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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날짜 지나자마자 당장에 또 하나 올려노쿠...
불자동차로 보여뜬건데 특수구조대라구 써있네여~
저런 트럭이 저 좁은길에 들이 대니깐 길이 또 막힌거라는...
그래서 저런데는 군부대 보다는 헌병대를 보냈어야 된거에여~
그런 얘덜들 깜브리오레~ 지붕도 없는 호로 벗긴 그런 찝차 태워서
4인1개조 1개 소대 병력만 있었어두 되짜너? 헌병은 또 그런
찝차를 타야 제맛에여~ 헌병대가 요샌 뻐스를 타구 뎅깁디다?
헌병은 무져껀 뽀대여~ 찝차두 반드시 다 개방형, 호로 벗겨
천장두 없는 그런 찝차 타구 뎅기는겨~ 그러니 미(8)군 얘덜들
하는걸 보시라구~ 걔넨 최초에 현장에 헌병대 왔잔습디까?
근데 작년에 헌병대두 없애 버렸자너? 없앤건 아니라구 하겠지만
뭐 영 스딸 구겨논거 아녀? 지금 보면 죄다 그리 해놔따는거임~
교묘하게 나사 하나씩 죄다 빼놔버려서 알구보면 제기능을 못해여~
이런건 죄다 조용하게 기무사에서 처리를 하는거라는...
그거뚜 죄다 또 뭉개버린거 아녀? 일딴은 요즘 세상서는
차가 뚫려야 뭐 환자를 날라야 될꺼 아녀? 글쵸?
그러니 일딴은 진입 도로가 확보 될려면 헌병대가
나가야 됬었다구... 그래두 여기서 보기엔 이거 사람
너무 만차너? "밥보다 반찬이 더많다" 그말이 딱~
맞는 지경이 되드라는... 사실 그래서 되긴 되따면...
밀납 인형 되버린걸 하나하나하나하나 꺼낼려면?!?!
한두사람 갖구서는 안되져~ 그거 때문에라두 사람이
많킨 많았어야 되뜬건데... 일이 꼬일려니 일케 된거에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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