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고, 잠기고, 불타고”… 전국 강타 ‘괴물 이변’

홍수 · 호우 · 비

17일 충남 예산군 삽교읍 용동3리 일대 마을이 폭우로 침수돼 있다. ⓒ Newsis

아파트 · 주차장 · 화재

17일 오후 9시5분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의 아파트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 Newsis

어케된게 홍수 나는 그때 또 저런 화재가 발생한건 올해가 첨 아니냐~ 할... 이쪽에선 비피해, 저쪽에선 불피해, 물/불 안가리두 피해란 피해는 몽땅 다 터져나오구 있는중... 이게 죄다 작년 겨울 계엄령 실패가 되놔서 뭐 탄핵 찬성 어쩌구~ 여의도에서 ㄱㅈㄹ 할때부터 벌써 예견되뜬 일인거에여~ 바로 그래서 선견지명(?) 있어놔서 재명? 그런걸 빨리 청송 쳐넣었어야 되뜬건데 군바리덜 어리버리, 글구보면 찢재명이 그 세이 권력밥 먹이기 시작하는 올해 그거만이면 또 몰게따만 또 그 주변서 떡고물 뜯어먹는 똘마니덜 한테 보내주는 이건 일종의 "하늘의 선물"이 물/불 그거뚜 쌍으로 선사된 셈... 😝😜😛 그러니 전국민이 찢재명이와 그 똘마니덜 뽑아노쿠 하늘서 지금 이런 당선 사례 받은거임~ 하늘이 노했다는게 바로 이런식... 그래두 뭐 사람 죽은건 별루 안되자너? 홍수나서 몇몇 물 떠내려가 죽긴 죽었다는데... 저기 아파트 불났다는데서두 중상자만 있지 즉사자는 전혀 없자너? 세월호가 터져야혀~ 그 세월호 터질때 또 대연각두 터지구... 광주사태 다시 터지면 더더욱 조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