? 이런거 해두 되는 모양인갑다~ 그리 될꺼 아녀? 그런 현상은 이미 여기선 길고양이?!?! 그런걸루다 나타나구 있어왔자너?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그게 뭔 말인지 모르져? 쓰레기 내버리는걸 보면 알게 되는거임~ 원래부터가 거기다 쓰레기 내버리든 곳이 아녔어여~ 근데 어뜬 한번쯤 어뜬이가 거기다 내버리구 쌓여 있으면 또 내버리구, 또~ 또~ 내버리구 하다가 쓰레기가 완죤 거기가 제자리가 되버리는거라는... 이거뚜 마찬가지... 글면? 이거뚜 또 옛날 나찌 하든거 처럼 조져 버린다?!?! 그러면 또 그런 나찌쪽 부작용이 생기는거져... 나찌는 진짜 그걸 했어여~ 그러니 또 그땐 나찌가 잘해따?!?! 그건 또 좀... 따라서 이런건 뭐랄까... 일종에 카운터 컬쳐?!?! 그런걸 생산해 내야 될 수빡엔 없는거임~ 현재 여기서는 아직은 뭐 그닥 이런 문제가 팽배해진 그런 사회는 아니니깐 단도리를 지금부터 안해놓는다면 몇년 후에는 진짜 어케 될지는 더더욱 모르게 된다~ 그게 해답인거임... 사실 이런게 바다쪽, 섬쪽을 거쳐서 들어오게 된다는거임~ 이런건 대륙쪽에서 오는건 거의 없어여~ 대륙쪽에서는 얼추 종교, 풍속, 예(기)술... 뭐 그런거...
그러니 결런이 뭐여? 원체가... 다덜 껄쩍지근 하게 생각해 오든 사람덜이 대다수 여뜬건데... 저런 찌라시 매스컴에서 뭐 그게 서구화다~ 어쩐거다~ 저쩐거다~ 저딴 x소리를 까대면서 사람덜이 저런 또 집회를 보구나니깐 더더욱 욕지기가 나게 되드라~ 그게 결런인거에여~ 광주사태두 또 그래뜬거구... 그걸 극구 뭐 민주화 타령해대면서 뭐 신성화 시켜논거 아녀? 다덜 말 하는걸 들어보면 그러찬슴? 애시당초 관심 조차 없었든거임~ 근데... 약간은 거부성이 있었는데 저런 데모질에 뭐 축제랍시구 하는걸 봐뜨니... 더더욱 구역질이 도졌다~ 그게 결런인거임... 얼추 보면 저런게 광주사태 노래 쳐불러대구 그런쪽에 쌍지팽이 짚구 나대는게 거지반에여~ 뭐 제주 4-3 폭동이 혁명입네~ 그런 말하는 집단에서 거의 그것에 맥락이 닿아 있다~ 아예 똑같다~ 그리 보시는게 맞다는거임~ 반대로... 저런걸 봐뜨니 확~ 시각이 달라져따~ 나두 이제 앞으론 퀴어를 하구야 말게따~ 내 아들, 딸 다 그걸 시키고야 말게따~ 그런건 하나두 없자너?
가령, 이러케 생각을 해바바... 지금 한국에선 뭐 비인기 종목이라구 하는 카레이싱, 뭐 아니면 (미식) 럭비, 하키, 이런 비인기 트키나 자전거... 서양서 그런걸 하든데... 그래서 함 잠자쿠 구경을 해봐봐뜨니 (더더구나 "보는법"을 주변서 알기쉽게 자알~ 알켜주니깐 축구나 야구는 너무 식상한거구) 한편 재미(는 꽤이)뜨라~ 그런 사람덜이 뭐 저기 퀴어싱?!?! 저런데는 하나두 없자너... 그게 키포인트라는거임~ 재미가 있었어? 뭔재미?!?! 일종의 ㄱㅈㄹ 재미겠져... 깽판의 재미... 그런 재미야 있겠져... 아주아주아주아주 옛날에두 그런건 다 있어 왔었어여~ 가령, 여장을 한 가장행렬... 여자 치마를 입구 남자가 마치 여자 처럼 분장하구 나와서 코메디 하구 그러타면 그건 단한번쯤이야 재미는 있을 수도 있긴 있겠져~ 뭔가 재밋꺼리가 발달이 안된 그러든 시절에는 그런거 조차 재미가 될 수는 있었다는거임~ 탈춤도 그러잔슴? 풍자... 그런게 바루 광주사태 노래 쳐불러대는 심리하구 "아주" 똑같은거임~ 글구 비석만 딱아 대면서 절만 해대면 표는 계속 나와~ 그게 민주주의래~ 조차너? 딱~ 정해진 비석만 딱아대면 자기 먹을껀 다 나오자너? 그래서 저런 동성끼리 하는건 이성끼리 하는게 식상해서 저런걸 봐봐뜨니... 암만 설명을 자알~ 해준다 쳐두 어데 뭐 관심이 갑디까? 재미가 있습디까? 일종에 정신질환으로 봐야 되는거임~ 미국서 뭐 총기 사고 그거뚜 정신질환적 요소가 다분하다면 이거뚜 마찬가지... 어케 보면 자연사, 동물집단에는 저런건 "전혀" 없어여~ 자웅동체 무성생식 그런 원생 동물쪽에나 있을까... 싸움이 있으면 있지 동성끼리 부비부시 뭘 한다?!?! 그런건 인류 역사를 거슬러 더 올라가 아예 지구 역사상 짐승 세계에두 없는거임~ 짐승덜두 저런 짓은 안한다는거임~ 맹수 바바여~ 사자나 뭐 호랑이 곰... 동성끼리 뭘 합디까? 😝😛😜 차라리 이성끼리두... 사실 뭐 그런 알콩달콩 그런거뚜 아네여~ 그건 일종의 발정기... 걍~ 번식 본능... 그거뿐인거라는... 그러니 뭐 학이 짝을 맺으면 (인류가 하는거 처럼) 백년을 간다느니~ 뭐 원앙이 그런다느니~ 그런 얘기두 생기구 그래뜬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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