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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전동차 객실 의자 개량 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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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올해부턴 이리 한데여? 장애자덜 엄청 데모질 해싸트니 소원 수리(?) 된거네여~ 이제 이런 칸에 장애자 태우면 되는거임~ 이동의 권리자너? 누가 쟈철 타지 말래디? 그땐 이런게 없었으니깐... 서로 정상인/장애자 걸리적 거리자너... 그러니 문제가 되뜬건데 이런걸 엄청 늘쿠면?!?! 장애자는 이제 여기만 타면 되는거임~ 어뗘? 조쳐? 잘한거네여~ 근데... 정상인덜한텐... 별루져... 앉아 가야지... 근데 장애자는?!?! 원래가 (자기 휠체어 위에) 앉아 있자너? 바로 그래서 문제가 생긴거임... 이건 잘한거에여~ 진즉 이런걸 했었어야 된다구 했자너? 근데 칸은? 이게 중간이래? 맨 끝이래? 맨끝에 두개만 일딴 시범으로 해보구서 성과 조으면 늘쿠면 되져~ 4호선이 젤루 붐빈데여? 근데 장애자가... 저리 많아? 그게 또 문제 아녀? 장애가 쟈철 탈수도 있겠지만 정상인덜 처럼 줄서서 쟈철 탈 정도로 그리 장애자가 만테? 그게 또 우끼자너... 많아봐야 한둘... 셋? 넷까지 가는거뚜 못본듯... 많아 봐야 한둘... 가끔은 한-둘 타긴 타겠져... 뭐 암튼 저러케 의자 없애구 다 서서갈비 처럼 서서쟈철 해따니께 장애자덜은 조켔어여~ 😛😜😝 글쵸~ 정상인은... 불편하져~ 따라서 이건 장애자, 노친네 전용칸인거임~ 그러케는 선전/광고 안하구 혼잡도 얘기만 하네여~ 이건 원체가 장애자가 하두 데모질 해싸쿠 하니깐... 고육지첵으로 그런 장애자를 잠재우자~ 해서 거기다 이제 노친네덜, 게다가 또 임산부를 싸잡아서 3종 종합선물(?) 세트로 해논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따라서... 그러니 임산부? 노친네? 뭐 장애자? 이칸으로"만" 가면 되는거임~ 조차너? 지정석을 넘어서 완죤 지정칸이 되는거임~ 거긴 다 똑같은 처지의 사람덜이 몰켜 있는거임~ 노친네덜두 알구보면 장애자의 일종인거에여~ 임산부도 마찬가지... 그러니 그런 사람덜이 어케 정상인덜하구 보대껴? 말이 안되자너... 정상인덜은 저기 칸에 타두 되긴 되는거임~ 단, 저리 정상인은 서서 가야져~ 이 칸은... 조종석하구 딱~ 붙은 지하철 맨 앞칸, 맨 뒷칸 2량만 일딴 시범 실시 해봐야겠져~ 그래가 기관사가 창문열구 들여다 봐야 될꺼 아녀? 노친네나 뭐 장애자나 또 끼면 어쩔껴? 그래서 조종석 맨끝/맨앞... 이건 잘한거임~ 이런건 빨리빨리 언능 했어야져~ 그러니 장애자덜 데모질 안쿠 조용하자너? 글면 또 이제 쟈철은 해결 났으니 뻐스에 몰켜가서 데모질 하는겨? 😛😜😝