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원에서부터 맞춘다는데 그 사람덜 몰러~ 의사 표현이 된데?
일딴 직계 존비속 살아 있는 노친네덜 중에서 장(녀)자/손/며느리/사위
허락 후에 접종~ 그게 맞져~ 일딴 물어바바~ 이거 맞아두 되냐? 글면
가타부타 말이 많아지게 될거 아녀? 그게 딱~ 의논이 맞아서
이구동성으로 맞아야 되삼~ 주변에 그런 사람덜이 만타~ 그런 노친네덜부터
맞추는거임~ 더더구나 의사표현이 확고부동하다...
나 이거 안맞으면 금년내로 세상 뜰거 같으다~ 그런
노친네덜부터... 그래서 "주치의"라는게 필요한거임... 잘
아는... 딱~ 1미리만 "먼저" 맛뵈기루다(?) 맞아보삼~ 차도가 있나/없나... 1미리
맞았는데 죽을리가 없자너? 죽는다?!?! 그건 주치의가
돌파리져~ 😛😝😜 환자를 몰랐다는 얘기 아녀? 즉, 환자가
해달라는대로 해줘야 되는거임~ 즉, 일반 병원서는 의사 선상~ 1미리만 일딴 놔봐~ 고로케는
안한다~ 그거임... 그래서 주치의가 필요한거임~ 한 1주후에 아무런 탈 없으면 또 맞아~ 바로 그런식이, 순차적 재접종 방식, 정상적인 방식인거에여... 통증도 덜해~ 부작용두 덜하구... 단, 단점이 뭐여? 귀찬찬아... 주치의나 그게 되지 단체 접종에서 환자 맘대루다 용량 조절 그게 되겠삼? 말두 안되는 소리져... 학교에서두 "요령은 전과동" 엄마/아빠 허가서, 도장 받아 와야 그런
학생부터 접종 개시 되는거임~
그래서 또 그 얘기두 다 해준거 아녀?
지금 정량정시복용(?) 그게 성인 1명당
몇미리래? 그걸 나눠서 1/3 등분 해서
약간씩 맛만 보면 되여~ 그러면 부작용두
덜하져~ 즉, 퉁~ 퉁~ 붓덜 안해여~
옛날엔 뭐 말두 마~ 더더구나 그땐 약 자체두
정제가 안되놔서 사람이 퉁~ 퉁~ 부어 올라~
진짜 콜레라 예방 주사 맞으면 콜레라 걸린
그런 현상이 나오게 되는 그런 시절여뜬거임...
그러니 지금은 그런 옛날 사정을 다 아니깐
약간만... 주사기 눈금도 다 있으니깐 성인
1인당 3미리 맞아야 된데? 글면 걍~
1미리만 맞아~ 주사 맞긴 맞았어~
언능 쯩 끊어드려~ 😛😝😜
사실이 그래여~ 노친네덜은 정량정시 복용이랍시구
그거 다 맞았다간 잘못하면 죽어~ 이미 몇몇 그러다
죽은거 아녀? 걍~ 약간 맛만 보면 되는거임~
주사바늘 꼽구 맹물 너쿠 코로나 주사 맞았어여~
해두 코로나 안걸릴 수가 있는거임~
그게 바루 유명한 "플라시보현상"이란거 아녀?
차라리 영양제나 한대 맞춰~ 보톡스~ 😛😝😜
사실 그게 더 낫져~ 주름살 펴진다는데야 뭐
코로나 맞는거 보다야 그게 헐~ 낫져~
아? 요거래여? 이걸 성인 한명이 다 맞아? 저게 몇미리? 한
뭐 5미리쯤 아녀? 한 뭐 5미리쯤 되보이네여~ 5미리 맞데여~ 그걸
한명이 다 맞아? 그래여? 그럼 이걸 1미리씩... 5명이 노나서
맞으면 되는거임~ 콩알두 반쪽씩 노나 먹는다는데야 뭐 주사쯤 1/5 못
맞겠삼? 😛😝😜
글면 또 그땐 주사기가 문제져...
바로 그래서 불에다 지져댓기 때문에
불주사 소리가 나와뜬거임... 아시것져?
주삿바늘 뺐다~ 꼈다~ 뺐다~ 꼈다~
뺐다~ 꼈다~ 뺐다~ 꼈다~ 해야 될꺼 아녀?
글구 주사기두 계산을 해서... 일딴 저
약병이 몇개나 확보가 된거래여?
그게 확보가 되면 계산이 나오겠져...
저 약병 100개라면? 1병당 5명씩 맞는다면?
500명 맞는거 아녀? 그러니 저 약병 100개당
주사기는 한대?!?! 글면... 좀 그건...
주사기는 뭐 한 50개... 글면 주사기
한대당 몇명 맞는거래? 계산이 나오자너...
주사기 하나당 한 뭐 20명 내지
30명 쯤 맞게 되는거네여~
그러다 주삿바늘이 휘어져?!?! 😛😝😜
바로 또 그래서 옛날엔 이미 주삿바늘 없는
주사기가 나왔든거라는... 진짜 있었어여~
요즘은 그런거 유엔서나 쓰는건지 원...
대량 동시 접종때는 그런 권총형(?)
주삿바늘 없는 주사기가 장땡인거임~
방아쇠만 띵기면 1미리씩, 정해논 눈금만큼
약물이 투입 되는거임~ 아? 요샌 그런건
수의사나 광견병때 쓰는거라네여~ 😛😝😜
그러니 5미리 들어가는 주사기로 저 물약병
쭈아아아악~ 몽창 다 빨아 들여서노쿠서
환자 앉혀 노쿠서 푹~ 찔러서 1미리~ 나가세염~
또 다음 환자~ 푹~ 찔러서 1미리~ 나가세염~
또 다음 환자~ 푹~ 찔러서 1미리~ 나가세염~
또 다음 환자~ 푹~ 찔러서 1미리~ 나가세염~
또 다음 환자~ 푹~ 찔러서 1미리~ 나가세염~
그렴 5미리 한 주사기에 다 빨아들인거 다썼져?
바로 이때 예산이 충분하다면야 뭐 그 주사기
내다버리면 되는거겠져... 😛😝😜
(그러니 저 물약병 한병당 저 물약을 몽땅
다 빨아들일 만한 그런 주사기 1개씩 그런건
뭐 번들로(?) 끼워팔기 하면 불티나듯...)
근데 이게 예산이 없다?!?! 물약두 없다?!?!
그럼 어케 되? 주사기가 이따만한거...
진짜 야구 망방이 만한 주사기 크기에다
저 물약을 다 찡겨너쿠서 100명이 한꺼번에
동시에 다 맞아야 되겠져~ 옛날엔 그랬어여~
주사기가 무식하게 커~ 😛😝😜
그러니 이제 좀 단가를 높혀서
한국은 방역 선진국이기두 하니깐
왜 브라이브쓰루? 그런거뚜 했자너?
저런 주사기도 좀 자판기 처럼 해바바~
팔뚝을 샤쓰 걷구서 아니면 뭐 난닝구
바람으로 쓰으으으윽~ 자판기 같은 구녁에다
집어너쿠 돈 너쿠서 버튼 누르면 따끔~
하면서 뭔가 바늘이 와서 팔뚝 찔러대면
그게 자동 판매기(?) 주사 아녀?
그런건 또 일본이 (아주) 잘해여~
지도함바끼 주사~ 😛😝😜
글구 거기다 돈만 동전 꼽아서
내면 되는거여~ 아주 조차녀?
뭐 자꾸 주사 맞아라~ 누가 먼저냐?
내꺼 먼저다~ 니가 먼자냐? 그딴 소리
할 필요두 없는겨~ 일본 얘덜들이
이런건 진짜 잘해여~ 지도함바끼~ 😛😝😜
진짜 옛날엔 이런걸 여기서 말해주면
일본이 젤루 먼저 갖다가 했드랬어여~
근데 요샌 일본이 뜸합디다... 걔네덜이
그런 캐칭?!?! 흡수력이 빨라여~
여긴 하라구 해두 안하는데 일본쪽은...
게슴치레~ 그런 개념만 말을 해줘두
알아 먹는게 (아주) 빨라~ 그래서 걔네가
왜 던지는 수류탄형 소화기? 그거뚜 사실
다 여기서 말해줘서 개발해뜬거임~
글쵸~ 저 말 하자너...
지금 이게 누군 맞구 누군
안맞구 이러면... 안맞은 쪽서
또 뭔가 변종이 생길 수 있다는거임...
즉, 맞을때 한꺼번에 몽땅 다
싸잡아 맞아야 집단 면역 효과가
있다는거임... 아주 쉽게... 학교...
전교생이 한명두 안빠지구 다 맞는다면?
그 학교 다닌다는 학생은
걱정이 없는거임~ 모여봐야 안걸린다~
마스크 없어두 된다~ 그러케까지 말할
수도 있는거임~ 근데 뭐 설사 걸린다
쳐두 뭐 죽을 정도는 아닌거임~ 😛😝😜
(그걸 100으로 봤을때 10단위 미만...
요샌 또 약 먹는 약골 얘덜들이 많아여~
고질적 만성 질환자나 1주전에
병원 출입 하는 얘덜은 접종 금지~)
근데 이게 사회로만 나가두 그게 안되자너?
누군 맞구, 누군 안맞구... 이러면 좀...
변종이 생긴다는 얘기져... 맞았는데두 불구
뭐 또 걸릴 수도 있구 뭐 그럴수도 있다는...
그러니 아주 이상적인건 몽땅다~ 즉, 뭐
학교, 군대, 어뜬 시설물내, 교도소...
수녀원(교회), 회사, 이런 단체/의무 접종식...
한꺼번에, 몽땅 다~ 한큐에~ 싸잡아~
바로 그런게 방역 효과가 있다는거임~
그래서 옛날에 저런 무식한 방법으로
예산두 열악하구 뭐 약두 없었지만
그런 불주사 효과가 나오긴 나와뜬거임...
어케 나와? 단체루다... 싸잡아서...
의무적으로... 반강제적으로...
아주 조은 본보기가 바루 미8군 아녀?
지금 거기서 환자 나온답디까? 안나오자너...
그게 왜 그래? 걍~ 단체로 몽땅 다 싸잡아
아주 사람 멀쩡할때 죄다 붙잡아다(?)
의무 접종 했기 때문에 그런거임~
글구보니 지금 3차 파동이 생각보단 꽤 크네여~ 일본은 또 4차 들어간다구 하든데... 겨울에나 돈다드니... 그건 감기구... 이건 코로나... 이젠 뭐 계절이 없어여~ 이젠 또 환절기라 어케 보면 더 위험해... 글구보면 중국이 신기혀... 걔넨 빵명이래여~ 백신 보다는 차라리 그런걸 좀 연구를 해야혀~ 😛😝😜
일본쪽에는... 일본 얘덜은 니넨 빨랑
5차 파동을 대비해서 지금부터 부지런히
지도함바끼 고안을 해바바~ 😛😝😜
사실 애시당초 일본은 그리 했어야 되뜬거에여~
그런식으루다 같이 가는거임... WHO에서두
항간에선 그런 말 나오잔슴? 이런식으루다
차츰차츰차츰차츰 풍토병화 되면서
인류하구 코로나 하구 같이 가는거임...
그러니 그런식으루다 생각을 해보면 옛날에
스페인 독감?!?! 그런게 아직두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기져... 사실 다 있어여~ 다 잠복이
된거뿐... 콜레나, 이질, 여태 다 있긴 있어여~
멸종 된게 아니구 까라 앉은거뿐... 글구 또
그건 대비책두 있구... 백신이란게 대비책 아녀?
잠잠하게... 밑바닥에 깔린... 단지 엄청
변종이 됬겠져... 끈나는 날은 정해져
있덜 않는거임...
엥? 지도함바끼를 어케 맹그냐는데여?
머리가 그리 안돌아? 왜 증명 사진 자동
촬영기는 다 알자너? 지금은 또 그런건
없어졌습디다? 공항이나 뭐 관공서?
그런데서 급하게 뭐 사진 필요할땐
옛날에 천막 같은거 들추고 거기 들어가서
순간 촬영기?!?! 그런게 있었어여~
그런 방식으로 천막 들추고 일딴 들어가서...
접종을 원하시는 분은 일딴 우아기 완죤 다 벗으시고 난닝구 바람으로 좌석에 앉으세염~
그런 안내 방송이 나오면서...
자~ 접종 준비가 되신 분은 앞에 보이는 그림처럼 팔뚝을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원하시는 쪽을 구녁에다 기이이이이이이일게 밀어 완죤 밀착해서 끼우세염~
자~ 이젠 돈을 넣으세염~ 😜😝😛
돈을 넣어 접종개시 버튼에 불이 들어오면 그 해당 버튼을 마치 아파트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듯 짧게 한번만 누르세염~
아니? 글면 자기가 안나았다구 진짜 생판 첨보는 얼라다~ 그러면 그래두 되는건가? 이건 자기 딸이 낳은거는 인정을 해따메? 첨에는 자기 딸이 낳았다구 했든거라메? 그러타면... 자기 손주 아녀? 손주를 그리 해두 되여? 그러타면 좌우지간 자기가 낳쿠 말구 간에 자기랑 관계가 있는거자너? 지금 여기 사회 사람덜은 단지 그걸 따지는거져... 즉, 길고양이... 그 길고양이 문제보다 그 길고양이를 끼고도는 캣맘의 문제다~ 그거임... 사람덜은, 즉, 관중석에(?) 앉은 사람덜은 다 그런식인거임... 길고양이 불쌍하잔냐? 그래서 길거리에서 밥주는데 니네가 뭔 상관이냐? 뭐 그런식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