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축제, 시민 77% “이대론 안돼”

관광객들이 얼음 낚시터에서 산천어 낚시를 하고 있다.

산천어가 문제래여? 여태 재미는 많이 봤자너?
저 사진 봅셔~ 이게 이래서 뭐 세계 10 기네스 북인가?
거기두 올랐다든데? 단일행사로 저러케 많은 인원은
저게 첨이라든데? 그러니... 이제는 좀 김이 빠질때두
되긴 됬져~ 근데 좀 이상한걸 따지네여? 동물학대?!?!
이게 뭐 고양이냐? 길고양이 죽여논걸루다는 교도소 까지
보내드니 이제는 생선두 잡아 죽여 먹으면 그거뚜 안된데?!?!
글면 뭐 필경엔 어데 파리 한마리두 못잡는거 아녀?
그러다 어케 파리는 잡아 죽이냐? 바퀴 벌레 나와두
바퀴 벌레님 안죽일께 도망가삼~ 그러케 교육하자는겨? 😝😜😛
(전교조 교육이 꼭 그런거에여~ 그러구도 남을 년넘덜이 지금
뭐 선생입네~ 교수입네~ 하구 있다는거라는...)

사실 행사 진행이 잘못된 방향은... 저러케 쉽게 잡을 수
있게 해놓쿠서 또 호객 행위를 한다는게 먼저 잘못된거져...
첫째가 저리 쉽게 잡을 수(있게 해놨다는게 기만 행위로
사람덜을 인도 한다)가 없다는거임~ 글구 또 그걸 걍~
놔줘버렸다~ 방출해버렸다~ 그러타면 또 문제가 틀려여~
모든걸 재미로~ 재미로 잡았다면 재미로 또 놔줘~ 그게 재미의 근본~
근데 꼭 그걸 먹어야 되... 바로 그래서 문제가 되는건데 그런건
지적을 안쿠 x뚱딴지 같은거만 따지구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