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로 자원순환사회

좀 답답한듯...  뭐 저럴게 뭐있어?
걍~ 생산때 부터 라벨을 안붙인
덕용(만)을 생산하면 되는거에여~
라면두 봉지가 뭔 필요?  걍~ 50개들이를
큰 비닐에다 한빡쓰로 팔면 됨~ 그게 덕용 아녀?
여기선 입이 달토록 이미 다 얘길
해준거 아녀?  글구 고추장?!?!
그런게 프라스틱이 뭔 필요가 있어?
걍~ 3분짜장이나 3분카레 그런
리필용 비닐두 아니구 뭐 알미늄?
그런데다 덕용, 리필...  그런걸루다"만"
계속 생산을 하구 그걸 뭐 반값으로 해준다바바~
그거만 팔리게 되는거임~  그런식으로 해야져~
단, 편의점 같은덴 전시용두 필요는 하니깐
거기가서 그런 정품 쓸 사람은 거기가서
그거 물건 사서 잡수면 되는거임~
즉, 생산할때...  코카콜라다...  그러면 그런
네떼르 없는 걍~ 페트병만 된 그런 코카콜라를
그거뚜 괘짝으로"만" 팔면 되는거임~
그러니 그런 덕용 살 사람은 반드시 괘짝으로
뭉테기로 사야만 되는거져~ 낱개로는 구입안됨~
그게 안되구 있자너?  그러니 번번히 저런
삽질을 해야 되니깐 서로 짜증만 날뿐이져...
가장 부러운건 저런 구분된 통이 
다 따로따로 되있다 뿐이네여~ 
저런게 모든 마을마을마다 필요한거에여~
저런 구분된 통이 아파트 촌에나 있지 동네엔 없어여~
서울시 공원에나 가야 저런 분리수거 통이
여러가지로 있다는거임...  그게 젤루 부럽네여~ 😝😜😛
나머지는 다 필요 없는거임~ 죄다 덕용, 리필
그 상태로 생산을 하면 되는거임~  모든 제품 젠부~
샴푸니 고추장이니 라면이니 콜라니 모든 제품 젠부~
그게 안되니깐 재활용은 맨날 벵~ 벵~ 도는거임~

자~ 가령...  신라면...  50개 들이 한빡스에
라면 봉지는 전혀 없구 걍~ 하나짜리 큰
비닐에 50개가 몽땅다 포장된 그런게 나와?
안나오자너...  그러니 뭐 쓰레기 문제가
(전혀) 잡힐리가 없져~  그런건 반값으로 해준다바바~
날개 돋힌듯 그거만 팔려 나가게 되는거임~
모든걸 다~ 라면이 뭐 100종류가 넘잔슴?
단, 그런건 낱개로는 안팔져~ 빡스로만 팔져~
그게 바루 덕용/리필 개념이져~ 낱개로는 안팔아~
반값은 안된다면 뭐 적절하게 그걸 좀 더 싸게...
그런 가격으로 조절을 한다~ 그거임...
그게 뭐 이미 나왔자너?  뭐라져?  피비제품?
모든걸 그러케 제품 생산에서부터 조절할 생각을
해야 된다는거임~  자꾸 저런 쓰레기 정리 할
생각을 말구 애시당초 저런 비닐 봉지나 라벨이나
이런게 달려 붙어서 생산되는걸, 그런 공장에서부터,
줄이거나 그런 공정을 색달리 해서 거기서부터
뭔가 줄여야 되는거임~

식용류도 보세여~
그런 프라스틱 통이 뭔 필요?
샴푸 처럼 리필 3분카레 그 봉지에
너어서 팔아두 되는거 아녀?
그러케 생산을 하구 그걸 또 반값~
이래바바...  사람덜은 그거만 산다니깐~
정상적 프라스틱 되이뜬 종전에 그런
식용류를 안사여~ 더 싼걸 사지...

현재까지 가장 잘 하는거?
그건 마요네즈져~ 그건 비닐
봉지에 나오자너?  그래서 마요네즈는
그거만 사자너~ 다른건 안사여~ 😝😜😛
그거뚜 또 종이가 많이 나옵디다...
그런 종이두 또 문제에여~
걍~ 5개들이 하나에 종이 하나...

글쵸~ 벌크져~ 벌크~
전혀 뭐 라벨 같은걸 안붙인
재료 자체만 담은 대량 벌크...

글구 또 저 아줌씨 종이빡스에서
테이프 벗기기 바쁘자너? 저런 테프질
하지말라~ 그거임~ 아예 생산 자체때부터
테프 필요 없이 우체국에서 등기 소포 부칠때
그런 뚜껑식 종이 빡스를 고안해라~ 그거임~
종이에 저런 테프 자꾸 붙이면 안되여~
일례로 핏자 빡스 바바여~ 모든 종이 빡스는
그런식으로 해야 되는거임~ 그건 뚜껑식으로
되있자너?  모든 택배를 그런 핏자 빡스 형식으로...
그러케 하다보면 그거만 따로 모으게 되여~
한꺼번에 내버리게 되니깐 아주 일이 편해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