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있져~ 이게 또 합병증이 생긴 모양...
그런 분네덜은 극구 백신 맞지 마시라구~
근데 자기두 몰랐자자너~ 글쵸?
자기두 몰랐져? 내가 백혈병였어?
지금 그런거 아녀? 그게 뭔가...
충돌이 난거져... 섹타가 크랙 생겨서
뭔가 충돌 난거임... 얼추 여태까지는 뭐였져?
혈전증?!?! 그거뚜 보시라구~ 피에 관한거 아녀?
글쵸? 백혈병?!?! 이거뚜 또 피에 관한거 아녀?
그런 혈관 타구 바이러스 엉겨 붙다가...
지금 백혈병쪽으로 도진거임...
혹시 뭐 가족내 그런 병력이 있는건가?
아부지나 어무이 혹시 백혈병 걸려 세상 뜨셨삼?
할무니나... 뭐 사촌이든 일가 친인척 중에라도?
혈우병/백혈병 이런건 원래가 유전병에여~
거기에 뭔가 엉겨 붙은거임...
월경이라는거뚜... 피가 마구 솓아져 자동적으로
흘러 내리는거 아녀? 글쵸? 혈우병의 일종 아녀?
그런데 백신 작용이 엉겨 붙어서 그런게 도지게 될
수가 충분하다~ 그거임... 그래서 여기선 그거까지
말을 다 해줬자너? 기술이 덜 발달 되따든 옛날
불주사 맞을때는 이런 현상이 없었든건데 요샌 왜이래?
그건 모르구 넘어가뜬거져... 즉, 모르는게 약이다~
(사실 곰곰히 따져 보면... 있었어여~ 학교때 누가
하나 죽은건데... 그게 불주사 맞구 나서 백혈병으루다
죽은... 그땐 "전혀" 몰랐져... 군대 의문사라는거뚜
그때는 뭐 걍~ 목메달았나보다... 그러다 그런게 지금와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아하... 그럴수도 있겠군하...)
그런식으로 넘어가니깐 걍~ 이게 깅가밍가? 알게 모르게
자연 치유 되든게 요샌 너무 잘 알려져서 꼬치꼬치
더 따지다 보니깐 발병율이 더 높게 되는거임~
백혈병이란게 증세가 어케 되여?
말은 많이 들었어두 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자너? 백혈병이란게...
피를 다 빼내 버리구 온 몸에 피를
갈아 끼워야 되는 병아녀? 글쵸?
얼추 이런 코로나 치료법 하구 비스무레~
하자너? 코로나두 걸리면 그러케 피를 몽창 다
빼내구 다 다시 피를 새걸루다 갈아 끼워야 되는거임~
돈이 엄청 들겠져... 머리 다 빡빡 밀구 뭐 옛날엔
방사선을 쪼이네 뭐 어쩌내 하면서... 요샌 또 그러케는
안한답디다만... 옛날에 성덕 바우만 걸렸든 병이
바루 백혈병... 비실비실 대면서... 갑자기 죽져...
영화 "러브스토리" 그거뚜 백혈병 아녀?
그래서 왜 소설 소나기 보면 거기 주인공두
비 한번 맞구서 그 담날 죽잔슴? 그런게 바루
급성 폐렴에서 더 번진 백혈병으로 볼 수 있는거져...
그걸 보면 다 뻥으로 알져? 진짜 소설 같은...
진짜 그러케 되여~ 그래서 어른덜이 미친X 처럼
비맞구 뎅기지 말라는거임... 그게 바루 더~ 더~
정확히 말하면? (급격한) 온도차인거임... 비 맞으면
별거 아닌거 같은데두 체온은 떨어지는거 아녀?
글면? 바이러스 침투율이 더 높아지는건 당연하져~
군대 의문사나 마찬가지 일수가 있는거임...
다른 사람덜은 알 수가 없는거임...
맨날 그런 현상이 있는건 아니구 재섭으면
일이 일케 되는거임... 그래서 이런거 보구
다른 사람덜이 위축이 될 필요는 없구
이거 뭐 백신 얘기 최초 나왔을때 여기선 이미
다 얘길 해줘뜬거 아녀? 나는 뭐 돌을 먹어두
소화가 잘된다~ 백신 따위 자신이따~ 그런 사람
우선인거임... 다 말해줘뜬거 아녀? 군부대/학교...
이런 단체 우선... 반드시 선착순으로 하는거임...
글구 학교에는 학부형 도장 두개 다 받아야 되는거구...
이런걸 다 할 필요가 "전혀" 없는거임~
다 하다간 바로 저런 현상이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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