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똑똑하게 굴어~ 평창두 해봤자너?
하계를 또 해서 뭘 하겠삼? 단지... 이제는...
한반도내 단일 정부가 된다면야 38 이북서나 (특별히) 해볼까...
뭔가 그런걸 또 기(획)안을 해 볼 수는 있져~ 38 이북을 싸글 다
빤딱하게 몽창 다 밀어 버리구 거기서 다시금 평화의 씨를 뿌린다는
새출발 의미로 올림픽 할 수도 있는거잔슴? 그게 낫지 이젠 뭐
여긴 아니라구... 아? 지금 서울에 다 와서 그 회의를 하는거래여?
글쿠나... 글면 차라리 향후 올림픽은... 한군데 정해서 하는게 낫지
이건 너무 손실이 커여... 그래서 저러케 다 모였을때
그 얘길 거기서 하면 되져~ 이제 이런 방식은 이제 탈피를
하구 IOC 거기다 얘길해서 아시아는 "중앙아시아 고원" 쪽에
하나쯤 붙박이를 맹글구 순번제 돌아가면서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권 당첨이면 그쪽서"만" 모이면 되는거임~
그정도 위치가 어데쯤 되겠삼? 지금으로 보자면...
타직스탄쯤 되겠져~ 카작인가? 거기가 파미르 고원 아녀?
딱~ 거기가 중앙 아녀? 이쪽 극동서두, 인도서두 중동서두,
저 멀리 바다쪽 인니, 호주 그쪽서두 아시아 개최다~ 할때는
거길루다 모이면 되는거임~ 동계는?!?! 남극에다 그런걸 해야져~
이젠 동계 같은건 온난화라 얼음도 없어여~ 돈만 줄창 먹혀~
그런 방식이 낫지 이건 뭐 "돈먹는 하마"라는게
이미 입증이 된거잔슴? 뭐 지금까지 쓰는게
암거뚜 없자너? 잠실주경기장 쓰냐? 그거뚜 뭐
허문다~ 어쩐다~ 저쩐다~ 그러케 될 뿐이다~
그 얘기일뿐인거임~ 평창두 보시라구~ 스키장 쓰냐?
요번에 비와서 산사태나 났다자너? 흉물이 되따자너...
그러케 될 뿐인거라는...
(그런데두 불구, 극구 내돈 내구 개최 하게따~
그러타면 뭐 "특별히" 그 국가를 지정하면 되져~
그게 지금 헝가리 아녀? 유럽 개최다~ 하면 어데로 모여?
사실 뭐 유럽은 뭐 안한데가 없자너? 그 어느 국가서
해두 되는거임~ 헝가리쯤서는 할 수는 있져~)
근데 옛날에야 뭐... 올림픽 초창기땐 이런걸 빙자해서
뭐 유치를 합네~ 마네~ 해뜬건데 그런건 죄다 정(집)권자
홍보용으로나 써먹지 뭐 하나 스포츠 발전된게 뭐가 있냐 말이져~
그 대표적인 예가 성남 하키장 아녀? 그건 완죤 뭉개져서
하키는 남/녀 공히 결승까지 올라간 유일한 종목여뜬건데
지금은 거의 다 씨가 말라 버린거 아녀? 거기에 또 비리가 작용
해서 뭐 뒷돈을 줬다니~ 그런거 아녀? 성남 그쪽이 문제가
(아주) 많은 지역인거에여~ 조폭덜이 상주하는 그런 지역...
유신때두 사실 광주사태라는게 거기서 터졌든거에여~ 그게 바루
최초 광주사태여뜬거라는... 그 전에는?!?! 그런 폭동식 데모는
거의 없었구 진짜 뭐 학생덜이나 하든게 데모여뜬건데 그 광주사태
기폭제로 데모가 차츰차츰 일상화 되가는거 같으니깐 긴급조치 또
따라나오구 그래뜬거라는... 그쪽이 노는 물이 아주 안조은 지역인거임...
그래서 이런건 "절때루" 이리 하는게 아니구 차라리 세계선수권 대회를
따로국밥(?) 형식으루다 하는게 낫지 이건 이제는 21세기엔
이런식으루다 하는 그런 시절이 아닌거임~
일본 같은 경우를 보시라구~
걔네덜은 안배상 있을때 달랑
럭비만 따로 개최를 하자너?
향후 스포츠 정책은 바로
그런식으로 가야 된다~ 그거임...
일본엔 체육청두 따로 있는거 아녀?
문화부 밑에 체육청, 관광청, 보물청, 예술청...
여기선 정권 초기때 만들라구 해뜬건데
뭐 하나나 된게 있어야 말이져...
그건 아네여~ 88올림픽은 이미 유신때 기(안)획이 되이뜬걸 전두환때 기를써서 성사를 시켰든거구... 한-일 월컵은 되지두 않을껀데 그거뚜 정멍준이가 우격 다짐으로 반쪽이라두 해노쿠 그걸 또 핵대중이가 자기 치적용으루다 써먹었든거 뿐인거라는... 사실 뭐 절뚝이가 뽈차는거 관심이나 있었겠삼? 그 밑에 똘마니덜이 88때 하든걸 고대루다 본떠서 우상화(?) 해놔뜬거라는... 그러니 축구도 똑같이 4강까지 올라갔자너? 그건 좀 우끼는 성적 아닙디까? 88때는 틀렸어여~ 왜냐? 모든게 다 신설 종목여뜬거라는... 더더구나 소련이 80년, 미국이 84년 반쪽짜리가 88때는 드뎌 전세계적으로... 어케 보면 현대 올림픽은 88부터다~ 그런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거의 스포츠 전종목~ 여자마라톤두 그때 생긴거임~ 여자도로싸이클도 또 그때~ 그러니 뭐 한국이 혁혁한 전과를 올리져~ 그게 바루 단체 종목 하키에여~ 하키~ 송구도 금메달여뜬가? 아마 그럴꺼라는... 서양서는 그때 당시 그런 하키, 헨볼 하든데가 (전혀) 없었다구 봐야 됨~ 럭비는 그땐 뭐 아는 사람두 별반 없었구... 럭비는 작년 동경2차 올림픽때나 정식 종목 된거 아녀? 88때는 거의 다 신설 종목... 그게 바루 양궁 아녀? 럭비 여긴 있긴 있었지만 하질 안쳐... 군대에서나 좀 할까, 그거뚜 꼭 3군사관학교에서나 하지 군대에서두 럭비는 안해여~ 글면 뽈차는거 잘해왔다치구 결승까지 못갔다면 3위라두 했어야져 3-4위전에서두 발려서 고작 4강 턱걸이... 그런 세이덜이 88 올림픽이나 86 아시안 게임때 얼마나 저주를 퍼부었든가를 열븐덜은 모르실꺼라는... 그러면서 버젖히 문뎅이 평창때 그 마눌년 헬기나 태워서 맨날 새벽같이 서울 상공에 소음공해 일켜대면서 자기 치적용으루다 써먹든걸 생각을 해바바~ 그런걸 또 하자는 말이 나올 수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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