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society: October 2025

October 07, 2025

유통기한 1년 지난 ‘추석 선물’ 충격

한 직장인이 받은 날짜가 1년이 지난 식료품을 추석 선물. ©

그래두 뭐 완죤 썩은 물품은 아니자너~ 어케 다른 각도에서 보자면... 요샌 저런 포장재 그게 더더욱 쓰레기만 잔뜩 나오자너? 맞져? 과대포장이라구 하자너? 그게 사회적 문제가 되든적두 있자너? 그거보다야 이게 좀 후질구래~ 해두 쓰레기는 덜 나올... 내버릴껀 신문지 빡엔 없자너? (내버리기 쉽게) 저러케 신문지로 해야해여~ 😝😛😜 그래서 택배두 저런 신문지로 싸보내면? 난 한마디두 안함~ 뽁뽁이... 차라리 그거 안조쳐... 깨지지두 않을 물건에 왠 뽁뽁이? 비닐류 프라스틱 아녀? 요샌 그런 분류수거두 또 일이다~ 일이여~ 그때 보니 롯데스팸?!?! 그런거야 말로 좀 문제가 있져~ 이건 보니까 저건 쇠깡통 참기름통 아녀? 그건 비싸져~ 그건 뭐 유통기한이 있겠삼? 썩지만 않는다면... 사실 식용류가 썩는건 아니자너... 단지 좀 후질구레~ 하긴 하네여~ 😝😛😜 보면 식용류도 아니자너? 뭐 녹즙?!?! 그러니 저런 말이 나왔겠져... 그러니 차라리 술을 한병 주지 그랬어? 술이야 뭐 그게 썩나? (근데 그거뚜 오래 되니깐 좀 뭔가 부유물질?!?! 이상한게 둥~ 둥~ 병이 밀봉이 됬어두 그리 되드라는...) 그래서 지금 저런 쓰레기 내버릴껄 저 사람한테 줬다~ 그런 소리가 나오져... 차라리 재래시장에서 참깨 한되빡~ 그걸 비닐 봉투에 넣어서 이거 계란 후라이에 깨라두 뿌려먹어~ 그래따면?!?! 그거뚜 후질구레~ 하지만 바로 그런때 말하는게 정이져~ 정~ 챙겨준다는 그런 의미... 사실 그런게 요샌 죄다 필요가 없져~ 부담만 되구 요샌 저러케 모든걸 죄다 쓰레기로 받아들인다~ 그걸 알아야 된다는거임... 그게 왜그래? 그걸 사회내에서 법적으로 "아주" 빡씨게 그거뚜 법~ 뻡~ 뻡~ 하면서 김열랑이? 그런 여자가 그런 법을 맹글어 놔서 그런다는거 아녀? 그래서 그 어뜬 선물도, 그게 뭐 포장상태가 아주 삐까번쩍 하건 저리 후질구레 하건 전혀 뭐 달갑지가 않은거라는... 지금이 그리 된 세상인거라는...

근데 이건 보면 그닥 그때 처럼 스팸 아니면 참치 내지는 케이크나 뭐 쿠키... 그런 깡통류 처럼 그리 썩을 물건은 아니자너? 그거뚜 사실 최장 몇년은 되여~ 영국은 또 그게 사회 문제라자너? 멀쩡한건데 날짜 찍힌거만 보구 죄다 쓰레기... 단지 녹슬거나 뭔가 좀 이상해질수는 있겠지만... 그래서 모든걸 죄다 깡통으로 했으면 조켔다는 생각이 있는거라는... 그래서 요샌 김, 미역 이런거뚜 죄다 포장으로 나오지 재래시장에서 그런 노출형으로 팔지 안차너? 있긴 있지만 사람덜 잘 안먹져... 저게 옷두 그래여~ 옷두~ 자기가 입었지만 뭐 고급 아르마니... 그런거 준다는 사람덜두 꽤 있는.. 그러니 일딴은 다 받아야져~ 그런 다음에... 헌옷통에다 다 내버려야져~ 그걸 뭐 어케해? 일딴 준다는건 다 받아노쿠 보는거임~ 😝😛😜 그래서 저 사람이 이런 회사 (1)뎅겨야 되냐~ (2)말아야 되냐~ 그러타면... 1번인겨~ 그나마 뭐 저정도 생각이라두 해주는 그 자체를 보구 요번 추석은 넘어가는거임~ 글구나서 이제 뭐 회식이져~ 그게 바루 회식이라구 하는거임~ 그런 자리에서 내년 구정때 선물은 봉인된 각종 종합선물세트로 꼭 좀 부타케여~ 뭐 포장지두 "전혀" 필요 없는 뽀나스는 더더욱 조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