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도착했어여? 미국이 혈맹이 맞긴 맞아여~
여긴 싸드건 쿼드건 암거뚜 안해주는데두
미국은 저리 다 잘해줘~ 😝😛😜
그러니 뭐 "옆꾸리찔러 절받기"식으루다
쿼드 정규군 파병은 안되드라두
옵서버는 보내 줘야져~
니네덜 한국 해병대가
저거 젤루 먼저 맞구 해병대가
거기 옵서버로 가바봐~
군사고문단쯤... 그 규모야 뭐...
많아봐야 너댓... 소대병력...
말그대로 플래툰~ 그래서 가서
구경이라두 하구 오는게 낫져~
바로 그러케 군대라는건 그 기능이
맨 앞줄, 선봉에 서야 되는거임~
근데 뭔 예비군에 민방위가 맞아여?
그건 말두 안되는 소리져~ 그러케 하라구
미국서 저걸 전달을 해주면 특별 훈령을(?)
끼워서 저리 하라구 첨부, 참조 해뜬거래여?
그런건 아니져? 단지 갯수만 맞춰서
전달이 된거져? 글면 일딴 각 육/해/공 전군
할당 몫으로 분배가 되면 그걸 보관만
복지부에서 하다가 각 군에 전달을 하면 되져...
(그 숫자만 맞춰서 그 군쪽에 넘기면야
거기서 민방위에다 하든가 예비군에 하든가
그쪽서 알아서 할 일이져... 다 영수증 남기면
나중에 확인이야 되는거니깐... 그정도의 재량권은
줘야져~ 근데 군대 가족한테두 맞춘다?!?!
그런건 좀 문제가 되잔나? 그런건 나중에 문제가 됨...
사회적 정서에 맞지가 안차너? 나중에 문제 되면
어쩔껴? 가령 뭐 육군 모부대 소속 사단장이
거기 부대원에 맞출껄 자기네 아들딸며느리마누라
가족한테 다 맞췄다등가... 그런건 추후 문제가 됨...)
보관이 힘덜지 않나? 유통기간이 얼마래여?
그걸 알아보구... 그러니 해병대가 젤루 편해여~
1-2만두 안되는거 아녀? 그러니 정규군 정확히
숫자가 몇이여? 13,539명이 해병대 정규군 전인원이다~
장성급에서 시작해서 말단 훈련소 신병훈련
종료하구 자대배치전 숫자까지 현재일시 5월부로
13,539명이다... 글면 14,000분량을 던져 주면 되는거임...
빡스로는 몇빡스래여? 10병 들이 한보루... 그걸 또
큰 골판지 빡스에 50개 들이... 280빡스가 군용 트럭에
실려서 사단쪽으로 운송이 되는거겠져... 보관이나 잘해~
보관 할곳이 없는거 아녀? 그런걸 먼저 복지부에다
잘 알아보구서 해야 되는거겠져~ 글구나선 접수
완료시, 니네가 알아서 접종 해버려~ 해병대두 위생병은
다 있져? 주의사항을 일딴 복지부에서 이첩 받아서
위생병 교육부터 받구나서 니네가 그걸 보관 하구 있다가
냉장고에서든 뭐 빡스에서건 그때그때 꺼내서
전량 소진시키는쪽으루다... 예비군, 민방위 그딴건
할 필요 없슴~ 정규군 우선, 일딴은 부대에서 나가구 들어가구
그런 근무지 이탈 병력이 젤루 문제이니깐 휴가 나간다~
그런 병력부터... 글구 훈련소에서 자대로 들어간다~
이런 병력부터... 인풋과 아웃풋쪽에 집중 접종~
일딴은 뭐 나머지 잔여 부대내 병력은 일괄 접종~
1개월마다 입대/제대 하는 병력이 얼마나 되나?
그런 병력은 주사 맞구 사회로 나가는거임~
어케 보면 운이 조쳐~ 사회 나가면 그 나이때에
공짜로 백신 맞을 수가 없슴~ 글구 1개월마다 신병
전입자 숫자가 얼마나 되나? 한달 평균 뭐 125명쯤
된다... 글면 한달마다 125명 계산해서 저 물약병에서
0.1미리씩 덜어서 맞춰서 자대배치 하면 된다는거임...
일거에 싸그리 다 13,539명을
다 한날, 한시에 다 맞춰 버리는게 아니구
휴가 장병 1주전 신청 접수,
접종 안되면 휴가 대기/보류/불허
그런식이 되는거임~ 반대로...
미접종자는 자대배치 대기/불허
그리 되는거임~
그러면... 기간은 한 1년쯤 되겠져?
어째뜬 각군 몫으로 책정이 되서
인수/인계가 된건 각군단장 재량하에...
가장 중요한건 그 집단은 집단 면역이
이미 완료된거라 그런 집단에선 "절때루"
뭔가 코로나 소리 "두번다시" 나오지 않토록...
그게 가장 중요한거임~
육군이나 타군은 어케 되나?
그건 좀 복잡하져... 전국에 다 퍼져 있는데
운송두 또 만만치가 않쿠 사단별로...
트럭을 복지부로 몰구 가서 각 사단
병력 숫자에 맞게 수령해야 되는...
다 영수증써~ 그건 이제 미국에도
보고를 해야 되는거임~ 이러케 죄다
영수증 받아서 첨부된바, 지원 물자
수령 원목적에 맞게 실시/접종 완료
되었으므로 미국의 호의에 대단한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
아? 저게 30세 미만자는 비추래여?
그래서 예비군/민방위 소리가 나온거구마...
글면 저기 보면 0.5미리 된걸 0.3미리 약간
낮춰 잡어~ 그래서 일딴은 현역부터 젠부~
다 하구 일딴은 접종 완료 장병은 휴가나
신병 입소가 되야 된다구... 그런 인풋/아웃풋
그게 되야혀~ 지금 밥파동 나구 그런게 죄다
휴가 간다구 부대를 이탈해야 되는건데
그게 코로나 걸려서 여러 부차적 문제가
자꾸 발생이 되니깐 저걸 약간 낮춰 잡구
단지 젠부~ 전부대원... 그런 방식이 낫다구...
설마 0.1 미리 맞구서 혈전 생기겠삼? 😜😛😝
글구서 그거 복지부 반납안쿠 갖구 있다가
물량이 남으면?!?! 그때는 뭐 예비군, 민방위,
더더구나 그땐 군종 가족까지 그건 혜택이져~
청원자에 한해서 군인 가족까지 젠부~
점차 확대 실시... 그 방식이 낫져~
0.1미리로 낮춰 잡았을때 부작용은 뭐래여?
그건 뭐 물어보나 마나 맞으나 마나 효과겠져~
근데두 그걸루다 면역이 된다는 사람두 있을 수는
있자너? 그래도 석연찬타~ 하는 장병은 또
최종 완료전, 즉, 군대 제대 하기 전에 또 한방
맞구 제대 하면 완벽한거겠져~ 근데 저게
유통기한 최장 3개월이라자너... 이건 한번만
맞으면 된다는거 아녀? 근데 그게 아니구
아직은 뭐 유통기한 남았다면 소량 2회 걸쳐서...
(전장병 1회는 소량 의무 접종~ 이후 유통기한
만료직전 복지부 반납~ 복지부쪽두 물량 있다?!?!
글면 더 갖구 있다 나머지 2차 접종 군부대내 완죤 소진~
물량이 남을 수가 없져~ 신병은 계속 들어오자너?)
단지 그리 되면 문제가 뭐냐... 위생병/간호원
그쪽에서 귀찬아지겠져... 그런 문제가 이따~
그거임... 지금 불란서 같은 경우는 업무 폭주로
주사 놓을 사람이 없다는거임~ 권총형 주사기가
바로 그래서 필요한겨~ 그러니 뭐 소방서
119도하구 약국서두 주사 놔준데여~
군대에선 사단장님이 권총형(?)
주사기로 직접 놔준데여~ 😝😛😜
가능하져~ 별거 없어여~ 군대에선 의무병 차출해서
100번 정도 무나 배추에다 실험용 주사기 바늘
맹물에다 꼽아서 꼽았다~ 찔렀다~ 뺐다~ 넣었다~
꼽았다~ 찔렀다~ 뺐다~ 넣었다~ 꼽았다~ 찔렀다~
뺐다~ 넣었다~ 꼽았다~ 찔렀다~ 뺐다~ 넣었다~
그걸 한 뭐 100번 정도 훈련을 한담에
사회 있을대 의약학/보건/간호/생물/화학
전공자 있나? 손들어라~ 해서 숙달된 조교의
시범을 먼저 자알~ 보구... 먼저 난닝구 바람으루다
앉혀 놓은담에... 알콜을 먼저 팔뚝에 쓱~ 쓱~
글구 무나 배추에다 찔러 너트시... 각도는?!?!
수직은 비추~ 약간 비스듬한 어깨 기준 100도
밑에 팔뚝 기준으론 70도 각도 비스듬하게...
찔러총(?) 자세루다... 걔네덜이 그런식으루다
또 군부대 내에서 자원봉사(?) 하면 되는거임~
근데 요새 테레비 나오는거 보면 죄다 수직으로 찌릅디다? 그건 이제 궁딩짝에다나 맞을때... 즉, 지방질이 많을때... 요샌 영양상태가 다 조아져서 팔뚝도 뭐 그런 지방질이 많나 보져... 수직은 궁딩짝... 차라리 거기 궁딩짝에다 맞는게 젤루 조아여~ 왜냐? 그게 더 안아퍼.... 궁딩짝이 뭐 퉁~ 퉁~ 부어 오르겠삼? 😝😛😜
단지, 눈금을 잘 읽어야 된다~ 그게 중요한거임~
글구 또 가장 중요한건 뭐여? 접종 자원자...
난 이걸 꼭 맞아야 되게따~ 그런 열망(?) 장병부터
1선 앞으로~ 일딴 집에다 전화 걸어서 엄마한테
물어보구 올께염~ 그런 장병 3선 정렬~
접종 대기... 휴가 보류... 그리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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